횽아.. 횽아말은 알겠오..

모병제가 힘들다는 거 잖아.. 머릿수 땜에..

근데 말야.. 어차피 현대전은 총력전이고..

과거 고딩이들도 교련을 통해 군사훈련을 받은 사례를 대면

횽아가 말하는 머릿수는 6주 군사훈련만으로도 충분히 채울 수가 있지 않을까..?

그리고 전역한 상비군이 예비역이 되어 전문인력도 충분히 확보를 할 수도 있고..

선빵 날리묜 횽아..

저 인용한 글 의미 있는걸까?

그건 소년병 징병이잖아; 아주 심각한 문제인데.

횽아 교련은 예를 든 것이고

성인을 대상으로 한 6주 군사훈련을 말하는고얌..

나도 너처럼 모병제가 힘들다는 입장이긴한데 말투랑 대화방식좀 바꾸면안되냐

앞서 넘버링 달면서 말한건 뇌피셜에 제대로된 근거도 없고 좀만 더 생각해봐도 아닌이유들이고 밑에 상근특수부대내용도 생각 1도 안하고말하는것같음 사고방식에 논리성이라는게 부족해보임

그리고 개찐따같은 말투 좀 쓰지마라

일부러 로그인 안 한지 몇 주 됐는데, 네 말투 때문에 읽다가 기분 더러워져서 로그인했음

알겠오

아이디 무서워 ㅜㅜ

독일 같은 경우에는 소련의 극악무도한 계절로 인한 전투력 저하와 지금보면 말도 안되는 물량공세 덕택이었지. 그리고 아프간에서 미군이 골치 앓는건 걔네들이 성격이 전쟁이랑은 달라. 탱크랑 전투기로 건물 다 박살내는 전쟁이 아닌 게릴라 전이니깐. 민간인 노터치해야하니 탱크로 쏴재끼는 대신 사람이 직접 투입되야하고 적들은 그 주민들 사이에 숨어서 매복하려고 하니 당연히 고생이지.

징병제 군대나 지원제 군대나 병사가 하는 일은 다 똑같은데 왜 한쪽이 압도적 우위를 가질거라고 생각하는건지? 전 아랍을 두들겨팬 이스라엘 국방군, 사실상 혼자서 영국 소련과 미국의 상당 전력을 산대로 6년이나 전쟁을 치르던 독일국방군, 전 유럽을 석권했던 프랑스 제국의 대육군 등등 징병제 군대가 무시무시한 전투력을 발휘한 경우는 쌔고 쌨음.

서유롭 국가도 대부분이 90년대 중순에서 2000년대 초반까지 징병제였던건 암?

횽아 그럼 상근예비역하고 특전사하고 같아?

뭔 헛소리야. 상근 예비역은 비전투임무를 수행하는 인원인데 왜 특수부대랑 쳐 비교하고 자빠졌는지? 모병제는 뭐 전부 특전사같은 일당백인줄 아냐?

모야 횽아..

상근예비역이 어케 비전투야 횽아

내 주변 상근들 ㅜㅜ 자부심 개쩔오 횽아 GP 수색대가 뭐야..

모병하믄 그래야 하지 않아 횽아???

안그럼 짤릴텐데...

글구 특전사 해병대 수색대 특공대 기타 특수부대 다 합하면 10만 안되나..??

나 잘 모름..

지랄하고 자빠졌네. 방위병시절 전투방위썰도 아니고 출퇴근 해야 하는 애들을 비무장지대 GP에 쳐박는다는 말을 날더러 믿으라고? 내가 빙다리 핫바지로 보이냐 븅신새끼야.

니 생각엔 상식적으로, 알보병 일만 하면 되는 새끼를 특전사급으로 뽑아다 키우는게 비효율적이란 생각은 안 드냐?

특수부대 숫자는 왜 세고 자빠졌냐? 해병대가 왜 특수부대냐? 특수전이랑 정규전 구분은 할 줄 알고 지껄이냐?

아가리 털수록 무식한 티만 풀풀 난다. 짜져라.

몬소리야 횽아

내가 GOP 출신인데 상근한테 말 한마디도 못해 횽아

상근들도 RCT 받는다 횽아!

몬소리야 횽아

내가 GOP 출신인데 상근한테 말 한마디도 못해 횽아

상근들도 RCT 받는다 횽아!

글쎄 혹한기 때 엄청났데 횽아..

