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좀 심하긴한데 그래도 어릴떄는 좀 엄격하게 키울 필요성도 있음

근데 나는 키울 가능성이 없음 ^오^

저런아내한테 뭐라고 하는순간 남편도 밥을 못먹어봤기때문에 가만히있는듯

성장은 힘들겠지만 효과는 확실하겠네

와 씨발

학대하는게 넘나 자랑스러우신듯

괜찮은거 같기도함. 주먹으로 줘패는것도 아니고.

어차피 애들은 말로 타이를순없음. 말 몇마디해서 애들행동이 고쳐질꺼 같으면 애들이 아니지.

자신의 행동에는 좋고 나쁨의 결과가 따른다는걸 습득시켜주는거니까.

짐승도 저렇게는 안 키운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음식에 집착해서 살찔 확률이 다분해보이는데...

우리집 고양이가 쟤보다 낫다

와... 이랬는데도 잘크면 진짜 조상신이 도와준거

늙어서 안 굶으려면 노후자금 빡세게 모아야겠는데. ㅋㅋㅋㅋ

ㅅㅂ 부모는 의.식.주는 무조건 해줘야 하는거아니냐?

학대 자랑 오지네

훈육법이 아니고 고문법이네 ㅋㅋ

애가 이기적이고 지랄맞으면 훈육=학대하지말고 그냥 쓰레기성격 그대로 크게 놔둬서 개과천선 시키지말고 쓰레기처럼 살다 결혼 못하고 쓰레기처럼 혼자 죽게 놔두면 된다고 말하던 디씨 미치광이가 갑자기 기억 났음

가끔씩이면 모르겠는데 뉘앙스상 너무 자주 굶기는 것 같은데

맴매를 하라고 맴매를.

저렇게 하는데도 고분고분해지는게 아닌거 보면 애도 깡다구가 있는듯?

학창시절 우리 어머니는 내가 큰 잘못을 할때마다 횟집을 데려가셨다 내가 좋아하는 회를 사주시면서 잘못을 혼내기보다는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이유를 물어보셨다

어머니께서 횟집을 데려가시면 아 내가 또 큰 잘못을 했구나

생각하게되고 다음부턴 그런일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반성했음

제때 안먹을때 저러면 몰라도 잘못할때마다 굶기는거면 문제있어보이는디

자기들 늙어서 자식 말 안 들으면 똑같이 굶기는거 ㅇㅈ하면 착한 훈육 ㅇㅈ이지

씨발년이

늙어서 똑같이 당하겠지

제일 좆같은 부류가 먹을거로 저지랄하는 부류

댓글 보니까 왜 저런인간이 나오는지 알 거 같은 댓글이 몇 개 있네

걍 회초리가 나을것같음

저런 훈육이 통하긴 함. 반찬투정을 한다거나 식사예절에 어긋난다거나 그럴때. 근데 문제는 애가 잘못된 행동을 할때마다 모든 훈육법을 저런 굶기기로 한다면 욕구불만을 지니고 성장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게 곧 거식증이나 고도비만 조울증같은 신체적 정신적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는게 문제지.

진짜 먹는걸로 쥐랄좀 하지마라 내가 어렸을때 저거랑 비슷하게 컸는데 밥상머리 교육이라고 밥 쳐먹을때마다 윽박지르고 화내고 생선 가시 안먹는다 소리듣고 노이로제 걸려서 스물넷 먹은 지금도 누구랑 겸상하면 밥이 잘 안넘어가 애가 잘못했다고 굶기는건 도대체 어느시대 교육법이냐 지금이 쌍팔년도인가 먹는걸로 저러는게 매로 때리는거 보다 더 ㅈ 같아 차라리 회초리를 들어라 어른이 쪼잔하게 지만 맛있는거 쳐먹고

음 잘모르겠네. 애키우는건 참 힘든거 같아

일단 편식하거나 밥 안먹는애들은 굶기는게 정답인거같긴 하더라

나머진 모르겠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