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어둠의 강형욱인가 그거냐

동물키우냐? 식이장애에 집착 정신장애까지 오기 딱좋네 어릴떄 저지랄하면 정신분열증 오기 딱좋음 ㅋㅋ

저거 옛날 노예훈련식 처벌아니냐ㅋㅋㅋ 잘못하면 밥 안주는거

효과는 확실하겠지만 나중에 자식 상처받은 후환 어떻게 감당하시려고 저러실까 나중에 자식도 밥 안줄텐데

개붕이들은 어떤 훈육법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함?

세상에 나쁜 애는 없다

3살때부터 매일 사랑한다는 말 달고 살았음 ㅇ 난 남자임

첨엔 밖에서 존나 오버하는것 같았는데

6살된 애가 가족을 사랑한다는걸 당욘히 이해하고

내말도 와잎으말도 잘들음 착한아이이고 싶은 욕구가 큰지

잘못된 행동이면 왜요왜요 거리며 물어는 보고 고침

물론 자주 까먹고 그럼

정서를 가득채워주면 애는 절대 잘못하지 않는다

내생각엔 저건 애가 관심을 갈망하는것도 있어보임

야 성향마다 케바케다?

ㄴㄴ 애는 사랑받고 대화로 분명 잘 키울수 있음

부모가 케바케인거임

애 성향에 따라 부모가 대화와 사랑방식이 달라질수 있을지언정 주는 양에 따라 아인 언제든 바른길로 가진다

아물론 너무 사랑을 주고 정서를 만족 시키니

유치원에서 자신을 귀찮아 하는 사람이나 친구에게 엄청 상처받아서 끙끙 앓기는 하더라

근대 그건 애 사회생활 문제라서 아직 교육이 안되고

자기가 닳고 닳아야겠더라

고2때 국어5등급이었는데 답맞추면 먹을거주던 선생님덕에 2등급됐던거 생각난다ㅋㅋㅋ

저 부모도 잘한거 칭찬한다고 맛있는거먹이지 뭣하러 못난것만 지적하고 굶기는지 이해가안됀다.

칭찬과 사랑받는다는 느낌이 가장시기일텐데..

예전에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서 선생님이

굶기는 방법으로 훈육하지 말라 하셨는데...

저런 애미뒤지고도 할베할매까지 오라질년

미친년임. 애한테 저거 평생감 ㅇㅇ

나중에 지한테 효도 안 한다고 지랄할년

사람이 각기 다르기에 일관된 훈육법이 존재할 수는 없겠지

하지만 부모가 교육을 받고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방법을 모색해야지 제대로 된 지식이나 방법없이 무작정 자기의 생각이 옳다고 밀어부치는건 학대나 다름 없다고 본다

강형욱이 봐라 이상한 개들 다 고쳐내잖냐. 그리고 많은 사례들이 개가 아니라 견주의 문제였던건 이미 방송으로 증명이 됐지.

육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사장 : 재밌네. 우리 회사도 직원이 잘못하는거 있으면 밥 굶을수 있게 월급을 까겠다

난 어렸을때 집안가난한거 눈치까고 떼안써서 어머니가 고마우면서도 미안했다고 지금까지도 한번씩 눈물글썽이며 얘기하더라

'그 어린것이 집가난한줄알고 가지고싶어도 사달란얘기안하는거 참 기특하면서도 가슴찢어졌다'고

나도 어릴적에 너 오늘 잘못했으니 저녁밥 없어!

나도 잘못안했어 밥안먹어! 했다가 우엥 잘못했어요하면 엄마가 양푼에 열무랑참기름슥슥 고추장계란후라이 땋 해주고 맛나게 츠묵츠묵했었지.

근데 하루종일 처 굶기네 돌박혀 죽을년이네..

훈육은 트라우마를 남기면안됨 과하지 않을정도라면...

역시 제일 좋은건 역사적으로도 증명된 몽둥이 찜질이다

그냥 아동학대인데 저건

늙어서 거동 힘들때 자식한테 갈굼당하며 배곯겠네..

아가야 저 여자 늙으면 똑같이 갚아주렴

먹는걸로 저러면 나중에 애 트라우마 생길듯

막 폭식하고 섭식장애와서 토하고

저건 저상태로 키운 엄마의 부모도 문제임. 애가 커서 그대로 배으겠다

아동학대 기소해야함

개새끼 훈련하냐?

훈육은 지이이이인짜 조심해야 하는 거임.

훈육은 어떨 때 훈육이냐면

애가 '이건 훈육이다.' 라고 느낄 때 훈육인 거임.

진짜 자기 스트레스 받고 주변에서 짜증난 거 자식한테 화내고 버럭 소리 한 번 지르는 순간 그거 한 번으로 부모자식관계 쫑나고 평생 자식이랑 얼굴도 안 보는 사이 되는 거 순식간임. 주변에 이런 친구가 있어서 그 가족이 얼마나 마음아파하는지 알 수 있음.

늙고 병들거나 치매걸렸을때 딸이 똑같이 대하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포켓몬키우나

애미란 년이 치사하게 먹을걸로

괜찮다. 대신 저 부부가 늙으면 딸도 부모한테 그대로 할거임

우리동생이 편식이 심했는데

안먹으면 내가 먹으니깐 고쳐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