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블릿도 아니고 핸드폰으로 보는것도 지랄병이네 왕좌의게임 이런거볼라면 무조건 집에서만 봐야하냐? 별 개소리를 참

야동까진 모르겠고 영화관에 19금 걸리는건 그냥 눈치껏 볼수밖에 없던데 야한거든 잔인하거든...

엄마가 애한테 보지말라고 그러는게 정상아님?

왜 모르는사람 폰을 훔쳐보고 그래요?

지하철에서 씹덕들 훅훅 대면서 애니보는거 보는기분하고 같은거아닐까

쏘우면 잘못한거 맞음

황밸이다....

말만 예쁘게 했어도 엄마가 잘하고 글쓴애가 괜히 불편해하는 상이었는데 명령조로 시비걸듯이 야 꺼라 안끄냐?? 했으면 엄마가 잘못한게 되는 상이다.

나도 공포. 고어, 슬레셔, 잔인한 영화 매니아인데 밖에서는 안 봄.

영화관이나 집에서만 봐야지 저런 19세 박힌 영화를 왜 밖에서 보고 지랄인거야? 19세 받은건 그 영상을 보기에 부적절한 사람이 있다는건데 그걸 밖에서 틀어서 다른 사람이 보면 그 사람은 불쾌감을 느낄수 있음.

그냥 눈 돌리다가 우연히 볼 수 있는거고, 아무튼 그냥 밖에서 안 보고 혼자 즐겨야지.

버스에서 여자 뽕빨물 애니 보는 10덕이랑 다른게 뭐냐..

쏘우는 좀...

우리나라가 음란물에 대한 인식은 강한데 폭력물에 대한 인식은 그냥 없는 수준임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음란물을 규제하는 논리가 폭력물에도 그대로 적용되는데 둘다 찬성할꺼면 찬성하고 둘다 반대할꺼면 반대해야지

저 글쓴사람이 야동이 아닌 고어를 보는것은 크게 신경쓸만한건 아닌데 애기가 옆에 있는데 무시하고 보는것도 좀 아니긴 하지. 서로 좀만 존중해주고 했으면 좋았을듯함 물론 애기엄마 태도도 잘못되었지 존중하면서 부탁하는 말로 했어야지.. 그렇게 했다해도 상대방은 불쾌했을텐데

야한거랑 너무 잔인한거는 공공장소에서 지양하는 게 맞다고 봄

성인영화는 영화관에 안걸리냐? 대중교통에서 이어폰끼고 50가지 그림자,맛있는 섹스 액기스모음 이런거 보면 주변 사람이 인상 안찌푸릴까? 공공장소에선 적당히 자제해라 쫌.

내가 지하철에서 내여귀,나친적을 보던말던 씨팔!

꼰

2시간 동안 사람 고문하고 토막내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묘사되는 작품을 

영화관에도 걸리는 건데 뭐가 문제냐는 새끼들은

극장에 상영된 적만 있으면 공공장소에서

가슴 물고 빨고 떡치는 씬 나오는

포르노 영화를 봐도 괜찮다는 뜻인가?

매체를 보려 하는게 아이라는걸 생각해라.어른이면 어휴 뭐 이런거 보냐하고 고개를 돌리겠지만 아이 제어하기가 쉽겠냐.

그리고 지하철이면 다른 칸에 가지.달리는 버스인데다가 애랑 같이 있는 부모가 어렵게 앉은 자리를 일어나면서 자리를 피해야겠냐.

저건 영상보는 여자가 각자 배려해야하는 공공장소에서 생각없이 행동한게 맞다.

이게 논란이 있다고?;

와 나랑 생각이 ㅈㄴ 틀리구나

지하철에서 쏘우를 보던지 말던지 그건 자기마음이고

애가자꾸쳐다봐서 신경쓰이면 정중하게부탁해야지

애새끼가 쳐다보는게 싫으면 애엄마가 못보게 해야지 뭐저러냐

굳이 시내버스에서 쏘우를 쳐 봐야해?

이해가 안가네

부탁을 해야지 명령조로 한건 애엄마 잘못이라 보고

그와 별개로 공공장소에서는 잔인한거나 야한거는 자제하는게 맞다고 봄 끗

애엄마가 명령조로 얘기했다면 그건 잘못한부분이 맞음.

