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해야지

다 아시면서~

대놓고 ㅇㄱㄸ네

학생인권조례가 애초에 뭔지 모름ㅋㅋㅋ 개붕이들도 학교 다닐때 없었던건데 왜 아는 척 함?

애시당초 그런 분위기도 아닌데 뭔 애들 줘팬다고 근들갑

조례폐지 했다고 줘패면 아동학대로 잡혀갈텐데 ㅋㅋ

차별받지 않을 권리, 사생활의 자유, 개성을 실현할 권리, 휴식권, 폭력으로부터 자유로울 권리가 새로 제정된거에는 없음.

학생인권조례를 제정·시행하는 광역 지자체는 18개 시도 중 6곳에 불과하고, 조례가 없는 지역에서 학생인권이 침해당했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 없다. 오히려 조례가 있는 지역에 그로 인한 교사와 학생 간의 마찰음은 계속되고 있었다.

ㅋㅋㅋㅋ

학생에게는 사회문화적 배경에 관계없이 균등한 교육을 받을 권리와 개인정보를 보호받을 권리 등을 부여함과 동시에, 교원의 교권과 다른 학생의 학습권을 존중하고 침해받지 않을 책임을 명시했다.

(달라진거 없이 이전에도 보장받던거 )

교원에게는 공식 창구 이외의 민원 응대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와 근무여건 개선 요구권을 주고, 교육활동에 있어 정치적 중립성 및 교육자로서의 전문성과 윤리의식 신장 책임을 부과했다.

(보호자의 민원 거부 권리 근무 여건 개선 요구권 핵심)

보호자에게는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학교 교육에 참여할 권리를 인정함과 동시에 아동이 학칙에 따라 학교생활을 하도록 협조할 의무를 명시했다.

(학생 교육 잘시켜라)

학생 인권 조례 폐지

결국 교사 인권 챙겨주고 교사 힘 실어준거 맞고 몇년 지나면 뻔히 보이는걸 그 전에 단도리 쳤으니 괜찮을꺼다 왜 하는건지 모르겠음 그냥 흐름에 맞게 가면 되는거지 뭘 몽둥이 안들꺼야는 왜함?

ㅇㄱㄸ

학생인권조례 폐지는

말이 교권보호지

실제로는 성적지향 들어가 있는거 없에려는 기독교계의 압력 때문 아니었나?

알거 다 알면서 모른척 하는 기사구만

고쳐써도 되는게 아니였을까 싶은게 있음

이정도 되면 제역할 한거지

교사들이 사감가지고 학생들한테 합법적 폭력 행사하던것도 사실이니까

이제 법과 메뉴얼의 시대인거지 ㅋㅋㅋ

애들이든 교사든 잘못하면 법대로 조지면 됨

이제 인권 어쩌고는 신물이 난다 신물이

개드립 유저분들이 교룡인 욕좀 하시겠다는데 눈치없기는!

지금 애들은 좀 패야지 뭘

애들이 어른 패고있는데 아직도 감싸고도냐

바로 윗글이 교사 몰카글인데

인권보호가 언제부터 책임없는 방종이었는지 ㅋㅋㅋ

진짜 개병신 같고 나라 말아먹을 조례였음

애들은진짜좀 맞아야해

ㅇㄱㄸ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