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은 당내 일부 의원과 당선인들이 "악역을 맡아달라"며 원내대표 출마를 권했지만 처음부터 나설 뜻이 없었기에 출마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 과정에서 출마를 권했던 몇몇 인사가 다른 곳에선 '총선 참패 책임론'을 거론하면서 '출마하면 안 된다'고 말한 것을 보고 회의를 느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526632?sid=100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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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씹
ㅋ
tpecnoc
a누구냐 ㅋㅋㅋ
갓댕이좆냥이
저건 좀ㅋㅋㅋ
하수상한후원자
찰스 아냐? ㅋㅋㅋ
tpecnoc
ㄴㄴ현진이더라 ㅋㅋ
하수상한후원자
배카배카추
또잉2
좆같긴 했겠네ㅋㅋ 근데 시발 뭘 나설뜻이 없었어 없었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