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ㄱㄹㅇㅋㅋㅋㅋㅋ

개지랄떨 목적으로 써도 상관없는게 voc임. 그러라고 만들어 놓은거니까.

나는 앞댓에도 썼지만 voc자체가 할수 없다고 한게 아님. 그걸 사용한놈이 병신새끼고 그런 병신새끼가 쓴 voc로 과징계한 회사가 더 병신이라고 생각하는거임.

앞내용 반복이긴한데 정당한 권리라고 해서 그걸 쓰는 모든 과정과 목적이 정당한건 아니니까

기내팀장이 병신도 아니고 그런 워딩을 안했겠지 voc전문보면 '논조'라고 되있음.

팀장급이 나올정도면 당연히 정중히 사과하는건 기본이고 분위기 풀려고 스튜어디스가 이것저것 챙기다보니 실수한거 같다 양해부탁드린다 이런식으로 말함

근데 저새끼는 그냥 대가리박고 내가 처분내리게 도게자 해야될걸 왜 지멋대로 마무리 하려고하지? 라는 핑계댄다고 생각해서 지혼자 꼴받은거임

그건 뇌피셜이자나

게다가

그런 논조 자체를 취하면 안되지

대응이 미흡했던건 사실이지

뇌피셜로 따지면

해당고객이 쓴 VOC또한 그 고객의 뇌피셜로

상황을 해석해 썼을 수도 있는거임

별에 별거에 딴지를 거네 니 논리대로라면 해당고객이 VOC를 뇌피셜로 상황을 해석해서 썼을 수도 있으니 그 VOC 의 사실여부 판단은 그 내용을 받은 기업에서 해야하는거 아니냐? ㅋㅋ

뭔소리야 이건 ㅋㅋㅋㅋㅋ 그럼 고객이 있지도 않은걸 뇌피셜로 클레임걸었다는거냐?

그리고 위에 개붕이가 말한 '뇌피셜' 이라고 말하는 건 '기내팀장이 병신도 아니고 그런 워딩을 안했겠지' 라고 사적인 추정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임. VOC 에도 사람이 하는일이다 보니 실수할수 있습니다 라고 적혀있고 위에 블라인드에도 '부팀장이 대화중 사람이 실수할수있지 않냐했는데' 라는거 보면 그 당시 부팀장의 톤 앤 매너가 어찌되었던 '사람이 실수 할 수 있다' 라는 말이 나온건 개인적 사견 섞을 것도 없는 사실 관계임

논조든 제대로된 단어였든 고객이 그말듣고 좆같으면 클레임 넣을수있는거 아님?ㅋㅋ

이게 맞는말이지 이딴게 논란거리가 쳐 된다는게 웃김

여기 개드립에는 70프로가 직원잘못이더크다라는데 너랑 개붕이가 이상한건지 다시 생각하게되네..;;딱봐도 손놈이 진상짓한건데

Don't judge 본인.

내가보기엔 그게 문제가 아니라 사무장 대응이 문제가 있어서 고객이 빡친것 같음. 그냥 넘어가려고 했다잖어.

사무장이고 팀장이면

저바닥에서 최소 십수년 이상 구른 사람이고

이런진상 저런진상 존나 많이 봤을텐데

클레임받고 가자마자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죠.

라고 말했을리가 절대 없음.

죄송합니다.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실수한것 같습니다.

이정도 워딩이었을거임.

보편적으로

1. 치킨카레에 카레가 안나왔으면

잠깐 기다리다가 안나왔다고 말하지

한참있다가 뭔가 이상해보이지 않아요?

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음.

주변 100명중 99명은 사전에 안나왔다고 말함.

2. 죄송합니다. 사람이 하는일이다 보니

실수가 있었습니다.

라는 사과를 받으면 괜찮습니다 라던가

아니면 뭐 직원교육좀 시켜주세요 정도만 함.

저렇게 고객센터까지 가서 되도않는 영어 써가면서

클레임 넣지 않음.

자꾸 클레임거는게 뭔잘못?

이라고 하는데

카레 서빙안된 비행사가 1차잘못은 맞는데

저 사람은 진상도 맞고 절대 상종못할 부류의

성격인건 확실함.

우스갯소리로

30대 직장인이 손님으로 최고다.

빨리먹음 많이먹음 잘못나와도 그냥먹음

이라고 하잖아. 잘못나와도 대충

어 이거 안시켰는데?그냥 먹을게요.

하는 사람도 존나 많은걸 비교해봤을때

저 클레임건 사람은 답없다고 생각함.

결국 사무장이 정말 뭐라했는지는 알수 없는건데 만약에 사무장이 잘못대응 했다면 항의 할만하다는거지? 근데 사무장이 제대로 응대한거라면 항의한게 병신이고?

항의한게 병신?진상정도로하자.

인생 하나하나 존나 피곤하게 사는사람.

이게 맞다 솔직히 카레안왔으면 카레안왔다고 정당하게 직접말하고 자기꺼 챙겨야지 해줄때까지 기다렸다는거부터가 손놈이 이상한거임

나도 잘못나오면 말하고 그냥 먹는 편인데 그렇다고 클레임 거는게 상종못할 부류의 성격이란건 동의 못한다 ㅋㅋㅋㅋㅋ

저 글에서 기다렸다는건 본인도 먹을 마음 없다고 그냥 죄송하다고 한마디 했으면 그러려니 하고 끝내려고했는데 '사람이 실수할 수도 있지 않냐고' 변명을 한 그시점에 화가 난거잖아

나는 기본적으로

모든사람은 자기중심적인 입장에서

글을 쓴다고 생각함.

모든 사람은 자기방어적인 성향이 있기때문에

모든걸 자기기준에서 자기 유리하게 씀.

나는 대기업 항공사의 사무장이

거, 사람이 좀 실수할수도 있죠.

라고 말했을거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않음.

수십만명의 사람을 응대하면서

저렇게 말하는 사람이 사무장의 위치까지

올라갈 수도 없음.

윗댓에서 쓴것처럼

죄송합니다. 실수가 있었습니다.

정도의 말을

쟤는 자기가 유리하게

그런 '논조'라고 명시를 했어.

논조라는 말이

그런 단어는 아니지만 내면에 그런 내용이

깔려 있구나. 라는 지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라

저 클레임 건 사람도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죠. 라는 말을 직접

들은게 아님. 실수였습니다.

혹은 100번양보해서

죄송합니다 스튜어디스도 사람인지라

실수하고 놓쳤습니다.

정도까지밖에는 안됨.

경영진은 경영진대로 잘못한거 맞는데 고객도 진상이구만 상식적으로 자기가 받았어야할 서비스가안왔으면 깜빡한건가 생각하고 물어봐야하는거아닌가 택배시키고 물건안왔으면 올때까지 기다릴래?

그런건 고객이 선택할 사안이지. 배달시켰을때 주문한게 안오면 가게에 전화할수도 있고, 리뷰로 배달 안온다고 남길수도 있잖아. 이상한걸로 클레임 건것도 아니고, 클레임으로 저정도까지 과민반응할 걸 예상하고 한것도 아닌데 진상취급은 너무하다고 봄.

ㄹㅇ ㅋㅋ

항의 voc 쓴놈도 지가 회사 다니면, voc 쓴다는것의 의미를 알텐데 저따위로 하네.

클레임 하는것이 고객의 정당한 권리다 어쩌고 하는놈들, 회사 안다녀봤거나 고문관일 가능성 높음.

자기만 모르겠지

뒤에온 책임자의 대응이 트리거가 된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