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소리지 이거.. 자리도 많은데 그 사람 옆자리에 앉은 것은 아줌마고 그 사람은 창가쪽에 앉음. 누가 이동하기 더 편함?? 이걸 말이라고 하냐.

볼 의도가 없어도 어쩌다 볼 순 있지만 그걸 계속 보는건 지 의지임. 애야 어리니 걍 흥미위주로 본다해도 아줌마는 안보게 할 수 있지.

그리고 니가 쓴 댓글의 알림과 휴대폰을 보는 경우는 완전 다른 경우임을 설명해주는데 뭔 그치냐. 글을 읽긴 한거냐

이동은 누가 더 이동하기 편한가로 결정할게 아니라 누가 민폐를 끼치고 있는가로 결정해야지. 좆같은꼴 보기 싫어서 그냥 피할 순 있지만 그게 맞냐고.

그리고 아줌마는 안보게 한거 맞지. 보고있는놈이 영상을 끄게하면 안볼 수 있으니.

그리고 다를꺼 없어. 다섯살 짜리 애가 화면에 신경쓰기 시작하면 그걸 안보는거야 말로 불가능에 가까운데 그걸 좆같으면 보지 말게 하던가 라고 하는게 억지라고. 옆자리에 앉은 애가 니 핸드폰을 언제든 볼 수 있다는걸 배제하니 그렇지.

그리고 다 떠나서 공공장소서 쏘우 본거 자체가 이해가 안가. 에로영화 였으면 공연 음란죄로 처벌 받고도 남을짓인데 무슨.

지킬거 지키고 상대방이 무례하네 어쩌네 해라.

웃기는 소리 좀 하지마라. 어거지도 정도껏 부려야지.

창가에 앉아 있는 사람이 옆자리에 애를 무릎위에 올려둔 아줌마와 의자 틈바구니 사이를 지나가는게 좀 쉬움?

애 신발에 옷 드러워지면 세탁비라도 줄거냐?

아니면 자리는 못 옮기겠는데 사람이 지나갈 때까지 애들고 자리에 일어나서 공간은 만들어 줄 수 있나? 그렇게 공간 만들어 줄 수 있으면 차라리 많은 빈자리로 이동하는게 훨 빠르겠는데?

성인 여성이 애 눈 가리거나 고개를 돌리게 하는게 힘든 것도 아니고 무슨 소린지 참 ㅋㅋㅋ 완전 다른 상황이야 이것아.

그 애가 혼자 있는 것도 아니고 엄마가 같이 있는데 무슨 자꾸 되도 않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네.

그리고 내가 저 당사자도 아닌데 못 지킨게 어딨다고 무례하네 어쩌네 하지 말란거임?

말 안들을꺼면 집에가! 가 집에 가란 소리냐? 말 들으라는 소리지? 딴데가기 힘들거나 가기 싫으면 핸드폰 집어 넣으세요.

그리고 계속 똑같은 소리하게 만드는데 20대 여자애가 쏘우 안보면 해결될 문제를 왜 애 엄마가 눈가리거나 고개를 돌리게 하며 쌩 쑈를 해야하냐. 애는 뭔 죄가 있어서 눈가린 채로 가야하고.

그냥 긴말 하지 말고 잘못한 사람이 행동을 바꾸라고.

헛소리 계속하네. 니 예시도 당사자에게 하는 말임. 어거지 좀 부리지마라. 지킬건 지키고란 말을 그럼 나에게 왜 해. 이상한 예시를 들구와서 자꾸 합리화 하려하네.

그리고 저런거 보는게 공연음란죄급에 해당하니 뭐니 하는데 막말로 저 여자가 남친과 섹드립 치고 마침 남자가 야한 속옷같은거 모델 착용사진 보내는데 그걸 애랑 애엄마가 마침 딱 보면 이걸 누구 잘못이라 해야할까? 너는 거기서도 그런 대화를 주고 받은 여자가 잘못이라고 할래? 아니면 남의 사적인 대화를 본 사람의 잘못이라 할래.

