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왜 중요한 포인트가 아님? 그건 니 개인적인 생각이고. 다른 만화의 유명한 장면을 차용하면 그 장면을 알고 있는 사람에게 웃음을 줄수 있을거란 생각에 저런 식의 연출을 하는거고, 그 장면을 모르는 사람에겐 패러디가 아닌거고 아는사람에겐 패러디인거지.

해당 작품내의 중요한 포인트가아니라
해당 장면의 중요한 포인트를 말하는 것임

나도 저장면 알기때문에 패러디라고 알아봤는데
결코 저건 프로가 할 수 있는 훌륭한 패러디가아님
특히 넘어지는순간 눈매 컷
대체 그걸 왜 트레이싱함
눈매가 똑같을수록 패러디가 재밋어지는 포인트임? ㅎ

눈매가 똑같아야 원본이 슬덩인걸 아니까 그렇지. 만약 여자애 얼굴이 강백호 얼굴로 안바뀌었으면 그냥 어깨빵하다 지가 넘어지는 흔한 장면 중 하나밖에 안됨. 얼굴,눈매 변하는게 패러디의 중요 요소인데.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597447&no=74

프리드로우에서 한태성이 '울지마라'라고 말할 때 채치수 얼굴로 변한건 왜 변했다고 생각함? 당연히 채치수 얼굴로 안변하면 저게 슬덩 패러디인걸 모르니까 그러는거지. 우는 여자한테 울지말라는 장면은 존나게 흔한 장면이라서 채치수얼굴로 안변했으면 아무도 못알아봤을테니까.

마찬가지로 어깨빵하다 지가 넘어지고 올려다보는 장면만으론 슬램덩크 패러디인걸 알 수 없으니 일부러 얼굴을 강백호로 바꾼거 아니냐.

눈매컷이 캐릭터 본래의 눈매였으면 못알아볼 패러디가 됐을까?
구경하던 두명이 똑같이 생기지 않았으면 못알아볼 패러디 였을까?
강백호가 여러컷이 아니엇으면 못알아 봤을까?
딴건 다 똑같아야한다면서 주인공 여캐는 김판석하고 똑같지 않은데 왜 상관이 없을까?

채치수 패러디는 선을 잘지켜서 포인트 잘집어서 패러디한거임

근데 이패러디는 여러컷을 쭉 배껴그렸고 다들 슬램덩크인거 알았거나 나중에 알고 왜 이렇게 죄다 트레이싱했냐고 어이없어 하잖아 그 차이점이 망한 패러디임

차라리 앞에 컷은 전부 대충 흉내만내고 부딪힌 순간과 넘어진 순간 두컷만 트레이싱했으면 더 나은 패러디였을것임
다 슬램덩크로 알아보고 아무도 트레이싱 걸고 넘어지지 않았을것임

나한테 왜 패러디할때 똑같이 해야하냐고 가리치지마
나도 알아 ;;
내가 말한건 안듣냐;;ㅜㅜ;;
해당 장면에서 중요한 포인트만 트레이싱해야 패러디가 의미가 있다고
여러컷을 다 따라그리고 옷입히기해논건 좋은 패러디가 아니라고

채치수 앞뒤장면 다 트레이싱해서 패러디했으면 존나 이상하지 않겠냐 의미도 없고?
그리고 '그래야 채치수인걸 알아본다'
'우는 장면만으로 패러디인걸 알수없다'
하면 어이없지 않겠냐?

중요한 포인트 만해야 웃기고 와닿고 그래야 작은 트레이싱이 용인되는거지
다른 슬램덩크 트레이싱 패러디 갖고와봤자 니 의견의 증거가 되는게 아니야 오히려 그 반대지

얼마나 많은 트레이싱 패러디가 있었는데
얼마나 많은 슬램덩크 패러디가 있었는데
이 패러디만 문제가되는지 생각해봐야한다는 증거가 될뿐임

너의 말은 예를들면 킹스맨에서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이장면을 따라 하면 패러디지만 다른장면을 따라하면 패러디로서 의미가 없다는건가? 하지만 그건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는 부분 아닐까? 누군가에겐 인상깊은 장면이 아닐수도 있지않을까? 그리고 사실 많은 사람들이 저장면이 슬램덩크의 패러디를 알아차린 시점에서 패러디는 성공한게 아닐까?

