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툭툭 치는건 솔직히 어쩔 수 없긴하지

귀에 이어폰 꽂은 사람 주의 돌릴려면 그 수 밖에 없으니까.

니 말대로 부탁은 할 수 있어. 그런데 그거 그렇게 거슬리면 자리 옮기는게 더 빠르단 이야기야 .

애초에 부탁을 한 것도 아니고.

아니아니 말의 요지가 그게 아니라 이 상황의 문제는 해결방법보다도 저런 툭툭 치면서 폰 넣으라고 명령조로 말하는게 문제라는거야 기본 교양이 있는 사람이라면 자리를 옮기는것까진 생각을 못할순 있어도 명령조로 저런 행동을 하진 않겠지 최소 부탁이라고 한다면 몰라도 다른 해결방법을 강구하지도 않고 저렇게 툭툭 치면서 명령조로 말하는건 비정상이라는 얘기야

그럼 전자로 부탁했는데

싫다고하면 싫다고한사람은 비정상임?

아니 부탁정도는 할순 있자너? 그렇다고 싫다하면 다른방법을 강구해야지

아니 자리많다는데 자기가 가면 안됨?

그... 그러니까 내말은 툭툭이 문제라는거지 부탁정도는 할순 있자너 부탁도 불편할 정도면 세상살이가 너무 팍팍해

늬들 짜고 괴롭히냐 !!! ㅠㅠ

애는 본능이 앞서니까 그럴수있지

그치 그러니까 엄마가 애를 말리고 알려줘야지

사람의 옷을 지적하면 안된다는거지

ㄱㅆㅇ도 청불이 왜 청불인지 이해를 못하는게 문제인거 같은데? 옆에 사람이 앉아도 계속 봤다는건 청불영상이 문제가 없다는거잖아

폭력성이 왜 선정성과 함께 청불인지 인지가 안되나?

아니 내가하고싶은 말은 폰으로 뭘 보냐를 따지기 전에 있어서 아줌마 행동에 전반적인 문제가 있다고

음란물은 그렇다쳐도 스너프필름도 아니고 극장에도 걸린 공포영화도 못보는게 말이되냐 그것도 손바닥만한 자기폰으로 이어폰까지 꽂고 보는데 저건 공공장소 에티켓이 아니라 무례한 오지랖이야

개인적으로 공포영화 극혐이야. 의도적으로 공포 영회를 본적이 없어. 나한테는 음란물이랑 마찬가지거나 더 기분 나쁜 짓이지. 자신한테 공포 영화가 별거 아니더라도 딴 사람한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하지 말아줘. 누군가들에게 정신적 충격이 될 수 있는니 청불걸린거지.

그래서 생판 모르는 남 툭툭치면서 폰 집어넣어라고 하는건 정상이냐 가정교육 운운하는 새끼가 말뽄새가 왜 그따위냐 느그집에서 그리가르치던

가정교육 못 받은 찐따 검거

븅신새끼ㅋㅋ

ㅋㅋㅋ 진짜 좋은 가정에서 못자랐나바 불쌍해 ㅠ

아니 그걸 왜 간섭하냐고 이새끼들 오지랖 존나 넓네 진짜로

진짜 찐따싸이트라고 장난치는 줄 알았는데 진짜 개찐따인 줄 몰랐다 진짜 ㅋㅋ

흑

헹 찔렸자나

남의 핸드폰 훔쳐보는게 가정교육없는 짓이지

애랑 성인이랑 비교하는건 좀 오바인데 ㅋㅋ; 애랑 성인의 전두엽 발달 정도는 알지?

애는 그럴수도 있는데 그럼 엄마가 남의 핸드폰 보는건 실례라고 가르치는게 맞지

뭐 정 애가 보는게 걱정되면 정중하게 부탁할순 있는데 그걸 들어주는건 의무가 아닌 배려라고 봄

응 공공장소에서 고어영화 안보는게 더 먼저야 ^^ 애새끼는 엄격하고 어른한테 느슨하네 ㅋㅋ;

눈치없는 찐따 검거

ㅇㅈ 넘 심심해서 개붕이들이랑 싸워봤어

재밌었으면 그걸로 된거임

고어영화의 정의는 뭔데 근데

라이언일병구하기 상륙씬은 봐도됨? 007 다벗겨놓고 부랄 채찍으로 때리는장면은?

15세는 봐도되고 18세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건가 그냥

하.... 개붕아........

뭐임마

사랑해

나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