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감염이 확산되어 이탈리아가 감염자 6만명을 앞둔 가운데 미국도 3만명을 넘음 참고로 미국은 바로 전날 2만명대였음.

유럽 다른국가들도 곧 3만명대 이를 것으로 보여지며 스위스 감염자는 오늘 내일 중에 한국을 추월할 것으로 보임. 

특히 중남미와 동남아의 확산 속도가 빨라 고작 며칠만에 브라질은 1500명 말레이시아도 1300명을 넘었음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들이 감염되며 연쇄적으로 국가봉쇄에 들어간 상태.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2067100071?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미국이 당초 발표한 1조달러 규모의 양적완화를 다시 2조 달러 이상이라 증액하여 언론에 알린 뒤

하루만에 2배 이상 늘어 난 4조 달러 이상을 풀 것이다 발표. 이게 가능한 전 세계 유일한 나라임 

각 가정에 뿌리는 현금지급 액도 3천 달러가 될 이라함.

더불어 중소기업들의 도산을 막기 위해 대규모 부채탕감도 준비 중이라고 함.

마스크 때문에 휴지 재료가 떨어져 품절 될 위기가 아니라 달러 찍어내느라 원자재가 없어 휴지가 품절 될 듯,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003600071?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미국 하원의원 2명이 코로나 양성반응이 나온 가운데 상원의원도 코로나에 감염된 것이 확인 됨.

일단 격리에 들어갔음. 때문에 천조국 추밀원이 난리가 남. 

 

 

 

 

뉴욕주지사가 이미 의료장비에 대한 전면 국유화를 촉구하는 빨갱이 정책을 주장한 가운데 

뉴욕시장 역시 미국 상황이 심각하다 군병력 전면적으로 동원해야 한다고 주장함.

좌파 빨갱이들이 장악한 한국에서 마스크 공익공급을 통해 이미 적화 야욕을 드러낸 전례를 보건데  

이는 사실상 군병력 동원계획까지 나온 구체적인 공산 적화 음모로 그 더러운 실체가 만천하에 공개 된 것.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003300098?section=international/europe

 

독일 메르켈 총리가 격리에 들어갔음.

최근 총리와 접촉한 의사가 코로나 양성판정이 나옴에 따라 헐퀴! 하며 긴급 자가격리 조치 된 것.

이로써 제4 제국의 부활을 노리던 독일의 꿈이 무너지는 것이 아니냐 우려 중   

한편 독일은 2명 이상의 공공모임을 모두 금지 하는 조치를 발표 함.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000300087?section=international/north-america

 

중남미 국가들로 코로나가 급속히 확산 되는 가운데 콜롬비아에 한국산 진단키트를 공급하기로 함

이를 부통령이 한국이 고맙다고 직접 언급함.

이미 아르헨티나 페루 등을 비롯해 많은 중남미 국가들은 국가 봉쇄를 단행하였고

현재 이들 국가 대부분이 한국정부에 코로나 대응 메뉴얼과 도움을 요청한 상태임

국뽕 포인트 적립 절호의 찬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008100094?section=international/all

 

브라질에서 가장 걱정하고 가장 최악의 경우라 여긴 상황이 결국 벌어짐.

평소에도 경찰 병력이 쉽게 들어갈 수 없는 공권력 사각지대로 빈민층이 밀집해 거주하는 지역이라 

코로나 감염에 특히 취약하고 확산시 통제가 불가능함 

바로 그 브라질 빈민가에서 코로나가 확산 시작 된 것. 브라질 정부는 이들 지역에서 확산이 되면

방역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판단하여 집단 소개령과 함께 선박으로의 주민 대피를 준비한 바 있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3003551088?section=international/europe

 

세계 각국에서 취소 또는 불참 의사가 나오며 도쿄 올림픽 개최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IOC는 올림픽 취소 여부를 포함하는 세부논의에 들어갔다고 발표함.

