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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식구 230만원으로도 살아집니다(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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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올린거 짤렸길래 전체로 올림

근데 왜 이렇게 남 잘사는거 태클 걸어서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냐;

350개의 댓글

2018.10.20

난 혼자 살기도 벅차던데.... 근데 베플 좀 심하네

0
2018.10.20

한우먹으면 행복해? 난 한우먹는데 안행복해

0

인성이 터졌네 미친

사람새끼들인가

0
2018.10.20

댓글들 가관이네. 행복을 자기 기준대로 평가하다니

댓글들 다 읽어봤는데 모두 다 그런건 아니지만 여기서도 함부로 아이들이 불쌍하다느니 평가를 하는지.

괜히 헬조선 소리가 나오는게 아니네

취업하기 전까지도 집은 가난했었지만

돈이 없어서 부모님 원망한적 단 한번도 없었다

남들 다 사는 장난감 없어도 불행하다고 생각한적도 없고

남들 다 다니는 학원이나 과외 못해도 문제집 사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했다.

대학교 다닐때도 알바하면서 공부해도 내 스스로

불쌍하다거나 부모님을 원망하지도 않았다

지금은 멀쩡한 직장 다니고 4살배기 딸 하나 키우면서 실수령 월500벌고 있고 딸 아이와 행복하게 잘 살고있다.

누가 마음대로 제 3자의 자식들이 불쌍하느니 마느니 통계가지고 평가들 하는지

댓글보고 짜증나보긴 첨이네

0
2018.10.20

정말 솔직하게 글을 적자면 어릴때 가족여행 못가면 진짜 평생남는다 거기다 저렇게까지 꽉졸라메고살면 자식들이 용돈달라할때 돈없다힘들다 하면서 애한테 푸념이나 늘어놓겠지 그거 듣고 자란애들은 삐뚤어질게 뻔하고 삐둘어진다한들 돈도 없어서 꾸미질못하니 뒷담화당하기도 쉽상이지 쟤는 옷을 3개씩 돌려입는다 냄새난다등등 당사자한테 들리기라도하면 미쳐버릴거임 윗댓글들 말대로 학원도 못다니니 성적이 좋기는 매우힘들거임 예체능은 꿈도못꾼체로 커가면서 부모는 애들 성적낮아지는 걸보고 한달 50 100씩 내고 학원보낼까 아니면 왜그렇게 공부를 못하냐며 잔소리만 할까 후자라면 집안 뒤집어지겠고 난리나겠지 자식들은 이런 형편에 자식을 3명이나 낳은 부모한테 화날것이고 어릴때 가족끼리 휴양지하나 못가본걸 두고두고 후회할것이며 암울했던 학창시절을 떠올리며 20대에도 행복하게살긴 힘들거다

가족들이 알바하라며 돈이나 안뜯으면 다행이지

0
2018.10.20
@비밀댓글

가족여행 대학교 졸업할때까지 한번도 못갔지만 그게 불행하다고 생각은 안했다

1
2018.10.20
@도도당근

어릴때 이혼까지해서 그런가 난 가족여행에 아쉬움이 정말 큰거같다..

0
2018.10.20
@비밀댓글

아직까지 가족여행 같은거 안가봤는데 불행하다고 생각한적 없는데

 

그냥 가끔 부모님 모시고 근처가서 밥먹고 영화보고 대화하고

 

그런거 자체가 행복한데

0
2018.10.20
@캬캬캬캬캬

위에 적은거같이 가족끼리의 단란한 생활을 원해서 여행에 아쉬움이 큰거같다.. 지금은 하고싶어도 못하니까

0
2018.10.20
@비밀댓글

아직 안돌아가셨으면 지금이라도 니가해라.

돈없다고 자식버리고 도망가는 부모도 많은 세상에 계속 함께하고 있는게 어디냐

0
2018.10.20
@가모가모

가족과의 단란한 생활을 원하지만 애비를 찾아가고싶진 않다 한번 재결합을한건데도 또 도망갔으니 ㅎ..

0
2018.10.20
@비밀댓글

결국 가난 때문이 아니었네...간접적으로야 가난 때문에 도망가신 걸수도 있고 돈이 있었으면 더 행복했을지도 모르지만, 행복할 사람들은 가난해도 불행한 수준까지 가진 않을 듯...