저기 위에서 제시한 16만이면

지원부대 빼고 현 특수부대만 해도 그 정도 되는거아닌가 해서..

글고 특수부대 신체조건을 갖은 정규부대면 더 좋지 않는가해서 횽아..

니 대가리에 특수부대는 더 쎈 부대정도 개념이니? 븅신...

아참 횽아

스페셜리스트라고 하장

야 좆까는 니만의 스페샬리스트 개념같은 소리 그만 좀 씨부려라. 보자보자하니까 상병신이네 이거.

무식한건 죄가 아닌데 무식한걸 모르고 나대는건 아가리 닥치고 욕좀 먹어야 할 죄가 맞다.

아이참 왜 횽아..

알보병이 천리행군 소화할 정도 되고

게릴라전에 버금가는 전술적 행동을 할 수 있으면 더 좋지 않아??

징병제나 지원제 군대나 병사가 하는 일은 똑같은건 맞지만 병사 개개인의 숙련도에서 달라지지. 일반적으로 모병을 하면 병사 개개인의 역량 강화에 더 많은 시간과 돈을 투자할 수 있으니 모병제 병사가 징병제 병사보다 대체적으로 낫지만 징병제 병사도 국가적으로 전폭적으로 지원해주면 못 할 것도 없어. 근데 현대 징병제는 현실적으로 그게 매우 힘드니까 얘기가 나오는 거지. 니 사례는 전시라는 특별상황에다가 국가의 모든 역량을 전쟁에만 투입했던 특별 상황이기에 가능한거야.

아니, 결국 교육훈련 시스템의 차이일 뿐이지. 평생을 사람 죽이는걸 업으로 삼아온 아프리카 소년병 용병들이 군대 오기 전에는 총 잡아본적도 없는 선진국 군대의 이삼년 남짓 훈련받은 병사들한테 개인 전투기술에서부터 발리는거랑 본질적으로 똑같음. 현대 징병제도에서도 잘 훈련시키면 정예 강군 얼마든지 육성 가능함. 지금 우리처럼 정규전 대비하던 시절 서독군 지상군의 인적자원 수준은 모병제로 굴러가기 시작한 뒤의 미군과 비교해도 전혀 뒤쳐지지 않았음. 철지난 독빠타령 하고 싶은 생각은 나도 추호도 없다만...

그건 나도 재차 강조하며 동의하는 바야. 교육훈련 시스템이 뒷받쳐주면 징병제로 끌려온 병사도 모병제의 정에 병사수준으로 끌어올리는게 가능하지. 근데 징병제를 하는거 자체가 거의 필연적으로 병사개개인에 대한 숙련도의 하락(한정된 돈으로 병사로 만들어야 하니 정말 기본만 할 수 있게 만드는 수준)을 가져오니 딜레마가 생기는거지.

국군은 이제 좋건 싫건 사람이 모자라서 질적인 부분에 더 많은 의존을 하게 될테니 징병제를 유지하더라도 그 부분은 개선이 올 수밖에 없다고 생각함. 나날이 늘어가는 국방예산 증가치를 봐도 미래엔 사람이 문제지 돈이 문제가 될거같진 않고...

니가말한거중에 명백한 두가지 오류

1. 재래식 무기+화생무기까지 북한이 더 많은 무기를 비축하고있고 그걸 사용할 병사들까지 최소 5~10년은 복무함. 숙련도마저 한참 우위에있음.

2. 미군은 병력 수 조차 개떼다. 전체규모가 대충 백만정도 되는걸로 알고있고 한국 주둔만 2만명이 넘음. 일본엔 대략 3만명. 덧붙여 구작계의 D데이는 미국 7함대가 들어오는 시간까지 버티는 7일임. 7함대 머릿수자만 6~7만여명임.

숙련도를 단순히 군대에서 지내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 자체가 오류다. 10년 군생활한 한국 육군 간부랑 2년 군생활해도 이라크 파병 갔다온 미 육군 일병이랑 비교해도 후자가 넘사다. 애초에 실탄 사격량부터 비교가 안 된다.

2. 미군 증원되도 백만 명 다 배치되는게 아니라 많이 쳐줘야 한 20만 온다. 육군뿐 아니라 육해공 다 합친거다. 그 ㅅㄲ들이 가지고 무기자체가 씹넘사

1. 조건이 다른경우를 비교하면안됨 북이건 남이건 실전투입안된상태의 병사들 숙련도를 비교해야지. 4주훈련받는 우리 국군 용사님들보단 훨씬 익숙하게 사용한다. 대표적인 예가 연평도 포격도발.