옆에서 울면서 노려 보고 있는 일본 눈치가 보였는지 독일 기자의 진짜 할거야? 질문에는

WHO가 권고하면 취소하겠다 답변하여 안그래도 욕처먹고 있는 WHO에 떠넘는기는 시늉도 함.

회의를 통해 일본에 너네 잘 생각해봐 진짜 할거야?? 라고 물어보려는 듯. 

 

한편 일본에는 올림픽 성화가 도착하였고 방사능으로 오염된 후쿠시마를 열심히 싸돌며  

방사능도 버틴 마당에 그깟 코로나가 문제냐? 라고 다시 한번 올림픽 개최 의지를 다졌음 

 

https://www.yna.co.kr/international/japan

 

코로나로 세계가 멸망하는 중이지만 올림픽 개최를 앞둔 일본은

고작 코로나 바이러스 따위로는 일본인의 위대한 정신과 혼을 막을 수 없다며 

주말 동안 의연하게 벚꽃 축제를 즐겼다고 전해짐.

코로나가 확산 중임에도 벚꽃축제에 몰린 북적이는 인파들을 통해 

원래 야외 행사는 코로나에 절대 감염이 안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음 

 

https://www.yna.co.kr/view/AKR20200322052900073?section=international/japan

 

일본 요미우리 신문이 이웃나라 한국의 문재앙 정부의 통탄스러운 국민을 현혹과 선동 실태를 보도함  

한국의 코로나 바이러스는 중국인 입국을 막지 않아 일어났음에도 이를 막지 않았고 

심지어 문재앙이 조만간 종식 될거라며 섣부르게 입을 놀려서 사태를 더욱 키웠다 

그럼에도 비열하게 그 책임을 피하고자 반일을 이용해 선동하여 책임 회피중이다

뭐 대충 이런 내용으로

문재앙 정부의 처참함 코로나 방역 실패와 선동에 당하는 멍청한 한국인 실상을 고발함.

이렇게 이웃나라 일본이 바쁜 와중에 한국 총선을 걱정하며 큰 도움을 줌 

 

 

 

간략 뉴스

 

세계

- 세계 각국에서 올림픽 연기 취소 주장. 미국육상협회, 수영협회, 노르웨이올림픽위, 프랑스 육상협회 등등 

각국의 체육협회에서 선수들이 훈련은 커녕 예선전도 못 치루는 마당에 무슨 올림픽이냐 연기 요청 이어지는 중  

 

브라질 

- 빈민가 코로나 확산 시작. 최악의 국면 접어듬 

- 하루 감염자 400명씩 증가 1500명 돌파 함 상파울루 주가 이미 봉쇄된 가운데 물류 통제도 검토 중 

- 의대생의 조기 졸업을 통해 의료인력 확보를 준비 중임. 

- 브라질 정부 3개월 간 월 5만원씩 지급해 주겠다고 발표했다가 지금 장난하냐? 라고 개쌍 욕처먹음 

 

미국 

- 국방물자법에 따라 포드, 테슬라, 크라이슬러 등 자동차 공장 등이 의료기 생산으로 전환 될 예정.

- 미국 언론 코로나 브리핑이 대선 유세장이냐? 비판 장기적인 계획 없이 무분별한 선동만 한다고 비난함.

트럼프가 말라리아 치료제가 효과 있다며 무책임한 발언을 했다가 취소한 사례와 매일 바뀌는 양적완화 

그럼에도 확산은 점차 늘어가고 구체적인 대책이 미비한 것을 겨냥한 것  

한편 말라리아 발언 이후 코로나 치료제라며 수십만개의 말라리아 약을 확보한 인도네시아 정부 오열 중 

 

콜롬비아

- 중남미 국가들에서 코로나 확산으로 소요사태가 일어나는 가운데 콜롬비아 교도소 폭동으로 23명 사망함.

 

영국

- 취약 계층에 12주간 이동제한 권고 지키지 않으면 강력한 조치한다.

