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질문이 끝나질 않았으니까?

그리고 그 질문에 대한 내 질문이 끝나지 않았으니까?

그것부터 제대로 답해줘야 그 질문에 내가 답을 하지

허허... 이걸 토론과 비슷한 대화라고 한다면 질문에 대한 질문은 보통하지않는법이지 :)

단순해 네가 대답을 피하는 이유는 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네 논지를 무너트릴 여지가 있기때문이야 ㅎㅎ

질문이 모호하면 질문에 대한 질문도 당연히 하는거고

질문통해서 대화이끄는 소크라테스도 잘 대답해줌, 산파술하고싶으면 제대로 하라고

소크라테스도 나는 질문할거야,근데 나한테 질문하면 너가 논거가 약해서 그래라고 안해ㅎㅎ

산파술 출산술 마음대로 부르는구나 ㅎㅎ

그럼 정확하게 어떤부분이 모호한거 같다고 느꼈어?

고등학교 드립할때ㅋㅋㅋ윗댓

그렇구나 ㅎㅎ

네가 파악한 화자의 의도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물어본게 모호한 질문이였어?

그렇구나ㅎㅎ

내 말은 화자의 글에서 비꼬는 의도를 뭐라고 생각하는지 그냥 글빼고 글쓴이 생각을 물어보면 뭐라 답할까였어

사실 이것보다 내가 모호하게 생각하는건 타이밍이 더 이상하긴해,참 묘하거든 지금ㅋㅋ

그렇구나 난 단 한마디도 글빼고 글쓴이의 생각을 물어본적이 없는데 혼자만의 감옥에 갇힌거였구나

내가 한 질문은 단순한것이였는데 왜 본인 스스로가 꼬아서 내가 말한것처럼 얘기해 ㅠㅠ

그리고는 내가 모호한 질문을 했다고 말하고 말이야... 이제 이해가 가네 :)

오... 타이밍이 모호하다라 타이밍이 모호한건 정확하게 어떤걸 말한거야?

나도 그렇게 얘기한적도 없는데 왜 이렇게 길게 말하면서 혼자만의 감옥에 들어가?

:)

음... 그러기에는 이미 네가 위에다가 내 질문이 모호해서 대답을 못하겠다고 얘기했고

모호한 질문이 무엇인지, 모호한 이유가 무엇인지 다 써놔서...

기억력에 문제가 있다면 처음으로 되돌아가서 천천히 읽고 오는걸 추천 해줄게 천천히 다시 읽고와! ㅎㅎ

같은 사람한테 "2번"씩 말하고있어서 내 기억력이 문제인거지 너 기억력이 문제인지 모르겠어ㅠㅠ

천천히 다시 읽고와ㅎㅎ

ㅎㅎ 그러기에는 지금 난 같은 사람하고 대화하는 느낌을 못받네 본인이 한말도 기억을 못하니..

이거 분명 쓰는 사람 바뀐거지? 그렇지?

난 너무 강하게 받는데ㅠㅠ

본인이 기억을 못하는척해서 문제인거지..

:)

다행이다 강하게 받는다니 내가 정말 논점 이탈없이 얘기를 잘하고 있었나봐 누구랑 달리 ㅎㅎ

자 그럼 네가 한말 긁어와서 그대로 얘기해줄까?

그뜻은 아니었는데 자기좋은쪽으로 받아들여서 긍정적이라 좋다 다행이네

:)

본인이 한말이 뭔지도 몰라서 횡설수설하는 사람보다야 낫지뭐 ㅎㅎ

할줄아는건 생산성있는 논쟁보다 비꼬는거밖에 못해서 질문밖에 못하는 사람보다야 낫지뭐 ㅗㅗ

글쎄 난 논쟁을 하려했는데 네가 이상한 소리를 한것뿐이야...

그런 사람이 그렇다는거지 너라 한적도 없는데 왜 너 스스로 꼬아서 감옥에 들어가?

혹시 제발 저린거야?

:)

너랑 내가 대화 하던중이였고 나한테 답을 달았으니까? 저런... 이런 기본적인 추론도 못하는 사람과 얘기중이였다니

아니면 조현병 증세가 있나? 혹시 누군가가 너를 따라다닌다고 생각하니? 맘이 아프네..