그리고 예의 내용은 재래식무기가 한국군이 우위에 있다는 내용에 대한 오류고 숙련된 사용자의 머릿수는 부가적인 내용임.

2. 미군은 비용도 비용이지만 병력규모도 일정 수준 유지하고 있다는게 논점임. 만약에 니가말한대로 우리나라가 미군과 질적으로 동급 수준의 병력을 꾸린다면 병력 1인당 국방비 규모를 봤을 때 현재에서 1/8규모까지 축소되어야함. 대략 6만명정도 될듯. 정규군만 따져도 6만명 vs 110만명. 교환비를 20대 1로 가져가야 정규군이 겨우 비기는 수준. 게임에서도 이루지못할 20연킬하고 뒤져야 1인분이된다.

KCTC에서 방어 작전 한번만 짜봤어도 알텐데. 평소보다 증원된 1개 중대로 일부 편제가 빠진 대대 하나 막기 개벅참.

횽아.. 기본이 징병과 모병의 조건이 다른뎅..

상비군과 예비군도 있고..

또 6만명으로 군 감축되는데 상대 110만이면 무조건 선빵 때려야 하지 않아??

글고 미국은 전 세계를 방어하는데 그 정도 필요하고

여기는 한반도만 방어하는데 필요한뎅..

그래서 정규군만 붙여서 이야기한거임. 상비 예비 다 가져가면 모집이나 병력 감축얘기는 꺼낼수도없거든. 한반도 방어에 필요인원수는 면적으로 계산하는게 아니라 공자의 병력수가 핵심인데 문제는 방자입장에서 최소병력 교환비를 장비나 여건 충족시 최대 3:1정도로 이미 답이 내놓아져있음.

그리고 미군이 전세계를 방어하는게아니고 그냥 억제력 수준으로 파견나간거지 미군의 8할이상은 본토에서 자기나라 지키고있음..

횽아 16만밖에 안되서 질게 뻔한데도 방어만 하믄 그거 바보아냠??

지금도 후달려서 작계 5015 선제공격 계획이구만. 16만 명으로도대체 어떤 기습 효과를 챙겨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지 너가 좀 머리 굴려봐라. 난 못하겠다.

하고싶은말이 뭔지는 모르겠는데 지금은 우리나라가 방자의 입장에서 작계를 꾸린건 아니기 때문에 방어만 하진않고.. 만약에 전면전 상황이었을때를 가정하에 이야기중인것이잖니.

모병제가 불가능하다면서 인용한 자료가 과연 합리적인가에 대한 의문인것이지..

위에서 인용한 숫자가 주는 자극에 대해 거부감도 있고

저 숫자 과연 정확한거야?

그리고 애초 저 자료자체가 방어만을 가정해서 나온 결론인 것 같은데

난 모병제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생각해

그리고 모병제를 선택함에 있어 선제공격이 필요하다면 이 또한 가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현재 병력으로도 전면전 방어교환비가 성립 되지않고, 북한의 국지점령 후 협상 계획에 맞춰서 조기감지 선제타격+국지전으로 작계를 꾸려놨고, 그런 현격한 군 수준차이를 대표적으로 보여준 이라크전 양측 사망자수만 카운트해봐도 교환비에 대한 대략적인 내용이 어느정도 맞아들어가는 자료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자료자체를 부정할거면 반박이 되는 자료나 해석을 가져와.

아 인구통계학적 가정도 그러신가요?

인구감소로 인한 모병제 수준까지 징병군인 감소되면??

이미 2000년 초반과 현재의 기술력 차이도 엄청 큰데

향후 20년 후의 기술력 격차도 지금과 같을까

왜? 1940년 자료로 2050년을 설명하지

과거에 이랬으니 미래도 반드시 그러는거야???

별 그지같은 계산해놓고 계산이 틀린 것 같아 반박하니 희한한 소리하네 뭐 자료? 해석?

막말로 돈만 주면 그깟 계산 못할것 같아?

왜이리 날이섰지? ㅋㅋ 일단 오해살만한 대화가 오가긴 했네. 우리 논점자체가 안맞은거같은데 다시 정리를 하자면 난 글쓴이도 아니고, 글 내용에 100% 공감하는것도 아님. 미래에도라는 가정은 내가 한적도 없고. 나는 지금 현재의 조건에서 모병제로 전환 시의 현실성에 대한 이야기를하는 상황인데 다른사람이랑 논쟁중인 내용을 나한테 가져오지마.

