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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액션겜 연재하고싶은데..이게 안끝나..
끝없는 늪수렁같어 흑흑..
그래서 이제부터 미션2개씩 넣을려고 :D
시작
지난번 한 약속때문에 다시 카탈리나 집에 찾아온 흑쿙
성격하고는..
????
띠용?
그건 네 오해야..미친년이면 모를까
시발;;
강간맨이다!!
의외로 테크니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지는 않은 목소리였다
이년이?
그새 관심법을 배워오신 카탈리나님
욕데레랑 얀데레라니..최악이네
칼탈리나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서라도 빠르게 은행으로 가야겠다
그리고 도착한 도박장
은행, 도박장 둘중하나 터는건데 도박장이 가까워서 도박장으로갔다
준비하나는 확실하게 했놨다
시이발..어쩌다가 내가 이짓을..
그년 말대로 하세요 그년 미친년이에요
병신들아 ㅠㅠ..
설치하고..
카붐!
돈도 챙겼으니 이제 도망가자
도망치는 와중에도 입이 쉬지않는 카탈리나
일단 따돌리고
이제 카탈리나 잔소리를 들으며 집까지 도착하면된다
도착
나에대한 호감도가 올랐나보다
시발
시이바아알!
마지막 털이를 위해 카탈리나 집에 왔다
도착하자마자 다짜고짜 화내는 카탈리나
칼도 너무 뜬금없어서 발끈
이분 논리가..?
방끗
카탈리나의 기분은 더러워졌지만
더이상 남친노릇을 안해도되니 기분좋다
나도야
남자친구 -> 운전셔틀
오늘도 어김없이 시작되는 잔소리
애인 아니라고 (정색)
이뇬이 할말은 아닌것같은데..
맞아
말이꼬이자 긴급회피를 하는 카탈리나..
뒤에서 쏴버리고 싶은 충동을 참고 들어가자
화끈한 성격은 이럴때만 맘에든다
예압 맡겨만 주쇼
겨누고만 있으면 클리어라니
껌이구만
????
갑자기 뜬금없이 경보벨이 울리더니 별3개가뜸
시발?
시발..
우선 ATM기에 있는 돈이라도 끌어모으고..
이 잡것들은 처리해 빠져나오자
사방팔방에 다 위치했다
계속튀어나와 ㅠㅠ
뒤에서 바이크탄 경찰이 멋있게 등장하지만
이제그건 제껍니다.
이대로 바이크타며 카탈리나를 호위하면 된다
도중에 카탈리나가 경찰에게 포위되지만
칼이 멋지게 구출해 뒤에 태우고 포위망을 뚫는다. 멍때리느라 스샷을 못찍음 ㅋㅋ ..ㅠㅠ
드디어 말했다!
그렇게 도착
방끗
혹도 때고 돈도 벌로
일석이조!
이후 시저에게 전화가 걸려오며 돈벌수있는 레이스가 있는데 하지않겠냐는 제안이 들어온다..
사용자
코미뎐
글라도스
코미뎐
나 진짜 손고잔가보다
글라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