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읽어야지! 때찌

병신아 옛날꺼 똑같이 해야 꼭 문화냐? 새로 생긴 것도 문화지 어디서 틀딱냄새 쳐풍기고 있네. 그럼 어디가서 저런 조심할 자리에서 어~ 난 밥 먹는 자리니까 편하게 할래요~ 님들도 편하게 하세요~ 인상 푸시고 차암~~^^ 요래봐라 ㅋㅋㅋ

심지어 저 이야기에서 남녀가 바뀌었으면

여자가 맘충될 기질이 다분하다고 욕 먹었을 상황이야

쫌 생각 좀 하고 댓글 달아봐

아 그래 구고례 알려줘서 참 고맙다!

그전에 글 부터 잘 읽는게 먼저 아닐까? 아~ 눈이 침침하면 그럴 수도 있지

미안해 ㅋㅋㅋ 근데 재미있어서 ㅋㅋㅋㅋ

근데 친형제간이면 보통 대동하지 않나?

나이차이가 좀 많이 나긴 하고 애가 눈치가 좀 없었는가는 모르겠다만.

나이 차이도 많이나고 어리니

무슨 돌발상황 만들지 모르니 어려운 자리엔 데려가지 말아야지

초5에 남자애면 눈치 없을 가능성도 클꺼고

그래도 결혼이 결혼 당사자간의 문제일 뿐 아니라 가족의 결합이기도 하니

일반적으로 상견례 자리에는 결혼당사자 뿐 아니라 그 부모형제까지 같이 나오는게 예의라고 알고 있는데.

뭐 그야말로 가치관의 차이겠네.

보통은 나이차이가 크지 않으니 형제가 결혼할 나이면 동생도 그 정도 나이니까 데려가는게 맞는데 한참 어리다면 다르다고 봐

어려도 어려운 자리 구분 할 수 있는 애면 데려오고

그렇게 못 길렀다면 두고 와야지

어려도 어려운 자리 구분 할 수 있는 애면 데려오고

그렇게 못 길렀다면 두고 와야지

아니다 다시 생각해보니까 내가 전혀 틀렸다

분위기에 휩쓸린거 같음

암만 그래도 상견례는 갖출걸 갖추었어야지

ㅇㄱㄹㅇ좆급식충들만 댓글을 단건지 상견례가 뭔 부부동반 외식자리인줄 아는 병신들이 한가득이야

https://pann.nate.com/talk/345703034

애니까 괜찮아는 상대방이 생각했을 때 정상인거고,

그 당사자가 생각하면 병신맞음.

이미 사돈 앞에 있는 음식에 젓가락 갔다는거 보면.....

로그인도 잘안하는데 댓글이 웃겨서 추천누르고 간다 ㅋㅋㅋㅋㅋ

설마 진짜로 여자친구부모님쪽에있는 갈비를 자기가 확들고오더니 앙! 갈비띠 하면서 쳐먹은게아닐까?...

위에 한정식집 마당에도 못들어가봤나

니쪽 음식 내쪽 음식 이런게 어딧어

우리 막내동생 5학년이라 어려서 뭘 해도 되거든욧! 빼애액!

5학년은 뭘 해도 되지 ㅇㅇ 그니까 글쓴이가 처세 어케 했냐는거임

맞음 이미 본인도 초5동생이”허겁지겁”먹었다고 표현한걸 보면 애지간했을것같은데

개동감. 남탓오지는거보니 글도 유리한쪽으로 쓴거같은데 여자가족쪽 음식도 뺏어먹었다는거 보니 오지게 방정떤거같은데.

말리지도않고 아이구 내동생 잘먹는다했을거같아 어지간히 눈에 보인다.

그러무저냑시간에 부모랑 지만 밥먹으러가고 어린동생은 혼자 집에 놔두는게 정상이냐?

옆집 애댈고간것 처럼 말하네 상식이읍나

3남 1녀라잖아 나머지 형제들이 봐 줄수 있는거지

상견레를 가족소개냐 양친소개냐 차이인데 걍 남녀 가족이 사고가 안맞나보네

헤어지는게 답인데 잘잘모스따질건없는듯 어차피 양가에 인사 다 햇을테고 서로 알거 다 알텐데 흠타레스팅ㅇ

잘잘못을 떠나서 안하는게 맞는거같긴하지 ㅋㅋㅋㅋ

나도 이 개붕이 말에 공감 함

애를 보고 그 주위 어른들을 본거겠지

식당에서 애새끼가 뛰어다니는데도 상관안하는 애비충이될놈이라는거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