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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안녕, 난 밤의 요정이야

Lightbulb-exists-Moth-nggas.jpg : 안녕, 난 밤의 요정이야

으아아아 ㅆㅂ!!!!

65개의 댓글

2018.05.19
새벽에 근무나가서 싸수가 더우니까
하이바 벗고 있어라 그래서 옆에 벗어놨다가
다음 근무자 와서 다시 썼는데
저 시발 팅커벨 새끼가 하이바안에서 퍼더덕 거렸을 때..
와 진짜 살면서 기절하게 놀랐었던 일 중 하나지..
0
2018.05.19
으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존나 무섭다 군대에서 어떻게
이병때 손으로 처 잡으라는거 미친
에프킬러뿌려도 안디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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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나방 귀여워서 애완용으로 기르는 사람도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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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Sticky
솜털이랑 얼굴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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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gop근무할때 야간근무 철수하고 오는길에 소초 벽에 손바닥만한 팅커벨이 4-50마리 가득 앉아있었던거 목격한게 단연 인생 최악의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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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다리왼쪽에 히나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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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짠
없는거 아님 인사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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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개드립은새끼일베
여어- 히사시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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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저거막대기로 벽에붙어있던거 꾸욱눌러보니
끼이이에에엑 소리내면서 바둥바둥거리고
안에 알같은거 툭툭터지는소리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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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요정님인데 살면서 요정을 본 적이 없어서 보고 놀라는거자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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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진짜 왜 이렇게 무섭냐
진짜 순수한 공포만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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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ㄹㅇ 나방새끼 뭐가 무섭냐 했는데 강원도로 군대가서 저거 보고나니까
모스맨 괴담이 왜 생긴줄 알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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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19
팅커벨 너무 커
저거 태워죽이는 놈들 꼭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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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20
세상에.. 진짜 존나 커서 감탄하게 되더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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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맨손으로 쥐어잡는다고 생각해봐 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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