대화를?

질문이랑 비꼬기만 하는 사람이랑 무슨 대화를 해? 주고받기가 안되는 거랑 하는건 대화가 아닌거 같네요

:)

다섯살짜리 신경질적인 아기정도지ㅎㅎ

다섯살때 이정도의 생각과 질문을 할줄알았다니 정말 대단한 사람이였구나! 그런 사람이 왜 이렇게 된거야... ㅠㅠ

봐봐,ㄹㅇ다섯살짜리 아기잖아

자기보고 한 이야기인지도 몰라, 그래 그때는 그렇지 :)

그렇구나~ 내가 다섯살이였구나ㅠ 그랬어? 계속 얘기해봐 ㅎㅎ

계속 얘기해?

더이상 할 말은 다섯살짜리는 그렇게 살아도 되는데 나이들었는데 그러면 안된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는데?

아기한테 더 말한다해도 이걸 알아듣겠어 근데

:)

그러니 애처럼 나한테 계속 칭얼대줘봐 그건 받아줄게

미운 다섯살도 키우거나 교육자 입장에서 힘들지 놀려주는거야 재밌지

:)이게 너의 심벌이야? 친구야?

오 그게 끝이니? 내가 칭얼댔구나~ 몰랐어 ㅠ

자

혹시 고등학교 다니면서 '윗글을 읽고 다음질문에 예상되는 화자의 답변은?' 같은 문제 풀어본적 없니?

자

답은 있다~~

그럼 나도 질문

자 생각보다 어려워요~

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질문만 하는 인간을 뭐라 부를까요?

생산적인 논쟁을 하자며 친구야 ㅎㅎ 계속 꼬리를 무네

맨 처음부터 난 저 질문을 하고있고 넌 내 질문이 모호하다고 대답을 거부하고

모호한 이유와 맥락에 대해서 조차 횡설수설 중이잖니... 또 원점으로 왔잖아 ㅠㅠ

이미 생산적인 논쟁은 너가 비꼬기 놀이 시작한거에서 끝났어

내 생각보고싶으면 위에 딴 개붕이한테 대답한거 찾던가

그걸로도 너 수준에 충분하겠구만

꼭 대놓고 말해줘야해?

사람이 사람이랑 말을 하지, 이제는 말해주는거보고 동네 떼쟁이도 자기랑 놀자고 달려드네

그리고 너나 대답해

지는 알지도 못하면서 질문만 하는 인간을 뭐라 부를까요?

딱 이 수준의 질문에 답하자고,너가 먼저 시작한거야

날 너무 나쁘게 보지마

비꼬기 놀이라니 .... 처음부터 대답을 회피한건 나였을까 너였을까?

? 엄청 좋아해 참ㅋㅋ

너요.

'윗글을 읽고 다음질문에 예상되는 화자의 답변은?' 같은 문제를 왜 우리는 풀었을까?

글을 읽고 화자의 논지를 알아야 풀수있는 문제거든 네가 기억이 날지는 몰라도

넌? 모른다 했고 난? 그럼 어떻게 글쓴이가 쓴 글의 논리 구조에 대해서 얘기할수 있는건데? 라고 생각한거지 단순해 ㅎㅎ

어떻게 파악하고 있다한거지? ㅎㅎ 신기할 다름이야 :)

:( 아닌데

너 기억이 잘못됐다. 화가 너의 뇌를 변이시키나봐

다시 윗댓글을 봐봐, 내가 모른다고 했나? 정말? 내가 모른다고 했으면 그 대상이 뭐지?

댓글을 퍼와봐

내가 모른다고했는지? 모른다고 했다면 그 대상이 뭐였는지? 그 대상이 너가 말하는 것과 일치하는지?

물음표 이거 존나 좋네

자꾸 왜 너가 상상하는 대상에 나를 끼워맞춰서 샌드백 때리는지 몰것네ㅋㅋ

내가 언제 화자의 글 논지를 모른다고 했니? 한번 그런적있으면 그 댓글 빨리 찾아와봐, 맞으면 내가 인정할게 아니면 넌 좀 떨어지고

일련의 추론 과정에 대해서 써주니까 하는 말이 난 그런말 한적없는데라니....

