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몰랐던사실이네

그래도 매장 당할만하네

근거는?

제목처럼 저 대사는 컴퓨터 가게에서 벌어진 진짜 진실이고 이짤은 옷가게인데 비슷한 케이스이지 않을까 싶음. ㅇㅇ

여튼 근거없으면 넌 용팔이지 뭐

동대문옷가게는 진짜로 저랬는데? ㅋㅋㅋ

팩트는?

물론 기자 잘못도 있던거같은데 저거 지나가는 사람 낚아채는 장면도 있지 않냐? 어처피 기자가 저짓 안했어도 피해자 인터뷰도 있었던거같은데

헐... 저것도 그런 식이었나

혹시 출처가...?

팩트) 용산이 아니라 동대문이다. 전자제품이 아니라 의류를 파는 매장이다.

개소리에 몇명 낚인거냐 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ㄹ 하고 있네

야 기자가 개바쁜 직업 중 하나인데

저거 취재할려고 2주나 작업 친다고?

말이 되는 소릴 해라

기자라고 다 개바쁜게 아님 ㅋㅋ

그런식이면 연예인 존나 스토킹하면서 몇일 몇주씩 집앞에 잠복하다 열애설 터트리는 애들은?

http://weekly.khan.co.kr/khnm.html?artid=201410071526551&mode=view

2주는 아니고 3~4일 정도 인듯함. 그 당시 기자와 연결된 인터뷰인데. 위에서 지시해서 진짜로 그랫다고함

어느정도는 유도한것도 있다고 인정하셧네 ㅇㅇ 참고로 원래는 컴퓨터 가게가 아닌 디카가게인데 컴퓨터가게라고 알려진건 잘못알려진듯 아마 용산이니 컴퓨터가 유명하니 컴퓨터라고 한듯함.

그러니까 결론은. 진짜 사건은 맞다.

난독이냐? 위에서 취재해오라고 했고 링크기사 읽어보면

악의적 편집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그래도 한 케이스만 할 수 없어 다른 데도 돌아다녔는데, 다른 서너 군데에서도 비슷한 반응을 들었습니다.” 3일 동안 간 것도 사실이었다. 허리에 차고 갔던 ‘몰카’가 제대로 찍히지 않아 윗선의 지시로 그림을 만들기 위해 두 번 더 방문한 것. 그러니까 세 번에 걸쳐 ‘진상 짓’을 한 끝에 약을 올려 얻은 반응은 아니라는 주장이다. “제가 잘못한 것은 첫날에 몰카를 제대로 찍지 못한 것이죠.

카메라에 안찍혀서 다시 갔다는거구만

비슷한 케이스지 않을까 싶음 ㅇㅈㄹ ㅋㅋㅋㅋㅋ

뉴스나온후로 좆같은 용팔이들 줄어들어드는게 눈에 보이더라

뉴스의 순기능 오짐 ㅋㅋ

살것처럼 행동했다는거는 뭐 옷 보여달라하고 입어보고 안사고 그냥 나가거나 그랬다는거임??

옷팔이가 하는말 보면 자기네 집 옷 안보는 이유가 뭐냐고 하는고 보면 아닌거같은데

나도 급식때 비슷한거 당해서 충분히 저런 일 있을 수 있음. 저거 주작 아녀

기자가 뭔 짓을 해서 성질 돋궜던 간에

동대문 옷팔이들 인성 개 빻은건 사실임

고등학생 때 반티 맞추러 동대문 한 번 갔었는데 대다수 옷팔이들이 딱 저랬음

저긴 동대문인데 내용도 안봄?

용산에서 옷을 왜팔아...

그리고 10년전에 동대문 ㄹㅇ 저랬다

저것보단 약했지만 팔 잡아댕기고 안놓는게 기본스킬이엿움

지금은 많이 좋아진거지 너 동대문 가본긴했냐?

저런 글에 30명이나 추천박았네...본문 안보고 추천누르나

동대문인데 용팔이 사장님은 몬소리

2주간 그런건 좀 심각 한데

그렇다고 하더라도 저 ㅈㄹ하는게 정상이냐? ㅋㅋㅋㅋㅋ

뭐 근데 하는짓보면 언젠간 망할 곳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