애에게 피해를 줄게 우려되면 재빨리 피해를 최소화 하려고 해야지 니가 문제니 니가 피해라 이건 그냥 존심쌈이지 시발 ㅋ

애초에 그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둘 중 하나가 자리 피하는게 제일 효율적인데 가장 피하기 쉬운 조건에 위치한 사람이 안피하는 것이

난 더 이해가 안가는데 ㅋㅋㅋㅋ 막말로 누가 거기서 똥이라도 지렸어봐 지가 알아서 바로 피하지

똥 싼 사람에게 피하라곤 하지도 않을걸? 너야말로 긴 말 하지말고 걍 좀 가라.

병신인가? 지킬껀 지키라고를 지한테 얘기했다고ㅋㅋ

글 좆나 못읽네.

핵심을 못알아듣냐. 그냥 간단히 말해서

1. 쏘우본 여자가 잘못

2. 잘못한 사람이 꺼져라야.

잘못한 사람한테 그짓거리 그만 하라는게 잘못이냐?

됐고 이거나 대답해라.

1. 공공장소서 쏘우 보는 행위는 잘못된 행위인가?

2. 쏘우를 본 사람이 잘못한 거라면 그걸 제지 하는 행위는 정당한가?

3. 정당하지 않다면 이유는 무엇인가?

3번까지 갈꺼 아니면 댓글도 달지마라 대화할 맘 안생기니까.

병신인가 무례하다고 한 사람이 누군지 기억도 못 하네

에휴 같은 말만 여러번 반복하게 하려면 걍 좀 짜져라

ㅋㅋ 그래 그거 너한테 아니고 본문에 얘기한건데 미안하다

그러니까 제발 계속 딴 얘기하지말고 1,2,3번 대답좀 해줘라

실제로 저런사람들이 있다는게 소름끼치네

컨텐츠가 쏘우인 것도 문제지만, 그렇다고 쌩판 남한테 명령조로 끄라마라하면 그게 옳음? 정중하게 부탁을 해도 모자란데.

컨텐츠가 쏘우인 것도 문제인게 아니고 그게 이 사건 문제의 전부라고 봄. 일반적인 다른 상황이면 여자가 백번 잘못이지만 쏘우잖아. 여기 다섯살 난 자기 자식이나 조카한테 쏘우 보여줄 사람 있냐? 애초에 버스서 그런거 보고있던거 자체가 제정신 아니라고 생각함.

ㅇㅇ 공공장소에서 영화보는데 뭐라고 하면 빡치긴 하겠죠. 근데 그게 청불 영화고 엄마 입장에서 좋게 말을 해줬으면 더욱 좋았겠지만 일단 글쓴사람도 연령 제한이 없는 공공장소에서 청불을 보고있는것도 좀.. 혼자만의 공간이 아니니.

보던가 ㅋㅋ

남 보는걸 왜 신경씀 내 자식이 옆에 있었으면 내가 자리 옮기거나 못보게 제지하거나 관심을 다른데로 돌렸을거임

야동이랑 조금 잔인한 영화랑 비교하는건 과한거 아닌가

폰으로 이어폰끼고 본거면 형법상 '공연'음란죄는 안될듯

근데 저렇게 공공장소에서 타인이 불쾌함을 느끼는 영상을 본다면 민법으로 조질수는 있지않을까 싶음

무슨죄 무슨죄로?

'민법으로 조질 수는 있지 않을까 싶음'이 아니라 조질 수 있는 민법을 알아야지 이런 건

여초에서 무슨죄무슨죄로 조질 수 있지 않아? 랑 똑같은 말이다

법적으로 문제 없으면 배려가 부족한거지 잘못은 아니지

배려 안하는게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할말없다만

피냄새좀 안나게 해라~

애초에 버스에서 쏘우본게 잘못이란거지?

불쾌한 댓글이네욧!!

그 댓글이랑 이 사안이랑은 개념이 다른데 ,

공공장소란 개념은 외국에도 있으니깐

애옆에서 고어영화보는거 외국이라고 그러려니 할까싶네

그것도 매너가 없는 거고 대뜸 명령조로 기분 나쁘게 끄라고 하는 애엄마도 매너 없고. 상호 개매너 ㅇㅈ

그냥 내 생각인데, 글쓴이 쓴걸로 봐선 부탁조 명령이었을 것 같음...무작정 야 넣어 그런게 아니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