내가 윗글 어디서 네가 네 입으로 '글의 논지' 를 모른다 했니....

저런... 진짜 글읽기를 못하는구나 학창시절에 공부좀 열심히 하지 그랬니...

'동물을 사람하고 무조건 동급이어야만 옳다고 생각' 이 네가 이 글을 읽고 화자의 논지로 읽어낸 결론 아니니?

네가 처음으로 쓴거니까 부정은 하지 말아줘

내가 글을 읽고 생각한 바는 달라서 '모든 가축들은 궁극적으로 인간과 동급이여야 하지않나요?'

라는 질문에 화자가 어떻게 대답할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보지 않았니?

근데 너는 화자가 다음 질문에 어떻게 대답할줄 모른다했지 안그래?

그게 결국 글의 논지를 잘못 읽고 있다는 얘기야 친구야...

윗글이 동물이 사람하고 무조건 동급이여야한다는 논지가 들어가있으면 위 대답에 대답할수 있어야한다고

근데 네가 읽어낸 화자의 논지로 위 질문에 대답을 하지 못한다는것은 너 스스로도 잘못 읽어낸거라고 이해하겠니?

뭘 못찾아내니까 혓바닥이 존나 길어지냐ㅋㅋ

이제 불안하니까 드디어 물음표 잘 안쓰네

내가 화자가 다음 질문에 대답할줄 모른다했다고????

언제??

야,가져와봐 댓글 복사해서 앞뒤문맥 다 갖고와서 말해봐

난 화자의 글에 논지니 의도니 모르겠다고 한적 없는데?

한번 가져와봐 너가 추론이니 해석이니 내 글을 지 맘대로 판단해서 나 이상한 놈으로 만들지 말고 댓글가져와서 증명해봐

어차피 너가 답댓달와줘서 수정도 못하잖아,뭐가 그렇게 두려우셔?

해봐~들어줄게 얼마든지

니가 사람을 공격하고싶으면 팩트를 대라고, 무슨 "일련의 추론과정은 말해줬더니"ㅋㅋㅋㅋㅋzz

 무슨 논리도 없이 내가 해석하기에는 그런다는게 무슨ㅋㅋㅋㅋㅋ이러니 계속 질문만 했구나

바닥드러날까봐, 어디 어디까지 바닥인지 봐보자 

 앞으로 너는 강간범이야 왜 내가 그렇게 추론하고 해석했으니까 넌 강간범이야

어쩔거야? 불만있어?

어디서 씹페미식 논리를 가져오냐

'모든 가축들은 궁극적으로 인간과 동급이여야 하지않나요?'

라고 질문하면 저 글쓴이는 뭐라고 할것같아?

라는 내 질문에

나보고 글쓴이가 어떻게 답할지 상상해서 어떻게 대답하란거야?

라고 하지 않았니? 하고 그 뒤에는 갑자기 말꼬리잡기하면서 대답을 안줬지 ㅎㅎ

5시간 동안 질문에 대한 답을 못하는데 내가 모른다고 이외에 어떤 추론을 할수있을까 안그래? :)

이제는 나랑 말장난까지 하자고 하네 ㅎㅎ

앞뒤 잘라먹고 말하시네

나쁜 버릇인데

그거였어? 너가 생각한 근거의 댓글이? 겨우ㅋㅋ

야 데려올거면 정확히 데려와

내가 뭐라했어?

너가 글쓴이한테 질문하면 뭐라답할거냐 물었지

그래서 내가 답했잖아

글쓴이의 생각을 묻는거냐? 글쓴이가 쓴 글의 논리를 묻는거냐고?

정확히 이거였잖아, 근데 이렇게 말한걸가지고 글의 의도를 모르는거라고 밀어붙이는거야?

윗개붕이랑 나랑 대화한거라도 보고와 븅신아

걔는 너보다 똑똑하네, 걔는 정확히 글쓴이의 입장과 글의 논리가 일치하지않는다는 정도는 정확히 알고있던데, 넌 그것도 모르면서 고등학교 국어에서 배웠니 뭐니 어휴...

