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S(글로벌 메이플스토리) 1등 Niru라는 유저가 있음. 해당 유저는 압도적인 차이로 300렙에 가장 가까운 유저로 알려진 유저임. 때문에 300렙이 찍힐거라 예상된 시작한 시점에서 넥슨측에서도 공식적으로 인겜내에서 "역사적인 300렙 순간을 보세요" 하면서 해당유저 방송 링크 홍보를 공지로도 해주고, 축전 일러스트까지 그려서 올려주는 상황이였음

그러나 16시간동안 방송을 진행하고, 경험치 99.99%에서 사냥을 갑자기 멈추더니 방송 2만명이상 보는 시점에서 GMS 메이플 문제점을 나열하는 기습 비판을 시전하기 시작함

요약하자면

- 본섭 인구문제. GMS는 너무 망해서 사람이 없는데 대체 왜 통합을 안하는가 (아래 스카니아 1섭 인구 피크타임 상황)

- 위 인구 문제로 인해 무너진 경제

- 교환 가능한 서버에서 쓸데없이 교환 제약이 달린 아이템들

- KMS와 차이나는 ㅂㅅ같은 GMS 마일리지 상점 시스템 

> KMS와 달리 GMS는 특정 아이템물품에 마일리지 적용이 최대 30% 밖에 안되고, 제한도 매우 심함. 마일리지 샵도 노답

- P2W 시스템. 너무 말도 안되는 가격의 큐브들. 특히 GMS전용 큐브들(화이트/바이올렛/유니) 개당 3000~3500NX 하는 미친 가격

- 프렌지 토템 이슈 (몹 개체수 2배 + 젠률 2배로 늘려주는 유저 실 거래가 1천만원 이상하는 캐쉬아이템템)

등등..

현재 메이플의 문제점을 꼬집고 니들 우리랑 소통하고 수정할 때까지 난 300렙 안찍겟다 시전하고 방종

한섭은 그나마 소통이 되고, 간담회 등 무언가라도 잇엇지만 GMS는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비 유저 친화적 운영과 유저의견은 안듣는 일방적인 운영을 해왔엇음(그나마 최근에 엄~~~~~~~~~~~청 많이 좋아진거). 때문에 니루라는 GMS 1등유저가 300렙 찍기직전 이목이 가장 집중될 때 기습 시위를 날려버린거임.

그래서 해당 유저는 진짜 개씹상남자 gigachad로 인정받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