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를 하고 왔어야지!!

어플로 밥먹고 온거야 그여자는

간이 식권처럼 사용하는 여자들 많은데 당연히 면전에서 싫은 티를 안 내야 밥 얻어먹지 개붕아ㅋㅋㅋㅋㅋ

측은지심

매번 그런거라면 뭔가 심각한데..

왜 개붕이들은 주선자를 배려해서 친절한 것인데 자길 배려해서 친절한 것이라고 착각할까?

섹시미를 키워

대부분 매력은 아 이사람과 섹스할수있겠다는 느낌이 오는 사람과 만난다

착한사람이에요 같은건 개나줘 나빠보여도

남자가 존나 맛있어 보이면 만난다

못생겨도 존나 여자 눈에 뭔가 꼽히면

만난다

힘내랑

자신감과 타이밍이 중요해 말빨 따위는 개나줘

인생사 쓸데 없는거 중에 하나가 착한사람으로 남들에게 비쳐지는 거.

얼굴이못생겼나봐

애들아 진정해~~ 작성자는 자녀계획까지 세운 상태라고 그의 심정은 정말로 낙담한 상태야. 이제 그만 팩트폭격을 하시게

힘내라..최근에 소개팅해서 여자친구가 진짜 7년만에 생겼는데 30대 들어서 배우고싶은게 많아서, 수영,바이올린,주짓수 등등 배우다보니까 몇년 훌쩍가버리더라 그리고 혼자 살아도 되겠다 싶었는데, 회사 스트레스랑 극심한 외로움을 넘어서 우울증까지 생겨서 평생 내편 이런게 필요하더라 소개팅했는데도 잘 안되고 친구중에 결혼정보 업체에서 만난 사람이랑 잘되기도 해서 하려 고민중이었는데 바이올린 레슨받으면서 알게된 선배가 피아노 교습소하는 여자를 소개 시켜줬는데 처음 봤을때부터 이사람이더라 싶더라 진짜 인연이랑 운명 이딴게 있나 싶었는데 진짜 있더라..만난지 한달에 결혼이야기가 나올정도였고 전화하면 기본이 한시간에 많이 하면 2시간 30분을 하고 개인적으로 전화통화하는거 싫어했는데 여자친구랑 하는건 다르더라...인연이 있더라 정말 그냥 열심히만 살아왔는데 그 열심히만 산 모습조차도 좋아해주더라..꼭 있다 인연이 꼭 나타날거다 내가 경험했다.

나도 소개팅 할때마다 당해서 그 슬픔 이해한다...ㅜㅜ

몇번이나그랬는지..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