"현시점에서 손실 교환비를 봤을때" 저기서 내가 글에서 인용한 자료는 작계본문의 3개사단:1개사단 상대, 장병당 손실교환비이고 니가말한 돈주고 외주맡겨서 수치 뽑는 국방정책연구에서도 손실률 표와 비슷한 숫자에서 왔다~갔다한다.

미래는 니말대로 암도 모르니까 30년뒤까지는 어떻게 될지는 얘기할 내용도 안되고 그정도 지식도 없음. 일단 못해도 국방개혁 2020완료되는 시점까지 대략 3:1 교환비를 예상하고있는 현시점에서 모병제는 망상에 가깝다는게 내 의견임.

진짜 가만히 있으면 반이라도 가지

지금까지 쭉 저글의 모순가지고 이야기하는데 자다가 봉창이야

그리고 난 주구장창 모병제를 준비해야 한다고 하는데

느닷없이 현 시점이라고 아예 새로운 이야기를 꺼내는건 뭔데

저 글을 보라고 어디에 2020년이라는 2년도 채 안남을 시점을 이야기하는지

논지가 다르면 잠자코 있거나 새 글을 파던가

그리고 애초 숫자라는 것이 주문자에 따라 bias가 있는건데 국방정책연구소면 머 아주 객관적이고 합리적이야? 아주 미래전망으로 전세계적으로 인정해주는 곳이야?

그 누구도 아무런 의심조차 해서는 안되는거야?

미래가 그대로 확정되는거야? 그런거야?

아니 내가 저글 이야기한거냐고 AJD랑 얘기하면서 예시로 들었던 6만명 내용에 댓글달길래 당연히 내 바운더리로 생각하지 거참 말하는 수준하고는 유치해서;; 

그래.. 미안

나는 다만 모병제가 가장 이상이라 생각하는데 저런 지극적인 숫자를 들이밀며 애초에 생각조차 하지 말라는 늬앙스의 글이 있길래 한 마디 하고 싶어쏘

내가 좀 유치했네

그래. 나도 머 잘한건없으니 화난거있음 푸러라

웅 TGIF

우리나라 정치적 상황때문에 선제공격 어려워. 이스라엘이랑은 주어진 상황이 아예 달라.

우리나라가 선제공격이랍시고 북진하면 중국이랑 러시아가 가만히 앉아있진 않겠지.

그럼 미국이랑 일본은 한국 병력 16만 될때까지 보고만 있고..?

우리 저 근거에 집중하자 횽아..

그래서 병력 16만까지 안떨어지게 정치권에서 무슨 카드를 꺼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셋중에 하나는 될거라고 말하는거임.

1. 여성징병

2. 복무기간 연장

3. 되돌이킬수 없는 항구적 평화체제 수립

애초에 16만이라는 숫자가 전체인구의 70%라는 것도 솔직히 잘 이해가 안되 횽아

애초에 단일민족이라는게 존재하는 것일까.. 횽아?

1. 여성징병 -> 성인 6주 군사훈련으로 대체 후 현 예비군 및 민방위제 시행

2. 복무기간 연장 -> 외국인 이민자 급증

3. 항구적 평화 -> 베스트 초이쓰!!

이건 어때 횽아..

니가 잘못이해한거임.

1번 설명이 두가지 경우에 대한 예시야.

1. 성인남성의 70%를 징병하여 50만을 유지하거나

2. 미군수준의 모병률인 전체 인구대비 5.6% 수준(아마 현실적으로 가능한 최상의 모병률)으로 16만을 유지하거나

둘중 하나라는 뜻임.

그리고 내일 일때문에 자러가야겠음 나중에 보자

아하... 그러니 징병은 가능한데 모병은 16만이 되서 불가능하다는거!

1. 애초 성인남성의 수를 가정한 모델링의 기본가정이 출산률을 근거로 한 인구통계학적 가정인 것 같은데

이민자와 같은 외적인 요인도 고려했을까?

2. 상비군이 16만이면 예비군도 있는데 선빵 날리면 현저한 기술적 차이에도 위와 같은 교환비가 무조건 나올까?

우리는 방어만 해야 하니 모병은 불가능하다면 인구가 계속 줄어드는 상황에서 징병으로만 16만이 되는 상황에서도 주변국에서 그냥 있을까..?

