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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되고있는 대중교통 영화감상 매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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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개의 댓글

2019.06.26

판 글은 어느정도 필터링해서 듣자 명령형이 아니라 부탁인데 지 좇대로 판단해서 명령이라고 생각한걸수도있다ㅋㅋㅋ

0
2019.06.26

왜캐 남한테 눈치를 줘. 왜 남의 애를 신경써야돼? 배려를 강요하지말라고 지랄들 하시더니 이거는 왜캐 오지랖들이실까? 씹선비 국가아니랄까봐.

0

뭔 야동을본것도 아니고ㅋㅋ

남에폰은 왜훔쳐봐?

런닝머신뛸때 옆아지매가 내화면 보는것도 거슬리는데

0
2019.06.26

소리도 켜주고 싶다

0
2019.06.26

병신 눈치를 모르는거냐 공공장소 예법을 모르는게냐 세상 말세로다 말세

0
2019.06.26
@개똥말똥소똥

저 논리대로면 시방 같은 19금인 에로AV 봐도 되는각이냐?

3
2019.06.26

그냥 앞에 죄송한데~ 해주실수 없을까요 만해더 절반은 간다

0
2019.06.26
@주관적인요정

그렇긴함 결국 아주매미도 기분나쁘게 한것도 있긴함

0
2019.06.26

배려는 해줄수있는거잖아

이기적이면 남새끼가 뭘보든 상관없는거긴한데 잔인한영화 어릴떄보는건 누구든 싫지않을까 ㅋㅋ

물론 명령조라니까 기분나쁘겠지 뭐둘다잘못했다면한건데

0
2019.06.26

청불이 왜 청불일까 어린애들이 보면 좋지않은 영향이 가니까 청불인거지

0
2019.06.26
@저하늘아래

그렇게따지면 내얼굴도 청불인데

나가면 안됨?

0
2019.06.26
@슈마하

진지하게 생각하고 물어보는거?

0
2019.06.26
@저하늘아래

드립인데 십새야

내얼굴 봐줄만하거든?

0
2019.06.26
@슈마하

과연..

0
2019.06.26

모르는사람이 부탁하는것도 아니고 반말찍찍 싸대면서 명령질하면 누가 말 듣고싶나

애가 어떻게 클지 조금씩 눈에 보이네

0
2019.06.26

아... 요즘 심각하구나... 맘충이 맘충이 되고 빠충이 빠충이 되는거구나

0
2019.06.26

저기 병신들은 성인영화도 극장에만 걸리면 만사오케이겠네. 하여간 유사인류 7등급 새끼들

0
2019.06.26

저건 댓글에 병신같은데 진짜 부탁하는 어조면 생각이라도 해볼텐데

0

영화관에도 걸리는건데 야동이랑 비교하는건 좀;

0
2019.06.26
@어둠의쫄면장수

야동도 판매되고 그러는데 뭘ㅋㅋㅋ우리나라에선 아니지만 고어한거 vs 야한거 따지면 고어한게 더 에바아님?

0
2019.06.26

글쓴이가 자기 위주로 글 쓴거아님?

5살이면 안고 타기 힘들다

 

옆에 앉았으면 버스 뒷문 쪽 2인석인데

자리가 많은데 거기 앉는다??

 

여기서 부터 말이 안되지 ㅋㅋㅋㅋㅋ

자리가 많은데 굳이 옆자리 사람있는 곳에 앉는다고? 글쓴이가 ㅋㅋ주작 좀 넣어서 정신 승리하는거 아니냐 판 글이니까 ㅋㅋㅋ

 

어쨋든 아주머니가 무례한 말투로 말했으면 잘못한건 맞음

 

근데 버스 앉으려다가 그냥 지나가는 눈으로 쏘우 잔인한 장면 보게되면 기분 좋진 않을듯 왜냐면

난 잔인한거 보면 기억 남아서 안 봄 ㅜ ㅜ

0
2019.06.26

병신 시발 야동을 튼거도 아닌데 지랄은

여윽시 병신은 지가 병신인지 모름

0
2019.06.26

스마트폰 같은 변화하는 화면에 무심코 시선이 가는건 어쩔 수 없어

성인들도 무심코 시선 갔다가 억지로 돌리는거지 안보는게 아니잖아

애는 자제력이 부족해서 더할텐데 마침 등장한 고어 장면 때문에 평생 트라우마 남으면 책임질 것도 아니고;

애초에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하는 대중교통 내에서 고어물을 보는 것부터가 개념 상실인거지

법에 저촉되지 않으니 괜찮다는 글도 보이는데, 불법이 아니라 해서 수십분간 떠들며 스트레스 유발하는 비매너 짓 해도 괜찮은건 아니잖아

역지사지로 본인이 겪을시 불쾌할 수 있을지만 생각해 봐도 살아가며 스트레스 받는 일 급감할텐데, 참 아쉬운 일이야

3
2019.06.26

내가 소수의견 같은데 맘충은 ㅈ같아도 고어물을 공공장소에서 보는 건 좀 ㅋㅋㅋ 여기 대개의 의견이 '남의 핸드폰을 왜봐 ㅅㅂ'인 거 같은데 그 논지대로라면 야동을 보고 딸을 쳐도 노상관이겠지. 남의 화면은 왜 봐? 남의 사타구니는 또 왜 봐?

4
2019.06.26
@스파인이터

나도 그리 생각하는데

댓글보면 확실히 특별한 친구들이 많은거같다...

