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라고 를 표준어로 뭐라고 쓰게

헐 사투리야? 표준어는 뭔뎅

들으라고

그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

가 아니라

선생님 말씀 잘 들으라

야?

나 지방 산다고 놀리는거 아냐?

고 를 붙였으니까 으라고 지

경상도 사투리는 친구한테 말 할 때

'야~ 선생님 말씀 잘 들어라고 !!'

라고 해?

깊게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둘다 맞는거 같다...

옆에 친구한테 써먹어봐여지 ㅎㅎ

그래 ㅋㅋㅋㅋ

근데 구어체로 들어라고 먹어라고 해라고 는 다 사투리야 ㅋㅋㅋ

둘 다 맞는게아니라 ㅋㅋ.

소년은  "하늘의 목소리를 들어라"  고 외쳤다.

↑ 이런 글의 경우가 아니면...

근데 사투리쓰는게 나쁘거나 잘못된게 아니니 걍 맘대로 막 써 걍 ㅋㅋ

팩트)다

가짜애호가들 패는 진짜시다

ㄴㄴ. 중성화 하는 이유는 중성화 안 하면 암컷 강아지는 자궁에 병 생겨서 고통스럽게 죽을 확률이 거의 100%이기 때문임.

그것도 모르고 중성화 왜 하냐고 지랄떠는거 보니 동물에 관심도 없어보이는 걍 심술난 새끼 같은데

방생은 힘들어도 상품성 목적의 교배 중단, 분양중단은 필요하다고 본다.

사람도 자궁에 문제 생기면 자궁 제거하는 수술 함..

그건 본인의 의지로 하는거지

그건 문제가 생긴 경우고 중성화 수술은

그냥 발정기때문에 거슬려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

ㅇㅇ 내말이 그말이였어. 건강에 문제가 생기는게 아니라면 처음부터 안하고 싶었거든.

ㅇㅇ. 그래서 문제 생길 경우엔 하는 편이 좋다구.

그건 사람의 경우고... 강아지라면 애기랑 비슷한 경우인데 자궁에 병이 생기면 수술시켜주는 게 맞지 않을까?

ㅇㅇ 인제 좀 노견으로보는 나이가 되서 걱정이라 병원검진좀 다시 받아보려고.

울 어무이 주변에도 여러가지 문제로 자궁절제 수술 한 분 많더라... 강쥐도 아프면 수술 해줘야지

진짜 개를 위해서 뭔갈 해주고 가족이라고 말하는건 상관이 없겠지.

결국 저 사람이 하는 말은 가족이고 사람보다 우선시 한다 하면서 그런 개한테는 자신의 편의만 강요하는데 그게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면 무엇이냐 라는거지.

귀엽고 예쁘지만 안짖었으면 좋겠고 마운트 안했으면 좋겠고 이건 가족이 아니라 장신구같은건데 가족이라 부르며 사람취급하는게 말이되냐 라고 하는것

그말 그대로 사람한테 적용 해봐라 ㅈㄴ 말도안되는 소리임

집안에 유방암 내력있다고 20살에 유방 절제함?

자궁암 내력있다고 25살에 자궁적출함?

어느 유방암,자궁암이 거의 100% 확률로 발병하냐? 강아지 암컷은 중성화 안하면 거의 100% 걸림. 치료방법도 없고 걍 고통스럽게 있다가 죽어야하고. 니가 만약 유방암 걸릴 확률이 거의 100%이고 치료도 못하고 그냥 고통스럽게 죽어야 한다면 유방 절제 할래 아님 고통스럽게 죽을래?

내력 있으면 높은 확률로 걸리고

그래 나 암걸리면 난 절제할거야

근데 내가 결정함 내가 절제하고 살지 그냥 뒤질지

근데 개는 개가 결정함? 니가 결정하지

애 가지고 나중에 일찍 죽을래 아님 애 안 갖고 오래 살래 하고 물어봄?

