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다 진짜 무서울정도로 ㅋㅋㅋㅋㅋ

어린 나이에 알바만 해도 중견기업급으로 돈 벌고

술 담배 해도 잔소리하는 부모는 없고

혈기 왕성한 남녀들이 같이 있으니 좋지ㅋㅋ 이해하기 싫으면 이해하지말공ㅋㅋ

중견급으로 벌어? 물가가 비싼가 호주?

버는 금액도 다르거니와 새로운세상도 볼수있고

뭐글치 나도 내후년 워홀막차탈준비중

그냥 한적하게 시간떼우기 좋음 물론 취업 늦어지고 뒤쳐지는거 맞는데 대충 일해도 주급으로 800~1000씩 찍히고 일도 얼마 안해서 시간은 남아돌고 같이사는 사람들이나 직장애들이랑 맥주마시고 바다가고 바베큐파티하고 한국에서 일에 치이며 사니까 그때가 더 그리움

주급 800~1000이 달러 말하는거지? 월급이 3200달러면 원화로 450만이나 줘? 농장일만 해도?

농장일은 안해봤는데 일하다가 온 애들 이야기 들으면 작물이 날씨 타서 비수기 성수기 있어서 잘 골라가야함

농장은 자기가 일하는 만큼 가져가서 돈 못버는애들도 있고 잘버는애들은 미친듯이범

기본 시급도 20불 정도되고 토요일은 2배 일요일은 시급 2.5배쳐줬음

참고로 호주달러랑 미국달러랑 다르다. 월급이 3200달러면 원화로 290만원임

여자애들은 양놈좃맛보러 가는애들 많음

진짜 이런 애들은 지가 보고 싶은대로 보고 사네ㅋㅋㅋㅋㅋ커뮤 좀 그만 해 제발

부럽노

나 남잔데 양놈좃맛 보러갔다

존중합니다

여긴 시발 꼭 이런댓글 하나씩 껴있더라

있다는거도 아니고 많다고? ㅋㅋㅋㅋ

솔직히 영어실력이 확 늘 거라는 건 거짓말이고

한국인이 부산 1년 산다고 사투리 잘 해지는 것도 아닌데 하물며 외국어는 1년으로 절대 안 되지

근데 나는 1년 호주 살면서 하나 얻은 게 외국인 만나면 생기는 영어 울렁증 없어짐

문법이고 뭐고 그냥 되는 대로 뱉고 사니까 어 대화 되네? 여자랑 썸 탈 정도로 내가 영어가 되네? 회화 ㅈ도 없네?

난 그거 하나 얻은 걸로 만족함

영어 진짜 좆도 모르고 호주 한달 갔었는데

대충뭔말하는지 들리기 시작하더라 ..

계속 살면서 영어공부했으면 일년이면 충분히 일상 대화정도는 가능했을거같음..

딸기따면서 영어귀동냥한거임?

대학교에서 한달정도 영어공부하라고 보내주는 프로그램 있었는데 신청했더니 되서 다녀왔었음

그니깐 3d 업종 무슨 그런거하려고 가냐ㅋㅋ 곧 이것도 카공족처럼될듯

최근에 돈을 확 땡길 수 있는 곳 정보가 많이 풀림

이걸로 밑천 잡아보려는 사람이 한국뿐 아니라 유럽에서까지도 몰려와서 경쟁이 빡세졌어

보통은 돈 모아서 유학 영주권 노리는 사람들

너 어디 안나가고 걍 집에서만 사시는 분이세요?

돈없는 애들이 뭐라도 해볼려고 가는거지뭐 ㅋ

사고방식 진짜 존~나 못나고 꼬였다ㅋㅋㅋ어떤 환경에서 자랐는지 알만함

글쎄요.. ㅋㅋ 아닌가요?

너를 이해시키고 가야함? 남이 가던말던

SCV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빠니도 그랬잖아 여행관련 오픈톡에 꼰머들 ㅈㄴ 많다고 ㅋㅋㅋㅋ

욕박고 튀어도 저욕에 신고누르면 오픈톡 하루 정지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