0
2018.10.20
@집행현황

그런가 부모없는 외로움이 지금에야 크게느껴지지만 중고딩땐 정말 돈없어서 서러웠다 친구들끼리 겨울방학때 부산여행가자고 했는데 내가 차마 집에 돈없다고 못간다는 말은 못하고 엄마가 외박은 안된대.. 이래서 결국 나때문에 계획 파투가 났다 중딩때 개나소나입던 노스페이스하나 없어서 괜시리 눈치보이고 옷을 일주일내내 입는다고 대놓고 수근거렸다 어릴땐 반에서 분위기 메이커이여서 그랬나 남들시선이 더 크게 느껴진거같다 결국 돈없어서 중딩때 자존감도 급락하고 중딩때 반 3~5등하던것도 고딩되서 바닥을 기었다 그냥 조용히 지냈지 초중딩애들 만날까봐 일부러 먼학교에 들어가고 초중딩때 알고지내던애들이 인사하면 괜시리 무서워지고 걔네를 봐도 모른척하고 무시했다 우리집이 돈만있었어도 인간관계가 이리 틀어졌을까 내 성격이 이렇게 꼬여버렸을까 남탓이라 말한다면 남탓이겠지 그런데 그 어렸던 중고딩때 내가 할수 있던게 뭐가있었을까

0
2018.10.20
@비밀댓글

우리집도 애비가 도망가서 어머니 모시고있다.

0
2018.10.20
@비밀댓글

나도 어렸을때 부모님 휴일없이 일하셔서 가족여행 한번도 안가봤는데, 우리 부모님 일만하신게 마음이 아파서 나 직장다니고 부터는 매년 모시고 해외여행간다. 부모님한테 못받은 물질적 풍족은 내가 벌어서 하면 된다.

0
@비밀댓글

푸념을 안해도 눈치를 보는게 몸에 밴다.

비뚤어지지 않고도 뭔가 시들시들한 느낌을 버릴수가 없다.

성적은 부모가 가치관을 올바르게 실천할줄 아는 사람들이면 애들도 알아서 물들고 철든다.

다만, 가치관을 실천한다는게 개인의 욕구와 삶의 실천을 제어할 수 있는 소수의 사람들이나 가능한 부분이라 결과적으로 저런 경제적 상황에 놓이지 않게 된다는 점에서 성립될 수 없겠지..

가끔 먹고살기 힘든 집에서 올바르게 자란 아이들 있는데, 그런 집은 애시당초 부모들이 자격지심이 없더라. 부끄러운 모습을 감추고 아이만 잘되라는 식으로 모순을 주입하면 비뚤어지지만, 부족함을 인정하고 갈고닦는 모습을 실천하면 애들은 그 가치관을 본받게 된다고 생각함. 문제는 자녀들이 가난으로 인해 야기되는 문제들로부터 얼마나 버텨낼런지.. 너가 우려한 그런 문제적 상황들로부터

 

시간이 없어서 뭔가를 못했다는 사람치고 모바일게임 안해본 사람 없더라

0
2018.10.20
@너때문에가입했다

맞다 눈치베는걸 얘기를 안했네

삼촌을 애기때말고 5학년때 처음봤을때 삼촌이 엄청 꾸지람했다 왜 그렇게 눈치를 보냐고

어릴때부터 나도모르게 눈치가 몸에 배어버리는게 내탓인가 어렸지만 정말 속상했다

0
2018.10.20
@비밀댓글

흙수저로 살면 그런 우울한건 동감한다.

근데 나름 열심히 사는사람한테 본문처럼 개썅댓글을 다는건 사람할짓이 아니라고 본다.

0
2018.10.20
@가모가모

본문 댓글이 보통 자식들이 부모에게 원망에 차서 하는 말인데 저 댓글들도 가난했던 삶을 살았을것같다

판에서 저렇게 '허리띠 졸라메고 사는데 행복해요^^ ㅎㅎ' 이러는데 자기 어렸던시절 생각나면 절대 행복하지 않았거든 그래서 저런 심술을 부린거같다 물론 심술부린게 잘했다는건 절대아님

0
2018.10.20

ㅋㅋㅋㅋㅋ진짜 판댓글 븅신들 수준 알만하다 남 깎아내리기 바쁘고 저런글보면 지가 우월한줄 아는 병신들

0
@555555555555

개드립도 똑같은걸?