해당 작품내의 중요한 포인트가아니라
해당 장면의 중요한 포인트를 말하는 것임

예를들어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하는 장면을 패러디하면서
깡패들의 얼굴까지 트레이싱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없지
얼마나 콜린퍼스의 모습과 행동과 상황을 재연하느냐가 그 패러디의 포인트겠지

이해했다 하지만 그 장면에서 깡패얼굴 까지 트레이싱이 의미가 있냐없냐는 작가의 판단 아닐까 생각한다
저 장면에서 의미가 없다고 그 장면을 덜컥덜컥 잘라내면 자칫 패러디인줄 모르거나 조화스럽지 못한 그림체가 될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그치 그러니까 딱 필요한부분만 취해서 그걸 조화해내는게 패러디 하는 사람의 역량인거 같다

한국 웹툰에서 가장많이 패러디하는것들이 심영 북두의권 죠죠 슬램덩크 같은데
슬램덩크 패러디로 왜 트레이싱하느냐 소리 들은거면 개좆망한 패러디로 밖에는..

암만 이정도는 괜찮지 않냐 해봤자 실제로 지금껏 괜찮았던 독자들이 웃어줬던 패러디들을 생각하면 이건 뭔가 빗나간거고 난 그게 해당 패러디의 중요포인트가 아닌 상황전부를 트레이싱해버린것이라고 생각함..

그럼 딱 필요한 부분만 취하면 그건 패러디인가? 이것 또한 모순같은데? 필요한 부분만 하는건 패러디이고 그외부분이 들어가면 트레이싱이다 라고 하는것도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

심영얼굴만 트레이싱하는거
북두의권 극화표정 트레이싱하는거
뭐라하는 사람없음

예를 들어 넘어지는 눈매확대 컷
저 컷만보고 슬램덩크인지 알아보는 사람있음?
자 장면에서 중요한 컷임?
근데 왜 트레이싱함?
아무 의미없지
패러디로 인식되지 않을 부분까지 트레이싱하는것이
어이없게 느껴질 수 있단것임

트레이싱 잘하면 트레이싱이 아니라고 한적없음
트레이싱한것 자체가 문제라고 한적도없음

만화적 연출을 위해 작가가 필요하다고 생각한거 아닐까?
애초에 의미가 있고 없고는 너가 판단할게 아닌 작가가 그리면서 판단하는 부분 아닐까?

애초에 이 패러디가 괜찮았다 별로였다 판단하는건 독자들 아닐까?

그런면에서 완전 별로.
여러컷 날로먹는게 마치 립싱크 가수같은 허접한 패러디.
왜 통째로 따라그리냐 어이없다.

채치수의 위로
왼손은 거드는 강백호
영혼의 팀플 손뼉치기
농구가하고싶어요
언제가 감독님의 시대
등등

허구헌날 나오는게 슬램덩크 트레이싱 패러딘데
슬램덩크 패러디가 트레이싱으로 논란 되는게 진짜 신기하지않냐
이거 정말 애지간히 만화적 연출 좆망한 패러디인듯

슬램덩크 패러디할 때 트레이싱한 경우 없음.

신기하긴 뭐가 신기해 이게 유일한 경우인데.

심영 얼굴만 트레이싱하는거 문제 없다고 했는데, 그럼 심영 얼굴 뿐 아니라 심영이 덮고 있는 이불,환자복,침대까지 트레이싱한건 뭐냐?
심영이 덮고 있는 이불, 환자복,침대만 보고 그게 심영패러디인지 알아보는 사람 있을리가 없는데 그것까지 따라그렸으니 어이없다고 느껴지냐?

