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래도 여자가 밖에서 일하고 와서 살림해주니까

먹고살만 하고 지금이 편하니까 걍 저러고 있는거임

바깥일 안하고 남편노릇 안해도 알아서 여자가 바깥일 해오고 집안일까지 해주니까 편하잖아

저런거는 답없음 원래 전부터 여자는 동정심,측은심 많으면 인생 망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혼하고 뒤도돌아보지말고 떠나야한다

저지랄도 아내라는 비빌 언덕 있으니 하는 거 아닌가

저거 방송 잠깐 봤을 때 저 남편 뭐 돈도 잘 벌고 일도 열심히 했었는데 친누나에 의해서 전 재산 다 잃고 트라우마로 폐인됐다 그랬던 거 같았는데 그 이후 일은 어떻게 됐나 몰라

무기력증에 우울증까지 겹쳐서 저러고 있는거 같은데.... 저런 사람은 빨리 치료를 받아야 됨. 혼자선 못고치지

집에 오래 있으면서 나가지도 않으니 무력감 우울감만 높아지고 사람을 많이 만나지 않으니 사교성도 떨어지고 직업이 없이 몇년을 노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거기에 집에서 계속 술까지 마시니 의지도 사라짐

저럴땐 그냥 밖으로 나가서 뛰는것 먼저 해야함

무력감을 없애는것이 가장 시급한데 몸을 움직이는것이 가장 효과가 좋다

알콜중독은 굶어 죽지 않음 술만 먹어도 생명 연장이 가능함 그래서 더 무서움

사람은 절대 남이나 외부적인 요인으로 인해 변하지않음 무조건 본인이 변하려는 의지와 행동력이 있어야됨

.......아내가 돈을 잘버나?... 이혼안하는 것도 신기하네

저정도의 중독은 의지만의 문제가 아닌듯

ㄹㅇ 약물치료든 뭐든 해야한다

알콜중독, 소주가 아주 나쁨. 상대적으로 싸고 독하니.

와이프분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으셨길래.....

저거 의지로 될 문제 아니라 병원을 가야하는데 왜 병원을 안보내고 저래..

일 안하는 것까진 어찌 봐줄 수 있더라도 그럴거면 살림이라도 하던가 기생충이네 ㅅㅂ

저건 개인의지로 안됨 병이야 저거

지금이야 건강해서 저정도지.. 나중에 알콜성 간경화 오면 그때부터 본격적인 지옥도가 펼쳐지겠지?

피똥 갈기는 거부터 시작해서 환자 간병에 섬망 와서 개지랄 떠는 것도 아내가 다 수습하겠지. 빠른 이혼 하시길 바람

아내분에겐 못할말이지만 저 새끼는 걍 죽는게 도움아니냐?

알콜중독은 왠만한 마약보다 의존성이 강해서 절대로 개인의 의지만으론 끊을 수 없음. 무조건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함.

에효 아내가 생불이네

ㄹㅇ 기생충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