내력 있는 사람이 걸릴 확률이 그래서 얼마나 되냐니까?

암컷 강아지는 내력이 있건 없건 자궁/유선 및 기타 중성화로 예방할 수 있는 질병 걸릴 확률 거의 100%임.

너는 현실적으로 개한테 그걸 물어보고 이해시키는 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거임?

니가 말해보셈 걔한테 니가 앞으로 병 걸릴 수 있으니 수술해야하는데 동의하냐는 말을 물어보고 개의 의사를 받아올 방법을 말해봐.

불가능한걸 요구하는건 그냥 억지를 쓰는거지.

너 애 초등학교 보낼 때 너 학교 갈래 말래 하고 물어봐? 왜 법으로 다 강제적으로 보내는거야?

그 애가 결정하게 냅둬야지 왜 물어봄?

자궁암은 못 찾겠고 유방암은 직계가족중 한명이라도 있으면 3~4배, 폐경기 전에 걸린 유방암이라면 최대 9배

물어볼 수 없음 그래서 내가 동물 안 키움 예전에 가족이 키울 때도 성대, 생식기 수술 일절 안 했고

초등학교는 시발 못 배워처먹은 애미애비가 학교 안 보낼걸 우려해서 법적으로 가게 한거지 애새끼 떼쓰는걸 감당 못 해서 법으로 정해놓은줄 아냐ㅋㅋㅋㅋ

유방암이 직계가족 내력이 있을 때 3배지? 개는 그냥 걸릴 확률이 인간의 3배임. 개도 가족력 있으면 물론 확률은 더 늘어나고.

유방암만 해도 걸릴 확률 26%고 자궁축농증도 걸릴 확률이 25%쯤됨. 이 외에 다른 자궁종양, 난소종양, 난소낭종, 자궁낭종, 자궁수종 확률들까지 합하면 그 중 최소 하나 이상은 걸릴 확률이 거의 100%란거임. 그리고 인간은 폐경이라도 있지 개는 폐경도 없음. 인간보다 훨씬 높은 확률로 걸리고 그게 거의 100%라니까.

그러니까 그 초등학교를 가서 애가 행복해질지 불행해질지를 니가 어떻게 아는데?

애가 초등학교도 못가고 저학력자로 살다가 죽을지 제도권 교육을 받을지 말지를 왜 니가 결정해?

니가 개가 중성화할지 말지 개한테 물어보고 결정하냐고 물었잖아. 그러면 왜 애들 초등학교 가는건 안 물어보고 강제로 보내는데?

학교 안 보낼 걸 우려해서? 그러니까 그 학교 가는걸 애가 원할지 안 원할지 니가 어떻게 아냐고. 부모는 보내려는데 애가 가기 싫다고 분명히 의사 밝히면 안 보낼 수 있는거야? 아니잖아.

그리고 그 논리는 개한테도 똑같이 적용 가능하지 못 배워쳐먹은 주인이 애가 자궁이 썩어들어가서 낑낑대는데도 귀찮다고 병원 안 갈 수도 있으니 의무화 해야 하나?

ㄹㅇ이게맞지 군대식 해결법임 문제된다-제거 물론 사람도 질병위험이있다면 제거하지만 나이들어서 쓸필요없을때 문제가 한번쯤 발생했을때 가족력있을때나 하지 ㅋㅋ 암튼 이기적인 건 맞음 ㅋ

근데 우리집 강아지는 불알땜 ㅎ

개는 자궁문제로 병 생길 무렵엔 노년인데 그때는 수술이 불가능해서 그냥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방법 뿐이니까 미리 하는거임.

아프고 나서 수술할 수 있으면 뭐하러 미리 하겠냐?

사람도 자궁암 걸리는데..

저게 전문가?

수의사

내가 기독성 떨어지게 글 썼나

비추 박은놈 머가리가 깨진건가 

비추 1개박혔노 ㅋㅋ

난 아님 ㅋㅋㅋㅋ

수의사라는 뜻이면 ㅇ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