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선을 넘네 제작진들

ㅋㅋ 지랄

이거 우리동넨데 이거 나오기 전까진 그냥 평범한 빵집이었는데 생활의 달인 나오고 부터 한동안 사람들이 줄서서 먹더니 옆에 가게까지 텄음

지금은? 다시 그냥 평범해짐. 옆에 가게까지 월세 내려면 힘들겠다 라고 생각함

구운 단호박 으깨는거 볼에넣고 으깨면 될것을..

채쓰고있네

내 동네에도 달인 나온 식당 두 개가 있는데,

한군데는 진짜 전국 어디 나와도 꿇리지 않을 맛집.

또 한군데는 그럭저럭 괜찮았는데 방송 나오고 나서 오히려 음식맛 씹창됨

적당히 주작좀 하지;

가리비를 저만치 때려밖고 꽈배기 개당 500원 받을라면 저 가리비 넣은 반죽으로 꽈배기 200개는 만들어야될거다

가리비 나온 다음부터 그냥 쭉 내림.

이런거 어차피방송에서 비법 안알려주고 가짜(방송용 만들어진) 레시피 보여주는거

음... 주작이 아니라면, 그냥 봉사하는거...

가짜레시피지 무슨....

지난번에도 빵집에 닭가슴살 단백질 넣는다고..

맛있깅함...

아직도 속는사람잇냐

지랄 염병을 떨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ㅅㅂ 꽈배기에 가리비 쳐넣으면 그게 맛있을거라 생각해서 각본 저리 짜나

건물주인가

저게 말이되냐 ㅋㅋㅋ

주작같은데

생활의 개주작 방송볼때마다 미친 이세계급 재료

주작이 아니라고 가정했을때

기름에 튀기고 설탕으로 버무리는 꽈배기에서

과연 단호박의 단맛, 방울양배추기름의 고소한 맛을 느낄수있을까? 그리고 가리비를 갈아넣었을때의 찰기와 안넣었을때의 찰기, 옥수수전분가루를 사용할때와 직접 옥수수에서 뽑아낼때의 차이가 있을까?

튀기고 살탕묻히면 뭘넣든 설탕이랑 기름맛만 날거같은데

ㄹㅇ 떡볶이 아지매가 생각나네 그 아지매도 별걸 다 넣었는데

생활의 달인 나는 안믿음 내가 사는 지역 나온집 두군데 가봤는데 다 맛없었음

그냥 장사하는곳 아무곳이나 들어가도 달인에 나온 그 두집보다 맛있었음

지랄도 적당히 해야지

와 진짜 괜히 장인이 아니네..

꽈배기하나에.,존경한다

할머니댁 근처라 자주 사먹었는데 맛은 있어 ㅋㅋ

생활의달인 나온 맛집들 거진 다 저렇게 방송용으로 이지랄 저지랄 염병천병 개지랄 떤 거라고 보면 됨. 뭐 떡볶이 하는데 떡을 다시마로 숙성시켜서 무슨 보리새우를 갈고 거기에 생굴을 넣어서 숙성시킨 다음 시원한 맛을 내니 마니 걍 다 개구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