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좀더 잘했는데 왜 다른애가 뽑힘?

어린애가 뭘 알겠냐 선생이 충고할게 아니라

친구한테 고맙다는 말을 들어야 되는게 맞지

초3 고무동력비행기 대회가 좋은 경험일 수 있었겠지만 애한테 무시하고 저런 조언같지도 않은 말 하는거 참...

용돈 이야긴 맥거핀이였네

글써논거 보니깐 선생님 심정이 이해 가네

인사는 왜 안받아주는거야 ㅋㅋ

넌 내 제자가 아니다?

선생님도 속으로는 많이 답답하셨던게 아닐까. 쓰니를 보면 속이 불편해졌던거지....그래서 마지막날 한마디를 하신게 아닐까싶다. 순수했던 어린날에 좋은 교훈으로 보인다.

저런 교훈 주려는건 그렇다쳐도 인사 안 받은건 선생이 개졸렬한디

비둥비둥 ㅋ

이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 하난 기가막히네 앞으로 자빠져도 뒤로 안자빠져서 다행이라고 할 놈일세

인생은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는다는 진리를 너무 빨리 깨우쳤는데 ㅋㅋㅋㅋ

아니 그건 그거고 인사를 왜안받어 ㅋㅋㅋㅋㅋ

부자 얘기는 왜꺼낸거? ㄹㅇ

특별한 기억이 뇌리에 평생박힌다고

학교때는 모르지만 사회에 나가선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잘알게 해준거깉은데 서로 양보하는 행복한 사회 아니잖아 ㅋㅋ

치료좀 받아야하는거 아니냐? 글이 왜이래

존나게 긍정적이네.

선생님이 잘못한거 맞음

개붕이가 부자인줄 알았단 내용은 왜 서두에 넣은거??

뭔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밥 회수가 안되네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글쓴이 빼박 뭔가 더있다 글쓴거 보니 그냥 꼽준게 아닌듯

용돈이야기는 왜한거임?

선생이 소인배네 ㅋㅋ

이거 선생 칭찬하는척 하면서 돌려까는거 맞지?

이거 자기 유산 많다는 자랑글 돌려말한거지? 킹받네

인사는 왜안받아?

초반에 부자인줄 알았다 이건 대체 왜 넣은거임??

선생이 왜 소인배냐?

실력은 비등 비등 했고, 선생이 판단해서 선발 했는데

거기에 토를 달고 다시 시합을 해야 했다며?

그 과정에 다 추가 비용이 소비 된건데, 그리고 결과에서 더 잘했다 못했다는 글쓴이 주장이고, 결과적으로 나간애가 잘 해서 도대회까지 휩쓸었으면 실력은 있다고 봐야지

여기서 글쓴이가 배워야 할건

의사 결정를 할때 그 후에 발생하는 모든것에 대해서 고민을 해봐야 한다는 거야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자기 생각만을 말하고 아님 말고 식으로 하는건 인생에 도움 안 됨

글쓴거 보니까 무슨 정신문제 있음?

무슨 초3때 대회를 했는데 6학년 졸업 전에 저 이야기를 하냐..

글을 못쓰는거냐 나사가 빠진거냐

짧은 썰 하나 풀었는데 개드립 오고 댓글창 요란하게 만드는 거보니 글 잘 쓰는 거 맞음 ㅇㅇ

이런건 네놈 일기장에다가 써라

그래서 집이 부자란거야 아니란거야 제일 중요한걸 안알려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