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튜버는 유니 뿐 안본다..

치지직 탐방하다가 첫도네 리액션 받고

감동먹음

판떼기도 최근에는 소속사 멤버한테 종속시켜서 졸업이나 이적시에 들고 나가는 경우도 있음.

소속사가 있으면 각종 여러사태에 대응을 회사측에서 해주며 법적대응도 해줌(캐러애니와 홀로라이브의 고소건)

안건같은것도 대형쪽이 많이 따가고 해외진출등 여러가지 이적인 부분이 많아서 개인세로는 성공하기힘들지. 수많은 경쟁이 가득해서 힘든 레드오션과 들어가기만하면 성공급인 기업세는

홀로는 버튜버중 탑티어긴함 데뷔첫방송만 10만명넘게봐주고 국내는 스텔이 탑티어인듯? 이번 3기생데뷔2만명넘게 보는거보면 상향이직 하는애들도있더라

지랄났다.

모두 잠수 준비

그냥 웬만한 엔터랑 같은거 아니냐

돈이 된다

저 개인세로 성공한 유일한 버튜버가 시구레우이..

아이돌이랑 같은거라고 생각하니까 기업세가 확실히 유리하네

회사에서 장비랑 광고 콜라보 이런거 다 챙겨주면 수수료 8할도 할만할듯

오......정보추

개인이 하는 버튜버중 유명한 애는 릴리 아닌가

근데 컨텐츠 사업에선 회사끼고 하는게 개 깡패긴하지

보통 개인방송인이 꿈도 못꾸는거 버튜버들 하는거보면 기업이 쌔긴해

개인이 데뷔하는건 너무 쓰레기임

판떼기 저렴한거 써야하는데 그러면 이제 너도나도 있는 판떼기 되는거고

근데 기업 끼고 하면 2d나 3d 오리지널 들고 할 수 있으니까 사기임

이세돌도 개인세라서 전부다 상업용 판떼기 들고 시작해서 유튜버나 방송인중에 겹치는 사람 꽤 있었음.

이제 규모 커지면서 돈 생기니까 최근에 들어서야 오리지널로 바꾸는데 성공함.

근데 바꾸는 것도 원작자가 오리지널 바꾸는데 협조 안하면 이제 개고생하는거

이런거 보면 이세돌 운영이 참 신기하네... 다른 기업세 만큼 규모가 엄청 큰 이벤트는 부족하지만 있긴 하고 굿즈도 나오고... 근데 운영은 개인이 한단 말이지? 이세돌이 최애그룹이긴 한데 지금까지 어떻게 돌아갔는지 신기할 따름임. 왁물원에서 풍부한 인재가 계속 공급이 되어서 그런가?ㅋㅋㅋㅋ

잘나가는 기업세는 도네이션 수익보다 굿즈 수익이 더 많이 난다고 하니까 이 점이 기업세로서 엄청난 장점인듯

심심해서 치지직 들어가봤는데 강지 방송은 만명이 넘게 보더라 굉장해

그럼 이세돌이 특이한거구나 난 우왁굳이 당연히 일정비율은 가져가는건지 알았는데

듀라한 방송은 안 보긴 하는데 대단하긴 하다.

저런게 왜 좋은걸까 세상이 날 몰카한다!!

샤이릴리는 뭘까... 초반 과감한 투자가 성공한 테이스인가

이세돌이 기업세가 아니라기엔 그냥 수입분배만 없는 기업(왁굳)세라고 봐도 무방함

이러니 저러니 해도 왁굳이 세워놓은 가이드라인 다 지키고 있더만 뭘

그럼 나도 버튜버해주면 안대냐?

난 10프로만 받아도 ㄱㅊ다

우왁굳 이름값이 장난아닌갑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