양국은 이미 학교 휴교령에 비필수 직종 휴직령까지 상점, 술집 폐쇄 명령내린 상태임 

하지만 우리 영국은 국가를 전부 봉쇄한 프랑스, 스페인 등과 다르다는 점을 좀 알아 달라고 함. 

- 총리. 2주 후면 영국 공공의료가 포화 상태에 도달 할 것이라 경고함.  

 

러시아 

- 하루 확진자가 61명씩 나오며 긴장 빠는 중. 현재 367명 

- 이탈리아를 돕기 위해 의료진 100명 파견함. 

 

프랑스

- 코로나 감염으로 의사 첫 사망자 나옴 응급실에서 헌신적으로 근무하다 감염되었음. 

- 코로나 확산으로 노트르담 재건 공사도 중단 된 가운데 그 건축자재들을 훔치려던 도둑 검거. 

 

스페인

- 코로나 확산 대응을 위해 은퇴한 의사 간호사 1만 6천명 투입. 

 

루마니아

- 한국 정부로 부터 코로나 진단 키트 2만개 지원 받기로 함. 키트당 100회 테스트 가능 총 200만 회 분이라함. 

 

크로아티아 

- 코로나 확산으로 국가봉쇄 및 수도가 봉쇄 된 가운데 5.4 지진이 일어남 집에 있던 시민들 다수가 같힘. 

 

이란

- 코로나 확산으로 쇼핑몰을 치료시설로 개조 하기로 함. 

 

아랍에미레이트

- 아랍에미레이트 항공 운행 전면 중단 선언. 

 

리비아 

- 이미 내전 중인 가운데 양측 사령관 코로나 확산으로 통행금지령을 내림 

어차피 전쟁 중이라 이동이 제한적인데 추가로 조치한 것

일시 휴전 요구가 있었지만 지켜지지 않았고 교전으로 1천명이 사망 15만명의 난민이 발생함

말 그대로 생지옥인 상황. 

 

이집트

- 코로나 확산으로 300명을 넘어가자 피라미드 등 관광지 전면 폐쇄 

어차피 올 관광객도 없는 상황이라 무슨 의미인가 싶음. 

 

터키

- 코로나 확산으로 1천명이 넘어감에 따라 항공편, 학교, 종교시설, 영화관 공공시설 전면 폐쇄

- 60세 이상 모든 노년층에 대한 이동제한 실시함. 

 

대만

- 사재기가 점점 심각해 짐에 따라 1인 구매 가능 수량을 제한 하기로 함 준 배급제 실시.

- 현재 대만의 코로나 감염자가 다시 증가하며 150명을 넘었음. 

 

태국

- 하루 확진자 89명 기록 누적 400명을 넘김. 지난 무에타이 경기장에서 집단 감염이 확인 된 이후 

사실상 추척 불가능한 확산이 일어남에 따라 방콕시 전면 봉쇄 식료품, 약국을 제외한 

모든 상점, 공공시설 이용을 금지하고 위반시 징역 1년에 처함 방콕 인근 5개주도 같은 조치를 하기로 함 

 

중국

- 중국 내부의 코로나는 이제 없고 해외유입을 차단 하는데 총력을 다한다며 개소리함. 

추가 환자가 없다는 우한에서 무슨 미친소리냐 내가 환자인데 라는 폭로를 시작으로 

중국 정부의 통계 조작에 대한 의혹이 커지는 중이지만 그런 사소한 의혹은 

시간이 지나면 전부 색출해 인체 전시전 보내지고 다시 잠잠해 질거라 신경 안쓰는 중

다만 중국내 코로나는 원래 없었고 전부 해외에서 온거라고 미친소리 할까 심히 우려 됨. 

 

일본

- 미국 차단 조치. 이웃나라 한국에 이어 미국에도 은혜 갚는 중. 

 

 

일본에서 추천 6만개 받은 트윗 

 

"빨리 이렇게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