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큰건 아니고 16센치인데 둘레가 14야 ㅋㅋㅋㅋㅋㅋ 지금 여친이 첫여친인데 둘다 연애가 처음이라 섹스를 일주일전에 처음으로 했어

근데 여자친구가 키가 158에 아담한체형이야
그래서 질입구가 좁은지 손가락하나 넣어도 아프다고하더라

안되겟다 싶어서 애무 더하다가 정 안되겟으면 말하라고하고 딱 넣으려고 귀두 들이미는데 애가 눈질끈깜고 이불꽉잡고 이악물고 존나참는겨

그래서 아이씨불..그만두면 흥분된거 다식을거 같아서 젖어잇는 상태라 그냥 허리힘줘서 넣으면 들어갈고같고 푹 집어넣어버리는데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여친위에 올라타서 방아찢기?자세로 그냥 푹!하고 꽂아버렷는데 ㅈㅈ에 뭔가 부북?하는 진동 느껴지더니 여친이 얼굴파묻고 카흐으우으웅??괴성지르길래 시발 존나놀래서 괜찮냐고 물으니깐 몸 부르르떨더니 안괜찮어 너무아퍼 그만해 이러더라..

하 시발 밑에보니까 피엄청나더라??원래 이정도까지 나나 싶을정도로 놀래서 휴지로 닦아주고 안아서 진정좀 시키다가 씻으러 들어가는데 걸음을 재대로 못걷더라 왜그러냐 하니 엄청 쓰라리데.. 살점 뜯어진거처럼
그게 4일정도 계속 가길래 산부인과 설득해서 데려갔는데 처녀막이 심하게 갑자기 심하게 파열되서 염증나고 근육이 놀랫데 약먹고 한달간 섹스하지 말래서 돈내가내고 약맥이고 미안하다고 빌었음.. ㅜㅜ

이게 내가 커서 그런건지 여자친구 질입구가 좁아서 그런건지 너무 급하게 훅 꽂아서 그런건지 잘 모르겟고
다음번 섹스할때 어케 집어넣야 될지 모르것다 이거어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