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명이 앵글로색슨으로 변경되었다. 게임진행에 따라 자연스럽게 변경된다.

 

 

코르가흐의 공성전 시작

 

아일랜드 남부가 거의 정리되어 간다.

 

 

전투영상 첨부

 

거의 다 몰아 넣었다.

 

 

 

 

전투영상

 

종속국을 만들어주었다. 생각해보니 부패도가 탑을 찍으면 어차피 더 영토가 늘어나봐야 똑같으니 종속국은 일찍일찍 만들어두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반도 끝에 남겨진 적 병력들. 됭게르크의 기적이 필요하다

 

 

 

전투영상 첨부. 

 

 

 

 

패잔병은 자전으로

 

아일랜드 남부는 모조리 점령했다. 위의 붉은 지역은 반란군 점령지역.

 

 

멘섬 위에 박힌 녀석들하고는 이해관계도 없으므로 평협으로 마무리.

 

 

끄읏~~

 

????좀 안정됐나 싶었더니 군사동맹들끼리 바로 전쟁하고 난리다. 역시 종속국만이 답이다.

 

 

좀 더 정리하자

 

다시 본토로 귀환하려는 병력들이 돌아와서 해전과 육전을 졸지에 같이 하게 되었다.

 

전투영상

 

 

점령한 지역을 또 점령하는건 뭔가 맥빠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