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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꼭봐랑
두번봐랑
시작
전화받고 도착한곳에는 약물에 취한 텐페니 경관이 있었다.
제대로 맛간것같다
뭔가 귀찮아 보이는녀석 등장
????
???????
시발..약점만 안잡혔어도 저걸그냥..
아무래도 동양뽕을 너무 맞은 코쟁인것같다
쿨가이
텐페니 약값을 대신하기위해 오늘도 굴러보자
농장에 진입하니 농사꾼들이 달려와 위협을가한다
그래서 빵!
거리가 좀 있어서 농기구좀 타야겠다
저 콤바인을 탈취해서 가져다 놓으면 끝
크기도 크기다보니 사람이 앞에있어도 갈아버리면 그만이다
두툼한 인육이 나오는게 보인당
피로 얼룩진 평화지만 말이야! 크.큭
그렇게 텐페니 약값을 지불하니 전화가 한통 걸려온다.
그러고보니 촌구석으로 눌러앉으니 전화가 많이오네..나 훈련병일땐 편지한통 못받았는데..
복받은새끼..
무슨일로 전화를 건걸까
칼이 빠져있는동안 로스산토스에서 큰 전쟁이 있었나보다.
혹은 숙청
여동생 하나만큼은 끔찍하게 아끼는 칼
클리아!
이제 약속장소로 가서 시저와 여동생을 만나면 되겠다.
ㄱㄱ
시저도 단단히 빡쳤나보다.
복수심에 불타는 시저
시발 파오후새끼..
아직까지 스모크가 결백하다 믿는 우리 흑쿙..
하지만 주변에서 증언이 계속 나오고
눈으로 보기전까진 믿을수없는 칼은 결국 직접 확인하로 간다.
또 전화야 ㅡㅡ
띠용? 이목소리는..
이 짜증나는 말투는..
그리고 내 말을 씹어먹는 저 싸가지
그래 까탈리나가 날 불렀다. 한시가 바쁜상황에
언제부터 이런 사이였지..
허나 애타게 불러도 돌아오는 대답은 없다
히이익
한때 거리에서 미친개처럼 날뛰던 칼이..이렇게까지 비굴충이 되다니 ㅠㅠ
???
뜬금없는 고백에 멍해진 칼
그러나 빠른적응
이곳이 처음으로 털 곳이다
불안한데..
억지로 재운 카탈리나님의화가 다시 올라올려한다
놈들을 제물로 화를 잠재우자!
미션자체는 간단한데
쫒아서.
뺏는다.
다행이 카탈리나님은 만족한듯하다
본래목적이 있다 말하고싶지만 카탈리나님의 화를 돋구지 말아야 함으로 억지로 맞추는 칼..ㅠㅠ
흑흑..넵
년째 쏠로
항상보고있다
코미뎐
로리가뭐가나빠
3일에 하나씩은내주길 바란다 핫싼!
코미뎐
자주 연재하도록 할꺠 흑흑..
사용자
코미뎐
가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