ㅜㅜ 잘자 횽아

16만은 매우 크게 잡은거야 대공황에 일자리가 없어 젊은이들이 굶어 죽지 않으려고 지원하지 않는이상 우리나라에 나올수 없는 숫자다

해병대,특전사가 자원해서 가는건 어짜피 군대갈걸 빡세게 갔다온다 라는 마인드가 99%야. 모병제 되는순간 공무원 시험

준비 한다에 내 왼쪽부랄 조심스레 걸어본다.

대만이 모병제 올해부터 시작한다고 몇년전 부터 준비했는데 시범적으로 모집한 모병률이 14%다

그래서 올해도 물건너가고 계속 미뤄질 예정이지 참고로 대만 모병 월급 소득기준으로 110%이상으로 매우 높고 밥도 맛있어

우리나라는 어떨거 같어? 군대 줫같은걸 간첩들도 아는데 10%채워지면 다행이다. 50만명 모집에 5만명?

무장해제 하자는 거지

그리고 뭐? 항구적 평화=베스트 초이스? 항구적 평화는 군비 증강세인 동아시아에서 식민지 해주세요 라고 배때기 보이는거 밖에 안됨

중국이나 일본이나 군비증강 애미없이 올라가고 있어 특히 해,공군력은 막 찍어댄다해도 과언이 아냐

무슨 스위스 모델 타령하면 자살추천한다 그들이 영토와 경제수역 주장하는거 알아보고와 일본독도? 지들거 아니라는거 걔네들이 더

잘알아 먼훗날 우리나라가 막장되서 혼란시기가 올때 빌미로 잡아 한반도 간섭하기 위한 밑밥. 즉 외교적 포석이라고 보는

주장도 있어.역사 공부 해보면 일본이 이런 포석 깔아 놓는데 선수라는걸 알거다. 일제 마지막 총독이 반드시 다시온다는말 잊지 말아야지

그리고 중국을 보자..서해 80%가 지네꺼래 왜냐? 나라가 크니까 랜다ㅋㅋ 국제사회 법은 개나줘버리고 눈치안보고 막무가내로

확장하는데 항구적 평화라니ㅋㅋㅋ걔들은 저능아야 진지하게 중국 정부를 프로파일링 하면 3세 저능아 판정나온다고 본다

진짜 항구적 평화를 알려줄까? 우리가 졸라 세지는 거야. 쟤네들 건드리면  X되겠네 라고 할 정도로 계~속 강하면 그게 변하지 않는 평화

즉 항구적 평화지

우리만 멈춘다고 주변 나라가 멈출까? 현실도피하다 어느순간 "노예여 일어나라~" 부르게 된다

모두가 조금씩 친절해지면 세상이 바뀔거 같지? 안됐지만 그런일은 안일어나

짧게 말할께

오류가 한 두개가 아닌데 동아샤 군비증강이 군인수 늘리는거야?

저 본문에서 인용한 수학적 모델링 가정 하라면 필수적으로 모병제에 준하는 수준까지 징병군인도 감소하는데 그건 어떻게 생각해

상식도 안되는 말꼬리 잡기 상대해주는거야

군인수 늘리는게 아니라 최소한은 유지해야 한다는 거지 당장 있는 무기도 못굴릴 정도로 수가 줄어버리면

격하게 군비증강하는 동아야에서 살아남을수 없다는거야. 물론 군의 개편과 현대화는 중요하지

근데 그게 장병숫자 줄인다고 현대화가 되는게 아니거든 어떻게든 전력을 유지하면서 구형무기

도태시키고 최신장비,전술로 업글하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는 말이야 게다가 모병제는 전면전시

핵심 전력인 수백만 예비군 조차 포기하는거고

독일예로 들면 모병제로 전환하고 나날이 막장테크 타는 중이지 굴릴수 있는 탱크는 100대도 안되고

유파 가동률은 40퍼다 러시아가 다시 위험요소로 자리잡아 징병제 검토까지 하는 중이다

응 알고 있어

제발 6주 군사훈련등을 통한 예비군 확보라는 대안도 좀 참조 해줄래?

6주ㅋㅋㅋ 그 기간에 맡은 보직 얼마나 소화할수을까

지금도 좀만 쓸만해지면 제대한다고 하는 마당에 6주 훈련이라니 돌아버리겠네ㅋㅋㅋㅋㅋ

그 짧은 기간에 숙달될수 있는 보직이 뭐가 있는지좀 알려줘

너 솔직히 말해

친구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