마찬가지로 어느 장면들을 트레이싱 했을 때 이 장면을 따라그린건 괜찮고, 저 장면을 따라그린건 안괜찮다는 발상이 이해가 안되네. 문제가 된다고 말하려면 전부 문제라고 하던가.

요컨대 중요한 포인트는 트레이싱해도 문제가 없는 예제로서 말한것임
그런것은 잘따라할수록 웃긴거니까

근데 잘따라할수록 좋은 패러디가 아닌 부분들이 잔뜩 트레이싱되면 이상한거지

전부 괜찮거나 전부 안괜찮거나 둘중 하나라는 발상이 더 이해가 안되네

어떤 패러디들은 특정부분을 정밀하게 잘따라할수록 좋은 패러디고
여러컷을 의미없이 따라그린건 그닥인 패러디라는게 그렇게 이해하기 어렵나

누가 이해를 못했대? 이해했으니까 심영의 얼굴을 똑같이 그리기 위해서 트레이싱하는 중에 심영얼굴 외의 부분도 같이 따라그리면 그건 문제냐고 물어본거지.

너는 지금 따라그리지 않아도 상관없는 부분을 따라그리면 문제라고 말하고 있는데,

심영이 덮고 있는 이불,환자복,침대등은 원본과 똑같지 않아도 않아도 되는 부분이잖아? 과감히 생략해도 문제없을 부분이고.

근데 그것마저 따라그렸으면 문제임? 심영 얼굴은 따라그려도 ok지만 덮고 있는 이불, 누워있는 침대는 따라그리면 문제임?

그게 어디까지일까?
이불 침대 환자복은 괜찮을까
이불 주름까지 괜찮을까
몇컷까지 안이상할까
만화를 한화를 통째로 트레이싱 패러디해도 괜찮을까
한만화를 통째로 하는것과 여러만화를 조합하면 다를까

완벽한 기준을 누가 세울수있겠냐
지금 벌어진 상황과 이전의 경우를 가지고 최소한의 기준을 세워보며 이유를 생각해보는거지

최소한의 트레이싱은 여지껏 아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진다는데 그 최소한이 어디까지냐고 전혀 논점과 상관없는 기준을 세우라고 요구하면 ㅋㅋ

1부터 10중 제일 작은건 1이라니까 어디까지가 작은수냐고 묻는 꼴 ㅋㅋ

너 비유 진짜 못한다.

이불침대 환자복은 괜찮은지, 이불주름은 괜찮은지, 몇컷까지 안이상한지 구분하는게 무의미하니 이건 괜찮고 저건 안된다는 소리가 개소리라는거지. 강백호가 김판석에게 일부러 부딪쳤다가 나가떨어지는 장면'들'에서 이건 따라해도 되고 저건 따라하면 안되고 구분하고 있는게 누구라고 생각하는거냐. 상황파악이 안돼?


심영 따라그릴 때 이불침대환자복 걸고넘어지는거랑 김판석한테 어깨빵한 강백호가 되려 나가떨어지는 장면 그릴 때 눈매 확대컷 걸고넘어지는거랑 똑같은 꼴이라고.

애초에 얼굴은 따라그려도 되고 하는 시점에서 너의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해 최소한의 트레이싱이라고 하는데 그렇다면 거부감없이 받아들여지는 최대한의 트레이싱은 어느 정도인지 모르잖아? 최소값만 안다고 최소값에 맞춰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아

이 사단이 난거보면
최대값도 넘겻다고요
결과가 얘기하고 있음

프로작가가 일정량 이상을 트레이싱하는건
립싱크하는 가수를 보는것같은 불편함을 야기할 수 있단것임

지금 주어진 상황이 그러함

나는 립싱크 상관없는데
나는 트레이싱 많이해도 상관없는데
트레이싱 어디까지 괜찮은데 너도 모르지?