1
@셜록 호모즈

야동보고 딸치면 그건 범죄다 공연음란죄

사타구니 대놓고 쳐다보는건 성추행이고

비교할걸 비교해라

0
2019.06.26
@중복은붐업부터박고시작

법은 아는데 같은 논지를 적용하자면 똑같이 문제 없다는거지 ㅇ

0
2019.06.26
@중복은붐업부터박고시작

여기 다수 의견이

야한거 보면 법에 걸리니 안돼고

고어는 법에 안걸리니 괜찮다 보던말던 뭔 오지랖이냐 이거더라

내 생각은 남이 봤을때 혐오감 느낄수 있는걸 왜 굳이 공공장소에서 보는거지 라 그 부분에서는 공감한다는 뜻이었다.

0
2019.06.27
@스파인이터

니가 말한건 범죄여

0
2019.06.26

애미가 미친년같은데 ㅋㅋ

0
2019.06.26

오지랖이지 씨발ㅋㅋㅋ 어이가없네

0
2019.06.26

그럼 극장에 걸리는 애마부인은 어때? 옥보단이나

극장에 걸려잇는 게이들이 키스하는영화보는거

타이밍잘못해서 봐버리면 나도 좆같을거같긴하다.

0

선비새끼들 많네 남이야 핸폰으로 뭘 보던 뭔 상관인지

밖이어도 핸드폰 화면 만큼은 사생활 공간의 영역 아니냐? 소리 안나게 하려고 이어폰도 끼고, 무슨 빔으로 쏴서 버스 벽에 프로젝션 한것도 아닌데

자위는 원래 공공장소에서 하면 처벌받는 범죄인데 쏘우랑 갖다 비교하는 클라스?

0
2019.06.26

사회성결여된 놈들인게 티가 확 나네ㅋㅋㅋㅋㅋ 성인물이나 폭력물이 왜 19금이겠냐? 쿨찐들 씹오지네

3
2019.06.26

청불등급을 공공장소에서 본다고 트집잡는 건 도대체 뭔.

글쓴 사람이 버스 창문에 벽걸이 TV 걸어놓고 봤나? 얼굴 디밀고 보지않는 이상 잘 보이지도 않는 손바닥만한 스맛폰 화면으로 본건데 그걸 공공장소에서 공연하듯이 봤다고 시비를 트냐.

0
2019.06.26

내가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 지하철에서 야동을 보건 뭔상관

0
2019.06.26
@긴진

어린애가 봐서 그런듯

0
2019.06.26

아니 근데 쏘우를 버스에서 본다고...?

0
2019.06.26

난 애 근처에서 고어물 보고 있는건 죽빵을 쳐맞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서

명령조 전혀 문제 안된다고 생각함 ㅇㅇ

물건 훔쳐가는 도둑놈한테 거기 서주세요 라고 하진 않잖아

1
2019.06.26

걍 간단함

싸가지없이 끄라한 애미나 그걸 당연하게 왜 뭐라하냐며 발끈하는 글쓴이나 둘다 문제임

안볼사이들끼리 쉽게 좀 살자

0
2019.06.26
@정새벽

그럼 어차피 안볼사이니 그 애미가 먼저 끄라고 안하면 그만아님? 그럼 발끈하는 일도 없을텐데

0
2019.06.26
@와따버거

꺼달라부탁했는데 그냥 아니꼬와서 명령조로 했다고 쓴건지 진짜 싸가지없는건지는 모를 일이지 자기위주로 쓴거니까

걍 이런글에 불태울일 없다는소리임

0
2019.06.26
@정새벽

너도 이런글에 댓글쌀 이유가 없는데?

0
2019.06.26

맘충 잘못

0
2019.06.26

야동본것도 아니고 영화본건데 존나 어이없네. 그리고 애새끼가 보면 남의 폰 함부러 보는건 예의없는 행동이라고 가르쳐야지 괜히 맘충이 아니네

0
2019.06.26

ㅋㅋㅋㅋㅋㅋ ㅈ만한 폰화면으로 밖에서 영화한편도 못보나

음란물도 아니고 잔인한영화라도 ㅅㅂ 2시간내내 몸뚱아리만 썰고있는거도 아니고

옆에 애가 앉아서 그런거지 걍 일반인이면 안쳐다보면 그만인데 걍 밖에서 영화보는걸로 난리네

노트북이나 10인치 이상 태블릿이면 인정한다

0
2019.06.26

자기 방에서 딸치던 남자애를 건너편 아파트 창문밖으로 목격한 여자애가 성추행으로 신고해서 남자애가 처벌받은 판례가 있다

 

공공장소 뿐만 아니라 개인적 사적 공간이라도 누군가 어떤식으로든 목격하면 그것이 범죄가 된다

 

아메리칸파이나 무서운영화에서 젖통나오는 순간 스마트폰으로 시청하는 아저시 옆에 5살짜리 여자아이가 엄마와 앉아있다고 비교해보면 됨

 

엄마는 이상한 아저씨가 보는 영화가 극장에 걸리는 평범한 영화인지 야동인지 알 방법이 없어

 

여자가 가슴까고 남자랑 비비는걸 자기딸이 옆에서 힐끔이라도 순간이라도 같이 본다는게 중요하지

 

시체를 썰고 피가 튀고 함정에 사람이 뒤지는 장면을 자기 애가 힐끔거리고 있는걸 목격하는 순간 엄마 입장에서는 빡칠수 있음

2
2019.06.26

다 모르겠고 지하철에서 쏘우보는사람이랑 친해지고싶진않다

0
2019.06.26

진짜 요즘 애새끼들 지네집 안방이랑 공공장소랑 구분 못하는거 존나 좆같음

0
2019.06.26

명령질이야 씌벌 내가 보고싶어서 쳐보는걸. 뒤질라고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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