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을 안하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

본가에 같이살고있으니 월세 안빠니지뭐...

먹는거보면 주10이상일듯.. 음식만 3~4회고 카페 디저트류도 시키거나 사올때있어서.. 주15씩은 배달음식에쓰는거같다

난 월 용돈 80만원 잡아놨는데 그 중에 배달음식은 5만원도 안 될듯

본가에 살아서 월세가 안빠진다고? ㅋㅋㅋ

그러면 그돈으로 집에다가 용돈을 드리던가 저축을 더하는게 상식이지

빠진만큼 배달음식 시켜먹는게 상식이냐 ㅋㅋㅋㅋ

돈이여유롭든말든 걍 건강 조지는게 눈에 보이는데 저러는게 이해가안감..

그리고 저따위로 몸관리안하다가 아프면 부모님 걱정할거 뻔히알면서 왜저러는지모르겠다 시팔 철이안드네 누나년은

나도 회사에서 삼시세끼 밥먹고 다니는데 혹시 이것도 전부 외식으로 쳐줌?

외식이지 바깥에서 먹잖아

회사밥은 예외지 ㅋㅋㅋ 그건 진짜 선택지가없자늠 도시락싸들고다니는거 힘들어

닥쳐! 난 삼시세끼 x 5일 주 15끼를 밖에서 먹는 부르주아 익붕이가 되었다

너희 누나는 아직 멀었다

그런거같다.. 나도 전에 배달자주먹을때 있긴했는데 칼로리나 영양성분 다 생각해두고 시켜먹는거라 사실상 식단의 형태의 배달이었는데 그런식이면 배달횟수는 상관없는게맞는듯 ㅇㅇ..

돈이야 월세안나가니 부족하면 말이안되는거고 쓰레기는진짜 수십번은 말하고 지랄도했는데 좀 잠잠하다싶으면 다시 개같이 버리기시작하고 무한반복인듯..

뭐먹는지 관심도없지만 걍 쓰레기버릴떄 본거로 봐서는

떢볶이, 마라탕?, 쌀국수, 짬뽕 뭐 이런 스파이시한 정제탄수류가 주인듯 떡볶이가 젤 ㅈ같은게 시키면 조금먹고 냉장고 쳐박아놓고 며칠냅두다가 결국 다버리면서 왜시키는지모르겠음

술도 저거 태생이 슬렌더로 태어나서 다행이지 정상체질이긴만했어도 살 ㅈㄴ쪄서 거울보면 정신이라도 차렸을텐데 딱봤을때는 걍 관리열심히하는 슬렌더로 보여서 외관으로 극딜도못넣겠다..

내가 보기엔 배달음식이나 쓰레기도 문제지만 술이 제일 큰 문제같음.. 누나 걱정되면 제일먼저 술부터 횟수 줄이거나 끊게 하는게 좋을듯. 살보다 안보이는데서부터 간이 아작남.

수년전엔 그래도 가족으로 생각해서 걱정도하고 좀 서로서로 인생에 도움되면 좋자나~ 로 생각해서 이것저것 알려주고 도움주려했는데 씨도안먹히는거보고 아 저건 같은 인간이 아니고 말안통하는 짐승새끼다 ㅇㅇ 로 생각한지 좀 되서 건강이 씹창나든 내알바는아님.. 부모님이 걱정하면 그걸 보는게 스트레스니 아직까지 말을섞는거일뿐..

차라리 적당히 한번 아파서 정신이라도 차리는게 더 낫지않나싶어.. 아프고나면 보통 단기적으로라도 사람이 바뀌니까

분리수거 ㅈ같이하는게 비정상아닐까..? 애초에 라이프스타일이나 가치관이 달라도 다른 영역들에서 선안넘고 걍 적당히 했으면 왜저러고 살지? 하고 걍 말았을텐데 쓰레기 개같이버리는 시점에서 상호배려에서 선넘는거아냐..? 난 그런거 반복해서 곱게 떠안고 못살아서;; 그리고 너가 당사자가 아니니까 하는소리같은데 너가 n년씩 저런꼴 온갖 영역에서 보면 생각 다를걸

'그래 시바 백번양보해서 먹고싶음 쳐드세요인데 쓰레기버릴떄는 좀 곱게버려야하는거아닌가..? '

그 분리수거를 잘하라고 해도 안한대자너 제대로좀 읽어 ㅋㅋ

ㅋㅋㅋ아니 분리수거 거지같이하면 비정상이야? 집에서 역활분담해서 나눈거면 니가 하는거지 그과정에서 불편하면 니가 누나한테 말하는게 정상아님? 니가 못받아들이면 비정상임?ㅋㅋ 내가 그 상황에 안놓여봐서 더 중간으로 보는거임

니는 그냥 니입장이자나 누나는 집에서 다른 역활을 담당하겠지ㅋㅋ 물어볼려고 한거면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볼생각을 해라 제대로 읽긴 ㅋㅋ

그냥 글 잘 안읽어놓고 분리수거 제대로 하라그런다음에 왜 갑자기 역할분담 어쩌고 하면서 핑계댐 ㅋㅋ

뭘 어떻게 읽으면 그럴수있지? 그냥 분리수거 잘하라는 말을 반복해서 하는거 말고 다른말할게있음?

니가 잘읽어보던가 글을 ㅋㅋ핑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