계속 말하는거 참으로 공허한 외침이라 생각된다

덜익은 사과 맛없다니까
어디까지가 덜익은거냐고
나는 이정도도 괜찮다고 하는셈이지
취존합니다
그치만 잘익은 사과보다 당도가 떨어지는건 분명합니다

잘된 패러디들과 비교해서 트레이싱이 좀 지나치다는 점이 분명합니다

지금 논란이 되는건 저게 잘된 패러디다 아니다가 아니라 표절에 가까운 트레이싱이냐 아니면 패러디이냐 인거야
그리고 너가 말하는 잘된 패러디에는 안선생님 농구가 하고 싶었어요도 보면 앞뒤 상세컷또한 그려진 패러디도 많다.
이문제는 저것을 패러디로 볼것인가 아니면 단순한 트레이싱으로 볼것에 대한 논란인데 너가 얘기하다 보니 논점이 살짝 빗나간거 같다.
또한 립싱크 예도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립싱크는 노래를 아예 부르지 않고 녹음된걸 틀어주는 것이지만
저건 그림을 아예 안그린것도 아니고 자기가 그린 그림에 대해 트레이싱이냐 패러디이냐로 보는거지 노래로 치면 싸이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거냐 혹은 표절이냐 정도의 예시가 적당하다고 생각한다.

난 딱보고 슬덩인줄 알고 웃겼는데 ?

왜 모든사람을 니 기준에서 판단하냐 ?

딱보고 슬덩인줄 알고도 안웃긴 사람도 많은데?

왜 내가 내기준으로 모든사람을 판단하고 있다고 생각하냐?

그런적 없는데 이상하게 느끼는 사람의 이상하게 느껴지는 부분을 설명한건데?

너는 최소한의 트레이싱은 패러디로서 괜찮지만 과도한 트레이싱은 패러디로 인정할수 없다 하는거야?

아니
그냥 작가역량 부족한 패러디라고

니가 말했듯이 그저 작가의 역량이 부족한 패러디일 뿐이면 패러디인건 인정하는 거고 작가의 트레이싱도 패러디로써 요이인되는 부분이지만 과도한 트레이싱으로 만화적 연출이 아쉬운 패러디라고 하는거야?

용인

하지만 저 장면에서 캐릭터의 얼굴을 일부러 강백호 얼굴로 바꾸지 않았으면 오히려 그게 패러디라고 볼 수 없지.

단순히 선만 따온게 아니라 강백호가 김판석한테 시비털다 역관광당한걸 패러디한건데 이걸 알아보기 쉽게 슬램덩크 특유의 얼굴표정을 살린거잖아.

저도 사실 그런 생각을 하긴 하는데, 의외로 패러디 컷에서 트레이싱 하는 경우는 거의 없어여. 앞서 이름 나온 야매토끼도전에 봤을 때 이건 딱봐도 그냥 그린거구나 하는 게 느껴졌어염. 원본에 비해 너무 허접해서

그럼 저 장면에서 만일 작가가 그림을 허접하게 그렸다라면 구냥 그렸구나 라고 느껴지면 그건 트레이싱이 아니게 되는 거라고 생각해? 나는 조금 다른 의견이라서 그림의 정확성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그래

애초에 트레이싱 논란 자체가 걸렸을 때 문제가 되는 거지 아무도 모르면 완전범죄인 셈이라 뭐라 할수가 없져.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한데 의미가 전달이 됐을런지 모르겠네여.

이해했지만 그렇다면 더욱 더 안타깝다 안걸리면 완전범죄라는게 더욱 안타깝다 이 작가가 재수없이 걸린것 같아 안타깝다

마찬가지로 트레이싱한 만화 작품 중에 저런식으로 원본이 갖는 이미지를 일부러 내는 경우 역시 없지. 선만 따오고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게 자기 색으로 덮어버리니까.