나한테 논쟁걸은 저 윗개붕이도 아는걸 넌 왜 모르냐? 그 수준이니까 내가 너랑 생산적인걸 못하는거야ㅋㅋㅋ

애초에 글쓴이의 생각과 글의 의도랑 같은 입장이 아닌 경우라 물어본건데 그거가지고 글의 의도를 모르니 뭐니ㅋㅋㅋㅋㅋ

그러면 저 위에 개붕이도 븅신인거니?ㅋㅋㅋ

쟤랑도 싸워라 뭐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는 대놓고 말장난하네

글의 서술 구조와 글의 논지도 이해를 못하는 사람하고 무슨 얘기를 하겠냐

내가 미안하다 정말...

뭐가 말장난이냐

위에 나랑 논쟁한 사람도 그거짚고 넘어갔는데 왜 그게 말장난이냐

아예 저 개붕이는 그거를 자기핵심주장으로 삼았는데?

쟤한테도 시비걸어봐? 왜 못하냐

나랑 같은 이야기하는 사람인데?

그리고 너가 뭐라 질문했냐? 다시 봐봐

니가 ㅈ같이 질문하니까 나도 ㅈ같이 물어봐준거야

질문도 제대로 못하는 색히가 무슨 질문으로 오류를 끄집어내냐? 너 머리에서 똥이나 끄집어내버려 친구야

그러면서 여태까지 질문만 하면서 인생버틴거야?

미안하다 내가

그런 축생한테ㅠㅠ. :)

 인간은 먹고 물으고 답하고 듣고해야되는데 너는 할줄아는게 먹고 물기만 하니 개링 다를바 없는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네 말이 전부 옳아 개붕아.. ㅎㅎ 그럼그럼 틀릴리가 없지

좋은밤되렴 :)

옳을게 뭐가 있겠어~

자기 머리나빠서 나는 고등학교때 이렇게 배웠어요랑 질문밖에 할줄 모르는 강아지랑 시간낭비한거뿐이지

되게 자신만만하게 댓글가져온다길래 뭐있나했더니 ㅂㅅ같은거 가져와서 오히려 고맙지

질문만 하는 사람은 질문밖에 할줄 몰라서 그렇다는걸 오늘 알았음

너 통해서 배운게 많다

:)

이건 너 상징이야? 진짜 다섯살 아이랑 강아지같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우리 개붕이 말이 세상에서 제일 옳아~

옳다고 증명하기 힘든걸 물어야지

국어 독해도 못해서 너가 실수한걸 나한테 물어주면 고맙지

1+1=2인거는 옳다고 말하고 너가 항상 옳다하면 내가 창피하잖아 :)

세상에서 너빼고 다 아는 이야기인걸

지금도 윗개붕이는 아는데 너만 모르잖아ㅋㅋ 

그래그래 네 말이 다옳아 ㅎㅎ 내가 시간낭비했어 미안해 :)

어떻게 내 말이 다 옳겠니?

5살지능인 너정도한테야 그 말을 들을 수 있는거지,나도 평범한 사람한테는 평범한 사람정도인거지 뭐ㅋㅋㅋㅋ

윗개붕이랑은 말이 그래도 통했는데 너는 말도 안통하는 빡대가리라 말이 좀 험했다 미안

:)

울집개 올해 생리후 생식기에서 농이 나오더라 병원갔더니 자궁축농증 올수도 있다고 중성화 하시는게 어떠냐 물어보는데 저 글 생각나더라고

농 나오면 키우기 편하려고 하는게아니라

질병이니까 맞는 방법으로 치료 해주는게 맞겠지..ㅜ

지인도 8살 된 강아지 농나와서 며칠전에 수술함.

80만원정도 들었다하더라

예전에 어떤 수의사분 말듣고 중성화 안해도 면역력 키워주면 괜찮다는 말에 하루에 두번이상 산책하고 좋은거 먹이고 건강하게 키웠거든 근데 요번에 병원간곳에선 생리후에 생식기가 세균에 노출이 잘되서 어쩔수 없다 말씀하심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