0
2018.10.20

늦기전에 마트캐셔라도 해서 노후자금 모아야하는데 큰일

0
2018.10.20

몇을 벌든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아님?

0
2018.10.20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10년전보다 수익은 월등히 오르고 술 자리 나가면 부러움 받는 인생이지만 난 아직 10년전 허름한 주택에서 가족들 모두 모여 주말마다 거실에서 tv보며 웃고 떠드는 삶을 그리워한다.

0
2018.10.20

지 생각에야 잘 사는거지... 애들은 존나 못먹고 자라는게 눈에 보이는거같은데 뭐가 자랑이라고 글올리는건지 모르겠네

0
2018.10.20
@얄리얄리얄
[삭제 되었습니다]
2018.10.20
@맏춤뻡빌런

엄마가 진짜 무식하지 않은 담에야 230으로 영양 문제 생기지 않음

0
2018.10.20

막댓 정말 꼬였네 ㅋㅋ 근데 저걸 자랑이라고 적어놓은건가

영덕대게 참돔 살치살 ㅋㅋ 자기랑 비슷한 사람이랑 비교하면 별거 아닌거 아니까 어떻게든 까내려서 우월감을 느끼려고 발악을 하네.

0
2018.10.20

조선인 종특 어디 안가지 ㅋㅋㅋ

0
2018.10.20

자기만의 삶의 방식이 있대는데도 저러는 클라스; 진짜 진심으로 이해 안 된다 무슨 니들한테 피해줬냐;

0
2018.10.20

댓글 264개인데 보는 흑우 없제

0
2018.10.20

저건 말 그대로 어떻게든 살아는 지는거 아니냐

0
2018.10.20

개드립 댓글들 좀 답답한게

 

저 판 댓글 싼 애가 집이 잘사는애 같냐? 집 잘사는 애들은 아 그렇구나~ 하고 넘기지 저렇게 바락바락 댓글 안쓴다

 

쟤넨 저런 삶을 살아봤기때문에, 저런 삶이 좆같음을 알기때문에 저렇게 쓰는거야

 

나도 어렸을때 없이 자라봐서 아는데, 내가 저 집 자식이었으면 진짜 스트레스 받으면서 살았을거고,

 

나도 저 네이트 댓글에 공감한다.

0
2018.10.20

자기 형편에 맞게 잘 살고 있고만 오지랖 부리는 ㅄ들 뭐지?

인생 그까이꺼 당장 즐기고 찍싸면 다라고 생각하는건가?

생각 수준이 동물이랑 다를게 없는데

0

솔직히 한달에 340벌어서 애하나 잘키워볼려는것도 개힘들다

먹고싶다는거 많고 하고싶은거 놀고 싶은거

다 해주며 사는데 한달에 60겨우 모음

성과금 800나오는걸로 고장난 가전제품 차 바꾸면 끝

 

그나마 집이라도 장만해두고 결혼해서 전월세가 없어서 이정도지...집옮기기.엄두도 안난다 애 취직하고 다크고 가야겠어

0
2018.10.20

착하네 돈없다고 맨날 애들보는 앞에서 물건집어던지고 쳐싸우는 집있는데 애들 표정늘 어두워서 보기 안쓰럽드만 그집애가 셋인도 저사람이랑 너무 비교된다

0
2018.10.20

베뎃이 병신이지만

 

그래도 좀 여유있게 살자

 

너무 아슬아슬 하자너~

0
2018.10.20

가족여행범위가 어디까지냐? 그냥 주말에 들꽃축제 같은건 자주 같었는대

0
2018.10.20

자기가 돈의 노예로 사는 걸 합리화하기 위해, 돈의 노예로 사는 것에 열등감을 느끼지 않기 위해 이 악물고 욕하는 꼬라지를 보면 참 안쓰럽다.

0

ㄹㅇ 공책살돈 없는기분 고등학교 야자할때 애들 돈까스 먹는데 나는 천원짜리 도너쓰 한개로 때우고

0
BoA
2018.10.20

댓글반응ㅎㄷㄷ.. 근데 저게 팩트이긴 한데...

