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들이 잘못해놓고 왜 고객탓 ㅋ

이미 결론났어

정당한 요구지만 대한항공 경영진 일가가 ㅈ나 과도하게 직원 때려 잡은거라고

손님이 회사 내부사정까지 어찌알고 그거까지 신경을 어떻게 씀?

결론은 손님 문제없고 직원들 대응이 좀 그랬지만 VS 놀이보다 핵심원인인 대한항공 경영진을 봐야 함

저건 비교대상이 아닌데?

화가날만한 사항이잖아

가혹하긴 하네

손님탓 지리누

그냥 사과하고 끝나는거면 몰라도 거기에 사람이 실수할수도있지라고 들으면 화날거같은데

피곤하게 산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는데. 저게 할 말이냐 ㅋㅋㅋ

VOC 가 중요하네 잘써야지

?

택시 문제가 예의범절의 범주로 가려면 교환적 가치로 환산이 불가능한 개념이어야 함. 근데 현실은 고급형 택시의 경우만 해도 일반 택시보다 비용이 비싼 대신 고객 편의를 위해서 의자 재끼는 건 걍 허용됨. 아니, 택시 기사가 알아서 재껴줌. 결국 택시 문제는 택시 기사 개인의 문제지, 예의 범절 문제가 아님. 예의 범절 문제라면 값이 아무리 비싼 택시를 타도 의자 재끼면 개쌍욕 처먹어야함.

사장이 문제지 뭐..

조가놈 대처가 과한게 팩트인데 난 저 진상 손놈이랑은 사적으로 절대 엮이고 싶지 않음

꼭 그거같네 ㅋㅋㅋ 애는 그럴수있지 근데 너는 그러면 안되지.

임원측에서 제재가 쎄도 너무 쎄서 이런 일이 발생한 것 같은데.. 나만 그런생각들어? 너무 과하지않아?

뒷처리도 조씨스타일이네

음식 가져오고 카레 누락 확인했을때 카레가 왜 없냐고 물어볼수 있지않나?

다 치울때 돼서 문제있어 보이지 않음? 이거는 좀...

과도하게 징계 내린 임원도 병신같지만

저 손님은 사적으로 특히 공적으로는 진짜 절대 스쳐지나갈 일도 없었으면함

편의점에서 봉투 드릴까요? 하는데 거따대고 그럼 들고가요? 하는 부류랑 동급이랑 봄

ㅋㅋ 애초에 사무장 2명이 와서 달랠려고 할 정도면

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대충 보임

존나 피곤한 스타일

융통성 없긴 해도 고객이 잘못한 건 아님.

나같아도 voc 쓸듯

영어로 글 킹받게 잘썻네 ㅋㅋㅋㅋ

나 같았으면 첨엔 걍 안먹고 말지 하고 넘어가려 하다가 "직원이 실수할 수도 있죠" 순간에 야마돌아서 어케든 클레임 씨게 넣었을듯

천룡인 한테는 찍소리도 못하는게 ㅋㅋㅋ 피해입은 손님한테는 잘도 입터네

객관적 시각으로 봤을 땐 임원이 잘 못 했고 사회적 시각으로 봤을땐 클레임 건 손님도 잘한게 없음

조새끼가 잘못했네~

민원충들은 3대를 박멸 해서 씨를 말려야함 너거 생각해봐

개붕이들 몇십년을 살앗겟지? 너네 인터넷에 뭐 조금 기분나쁜일당햇다고 본사에 글쓴적잇냐? 걍 펜 사진기를 무기로 쓰는 애들은 존나 비열한 새끼들이야

무작정 기다리다가 챙겨줄때까지는 절대 안쳐먹겠다고하는 놈도 이해안가고, 관리자가와서 직원이 실수할수있지않냐고 설득하는것도 이해안감.

진상은 아닌데 별로 얽히긴 싫은 사람이네... 근데 항공사측은 할말없어야지 죄인이 입을 왜여냐?

나중에 해명 한다고 하는 소리가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으니 이해해 달라고 하는 건 기분 나쁘긴 할 듯

근데 음식에 빠진거 알면 승무원한테 말하면 되는거 가지고 서비스 받는 귀족이 되고 싶었던건가 ㅋㅋ

잘못은 저 직원이 한게 맞는데, 손님은 엮이기 싫은 스타일

예전에 알바할 때 인사해도 쌩까고 한 30초 말없이 매장 슥돌아보다 나가놓고 고객한테 안내를 안한다, 응대가 엉망이다고 VOC 넣은 새끼 생각나네. 그거 좀 먼저 얘기하는게 그리 힘드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