근데 법에 안걸린다고 공공장소에서 고어물 봐도 된다는 애들은 공공도덕은 개나준거야? 법에 대해 욕한번 안한 친구들이겠지?

그리고 본사람 잘못이라는 애들은 몇살이 그런건지 알고 그러는거지? 아무리 그상황에서 엄마가 교육시키고 한다고해도 5살짜리한테 너무 많은걸 바라는거 아니냐

쏘우는 초큼..

저건 애엄마가 이상한거임 저희 아이가 계속 쳐다보는데 화면 살짝 돌려줄 수 있냐고 미안하다고 하면 누가 안해줌?

명령조 ㅋㅋㅋㅋㅋ

공공장소에서 쏘우 보는 것이 불법인가? -> no

남에게 영화시청을 그만둬달라고 요청하는 것이 불법인가? -> no

영화 꺼달라고 부탁할 수는 있어도 그걸 꼭 들어야할 필요도 없는거임

안그러면 강요가 되니까 끄기 싫다고 하면 어쩔 수 없음

걍 애기 데리고 다른 곳으로 가야지.

아무리 꼰대 배척문화가 당연시하는 사회가 되었다지만

요즘은 뭔 개씹좆같은거에 불만을 표시해도

꼰 타령하네

진짜 고아새끼들 파티누 ㅋㅋ

명령조ㅋㅋㅋ

아줌마가 꺼! 치워! 이랬겠냐ㅋㅋㅋ

말해봤자 그것 좀 꺼줘요, 꺼주세요 이랬겠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명령조가 될수가 없는데 지 뇌내 명령조네ㅋㅋㅋ

19세는 보면안되지. 야동이랑 동급이고 뭐가다른건지 모르겠음. 법적으로도 똑같이 민증검사 할정도로 유해한걸 공공장소에서 본다고? 난 이거 아니라고봄. 버스에서 야동보는거랑 무슨차이인지 설명해주실분~

꼰대라고 박박 우기는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진짜 사람죽는 영상도 봐도됨? 피시방에서 레바논다이빙사건 영상 무한재생하고 누가 뭐라하면 역으로 경찰에 신고해야지

모아나나 겨울왕국이면 모르겠다만

쏘우나 이든레이크같은 잔인하고 기괴한건 애들있을땐 가리는게 정답임.

배려가 사라진 삭막한 세상이네

예전 같았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것도 이제는 인터넷에 올려서 분쟁을 일으키니 일이 커지지....

세상에 사람은 많고 이상한 사람의 수도 그만큼 많다는걸 모르나?

아무래도 공공장소인데 저런걸 본다고? 요즘 시발 애새끼부터 시작해서 공공장소라는 개념이 없어진거같다

요전번에도 고딩같아보이는 애새끼 지하철에서 신나가지고 소리 빼락빼락 쳐지르던데

쏘우? 매너 ㅇㄷ

공공장소에서 야동시청 = 공연음란죄

공공장소에서 공포영화 시청 = 무죄

아이를 위해 배려해달라고 부탁할 수는 있지만 거절의 유무는 본인의 자유

시청지도는 보고있는 당사자한테 하는게 아니라 본인 아이를 데리고 못보게 자리를 피하는게 시청지도

다른건 몰라도 쏘우는 안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긴 초졸밖에 없냐?

저거 말한게 맞다면 공공장소에서 타인배려안하고 자극적인것을 본 작성자도 좀 모자란거지만 본인 애가 자꾸본다는 사유로 끄라고 명령한건 몰상식한거지. 부탁하듯이 말한거면 상관없고.

아줌마 잘못 ㅅㄱ 반박시 병신새끼

이래서 첫댓글이 중요하다

난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시키고 집에서 무슨 영화보면서 먹을까 영화고르고있었는데 옆에서 애엄마가 공공장소에서 그러시면 안돼죠 그러더라 어이가없어서 네?뭐를요? 했더니 영화사이트 옆에 광고보고 그 소리하던데 내 상식선에선 이해못함

저런 사람들은 그냥 편하게 택시타고 다녔으면 좋겠다.

쏘우가 뭔지 잘 모르겠는데 베스트고어 같은 사이트는 밖에서 안보는게 맞지

황밸오지네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