 

0
2018.10.20

난 오히려 어릴적 해외여행간거 다까먹었는데 ㅋㅋㅋ성인되고 갔던게 더 기억에 남고 좋던데

0
2018.10.20

배고프다

0

저 집이 우애 좋고 금슬 좋은 집이면 저렇게 살아도 행복하다. 저 집이 어떻게 사는지 모르면서 네이트댓글 처럼 비아냥대는건 좇같은 일인듯 하다.

물론 저 집은 누구 하나 아프면 골로 가는 위태로운 집이긴 하다... 어쨌거나 자식내미들 힘들거라고 궁예질 하는건 아닌거 같다.

0
2018.10.20

내가 딱 본문처럼 실수령 230인데

 

주택청약10

적금 150

 

폰5

보험3

뚜벅이 교통비 7

점식 식비 15

담배 10

 

고정으로 200 지출 빼고 

 

용돈 30으로 일주일에 치킨한마리씩 시켜먹고 

옷사고 신발사고 친구만나고  사고싶은거 사는데도 살짝 빠듯하지만

보너스나 성과급(1년에 200될려나)? 나오는거로

해외여행 동남아같은곳 50~60만원 패키지 여행 일년에 한번씩가는데

어찌어찌 버틸만하더라

여자친구 없고 부모님이랑 같이살아서 가능한거긴했지만 ㅋㅋ

 

5식구가 저돈으로 차까지 끄는거보니까

대단한거같다

0
2018.10.20
@수원광역시

나랑비슷하네 실수령202 적금 110 적금50 청약10

폰7 교통비는 전동킥보드출퇴근이라 주말놀러다닐때해도 많아도2?

 

흙수저집인데 집차다마스라 놀러갈때 가스값 한달많아

도2인데 나머지돈으로 옷사고 먹을거먹고다니고다한다 나도 여친없고 부모님같이사는데 부족하긴하지만 저축욕심있는거 가정하면 그닥부족하지도않음

 

개인적으로 지금대한민국은 너무 고려할게많고 남과비교많이하는세상임

 

너무 복잡해서 깔려면 깔게수도없이나오고 부족 비교하면 진짜행복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물론 많아서 돈쓰는법알고 이것저것 취미즐길줄알면 더 좋겠지만 없으면 없는대로 즐기는법을 깨닫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함

 

뭐 댓글에 있는거 하나하나 답하다보면 결국 돈없는 찌질이가 될 수 있지만 난 본문에 있는 가정 행복할것같다

 

배운게 없이 술먹고쓰는글이라 두서가없지만

행복은 마음가짐과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함

0
2018.10.21
@용82828282

적금 110 존경..

0
2018.10.21
@용82828282

보통은 남들한테 이래라 저래라안하는편인데 진짜 어지간하면 안전생각해서 다마스는타지마라... 사고 나면 처러리 오토바이가 안전하다.. 다마스가 충격을받아줄골격도 없이 차주변을그냥 생짜 철판한장으로만 둘러놓은구조라사고나면 승객이 생짜로 충격다먹는차령이라

길가다가 다마스달리는거보면 제일먼저 드는생각이 저기또 달리는관지나간다 생각들더라... 차라리오토바이가 안전하다는게 오토바이는사고나면 장구류차고있으면 사고난순간그냥 오토바이 던져버리고 바닥에 구르면 크게 안다치거든(예전에 오토바이 타고다녔고 사고경험도있었지만 안전장비하고타고다니고 글쓴것처럼 사고난순간바로 오토바이던지고 바닥굴러서 순간근육놀래서 근육통은좀생겼지만 상처는생채기도 안생겼는데 만약그사고를 다마스타고가다가 생겼으면 상대차량하고 내차량중간에 찡기면서 찌그러진외부철판이 내무릎반월판작살냈을듯...

0
2018.10.21
@닉네임은2

걱정고맙다 다마스이것도산지17년된차임ㅋㅋㅋㅋㅋ 지금은여유가안돼서 재개발동네라 내년에이사가면서 아부지퇴직금나오는걸로 차도바꿀듯

0
2018.10.21
@용82828282

그래 이사전까지 최대한 그차는 타지말고 무사히 이사가라... 오지랍인건안다만은 다마ㅡ볼ㄸ매마다 저 병신제조기 굴러가는거보소... 싶은심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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