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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도시! 새로운 동료! 새로운 살인!
시작
목숨걸고 달린 레이싱 상품이 고작 이런 허름한 창고였다는걸 안 칼
거기다 새로사귄 동료도 이모양이다
카탈리나에 대한 분노를 시저에게 푸는 칼
바로 꼬리내림 역시 졸렬하군!
새 시작을 하로 도착했건만 ..
신경이 매우 곤두서있는 칼
머엉
(감동)
이게 소년만화 주인공이 느끼는 감정인가
????
맙소사
옹?
그래도 전혀 쓸모없는 아재는 아닌것같다
그래도 실력있는 정비공 이라면 어떻게든 만들수 있을껏같다
다만 이양반이 추천하니 뭔가 믿음이 안가네..
이 아재가 하는말중 반은 못알아먹겠다
이 지역을 주름잡는 갱단인듯
드디어 첫번째 정비공과 만남
제트로라고 하나 보다
애도 약쟁인가..
뜬금없이 병원에 가자하는 아재
???
대체 저 암호는 어느놈 대가리에서 나온거야
닥쳐요 아재
이유는 모르겠지만 병원 도착
ㅁ
???????????? 이게 대체 뭐하는짓이야
뉴..뭐요?
....
두번쨰 정비공 발견
쿨하게 승낙하셨따
경찰소는 또 왜!
맞아 내생각이 그래
시발..
이러나 저러나 일단 도착..
신기한건 저 회색차가 계속 보인다는거다
이걸 믿어야해 말아야해
지-로
과장이 심하지만
엄청난 능력자라는건 알겠다
거기다 이중 제일 정상적으로 생활하는듯
오는동안 또 아재의 쓸때없는 말이나오는데
깔끔하게 스킵
도착하면 모형헬기를 가지고 노는 지로를 발견할수있다
이게 그 어렵다는 미션인가
여튼 마지막 맴버까지 영입완료
자기입으로 그런말을 하다니
젛아 전부 대리고 도착!
소시지 아저씨는 미리 와있더라
사람이 많아지니 북적북적 해졌다
이와중에 캔들이 솔깃한 이야길 꺼낸다
무보수로 벌써부터 열심히 일하는 맴버들
(왈칵)
이해는 하겠는데..
시저는 이해를 하는표정인지 하는척하는 표정인지
현실에서 이렇게 거래하면 큰일납니다.
그렇게 첫 모임이 끝난뒤 잠시 쉬로나온 칼에게 전화가 오는데
지로의 전화였다.
건물이 팔릴것같다며 다급하게 도움을청하는 지로
흑흑 너란남자 착한남자
결국 칼은 지로를 돕고 겸사겸사 산피에로 투자를 하기위해
지로상점을 향해 출발하는데..
글라도스
코미뎐
사용자
코미뎐
닉값저격수
코미뎐
파스텔우산
파스텔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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