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하지만 안에 들어간 재료는 미리 많이 볶으면 안됨

국물만 조금.남겨야하는거임

그.국물에 다시 신선한 재료와 육수로 맛내고 보내면서 국물만.또 조금 남기는 식으로 해야함

저건 요즘 유행하는.대량 조리후 전자렌지 띵하고 돌려서 보낸다는 반증임

어제 대량으로 끓야둔 냄비에 또 재료 넣고 대량으로 만들어둔거란 소리

쉽고 빠르게 배달하지만 맛은 하향평준화 된 집이란 뜻

이연복은 국물만 쓰는게 아니고 건더기 많이 남김...이연복은 막 볶은 채소에서 채수가 생각보다 안우러져 나와서 미리 만들어놓으면 채소에서 채수가 찐하게 우려져 나오기 때문에 갓만든거랑 섞는다했음.

그리고 오징어보면 저 정도 색은 만들어놓고 한 20~30분 정도만 있어도 저런색 나옴. 전날 만들고 남은걸 썼다기엔 오징어가 갓 넣은 오징어랑 색깔말곤 별 차이가 안남. 보통 오징어로 짬뽕말고 그냥 오징어국을 끓여도 몇 시간만 지나도 엄청 쪼그라들고 색깔도 저것보다 엄청 찐해지는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저 오징어는 전날 만들어진 짬뽕에 들어간 식재료는 아님.

이연복은 그런다고 하니 또 맞는말 같네 ㅋㅋㅋ내가 배울땐 그랬음 식감이 달라진다고 육수만 남기랬엉

리뷰한 사람도 요리사였다니까.. 누구한테 배웠느냐에 따라서 의견이 갈릴만한 조리법인가봐

좀 읽어라

오

오

오

주방장이 다 가게 주인인건 아니야..

오히려 사장과 주방장 분리된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평균으로 안다.

중식요리 했단거 보니 가게 주인은 아니어도 주방장은 한 모양인데

어케 종결남?

https://www.dogdrip.net/346205700

원본글들이 삭제되서 가물가물한데, 현직 중식 주방장이 "일반짬뽕이면 미리 조리된 국물들 요리하는 과정에서 색차이 있을 수 있지만 위생문제 없다. 다만 쟁반짬뽕같이 미리 조리된 분 없이 모든 재료를 즉석에서 내야 한다면 쉴드불가 재료관리 실패다" 라는 내용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