니 말대로 이런 경우는 흔치 않고 그래서 '만약 더 유명한 장면을 트레이싱 했다면 문제가 되었을까?'라는 가정을 제기한거지.

'트레이싱' 이라면 문제가 되긴 했겠지만 아마 그걸 진지하게 대보려는 시도를 하려는 사람이 없어서 문제가 안됐을거에요. 잘 그리고 유명한 잘이니까 모작을 했겠지 이렇게 생각하기 마련이니까요.

남들이 알아채지 못하는 패러디가 있을까? 그것은 패러디라고 하는걸까? 이미 패러디시점에서 원본에서 수정을 가하잖아?
그리고 자기색이라는 것에 기준도 애매모호 한것같아 그걸 판단하는 주체는 누가 되는지도 모르겠고 더유명한장면은 패어디하여도 되고 그렇지 않은 장면은 트레이싱 이라 하는 거같아 안타깝다 하지만 너의 의견도 잘 알았어 개인적으로는 패러디로 넘어갈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 좋은 이야기 고마워

[삭제 되었습니다]

나 미술이랑 디자인 전공자인데 그런 소리 들으니 가슴아프다 ㅠㅠ
트레이싱이 아니라고 하는게 아니라 트레이싱 기법을 사용했다라고 하는게 개인적으로 맞는거 같아 패러디를 위해 트레이싱 한거라고 생각해 그리고 희화화 라고 하는데 그 기준은 뭐지? 너는 지금 희화화 라던가 그런 단어 쓰던데 그럼 그 기준은 어떻게 되는거지? 전체 그림의 60퍼센트면 희화고 그 이상이면 트레이싱인가? 사실 이거 법적으로도 되게 애매하게 들어가는 부분인데 그리고 여기 여러 의견이 많은데 너가 꼭 정답이란것 처럼 말하는 부분은 굉장히 불편하다

[삭제 되었습니다]

[삭제 되었습니다]

너의 말대로면 선의의 거짓말도 일단 거짓말이니 잘못한거잖아요 가 되버려

트레이싱 아니고 모작으로도 저정도는 가능한데 트레이싱으로 확정지은채 말하는것도 문제야

이런건 한숨 자고 머리 맑을때 올리고 해야되는데 괜히 트레이싱인거 같다고 의견 몰아버리고 내 의견만 주장했네.
아 돌겠다.

그러네. 생각해보니까. 작가가 밝힌 바가 없었는데 너무 설레발 친거 같다. 밤에 안자고 있다보니 머리가 헛도나봄.

아냐 너의 의견도 좋은 참고가 되었어

ㅠㅠ쿨한인정남ㅋ 애초에 트레이싱이문제라면 그전에 있던 여러 만화들의 패러디또한 문제가 된다 내가 말하고 싶은건 예를 들어 농구만화에서 왼손은 거들뿐 같은 장면이 나왔다하면 트레이싱이고 표절이라고 생각해 하지만 예를들어 요리만화에 주방식칼들고 왼손은 거들뿐 이러면 패러디라 하겠지? 너의 말처럼 패러디 표절 오마쥬 등등 사실 굉장히 밀접해있지
단순히 트레이싱 처럼 따라 그린 패러디는 많아 작가가 이 패러디를 하지 않아도 월급을 받아 개인적으로 이런면에서도 상업적 으로 이용했다라고 말할수있나 생각해 슬램덩크를 패러디 해서 작가가 돈을 더 받은것도 아니고 물론 트레이싱은 나쁜거지만 패러디를 위한 수단으로 받아들일수있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가장 안타까운점은 많은 패러디들중 유독 이 만화가 지금 너무 까이는거 같아서 안타깝다

설명충등장
저여자 가슴 짱큼 저 조교가 저거 뽕이라 하고 확인하는척 일부러 부딪히는 상황 이번화는 특별편처럼 간단한 에피소드 4개정도 묶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