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 친구들이랑 술 한잔 하면서 추억팔이 하면 부유하게 큰 기억보다 오락실에서 겜 한판하고 컵볶이 사먹고 놀이터에서 뛰어놀던 기억이 더 나지않냐ㅋㅋㅋ 저 댓글들은 남의 집 자식한테 자기 불행한 인생 감정이입해서 부정적으로 보는 걸로 밖엔 안 보이네 ..ㅜ

먹고사는건 뭘해도 문제는 없지

중요한건 우리가 노예도 기계도 아니고 놀기도 놀아야하니깐 그렇지

왜 애들이 불행할거라고 생각하는지 ....ㅉ

남의집안일 가지고 존나 쓸데없이 싸우네 싸우고 있는놈들 집이나 걱정해라 남의집 걱정하기전에

존나 쓸모없는걸로 싸워데ㅋㅋㅋ

애들이 불쌍해? 지랄 ㅋ 병신들났네

존나 제3자 아무상관도없는색기들이 니네 참 불쌍하다하면 무슨감정드냐????

생각 좀 하고 말해 븅신새끼들아

지들이나 잘살것이지 남이 잘살고있다는데 별 염병을다떠네 시발 ㅋㅋ 역겨운 젊은꼰대새끼들 지들이 꼰대인건 절대모르지

행복하다니 다행이긴 한데 그 이후가 어찌될지 심히 고민이다

애들이 지금 어려서 그렇지....좀 나이차면 부모 원망 많이할듯

근데 수준이아니라 지금 내동생만봐도 5학년인데 애들하고싶은거 엄청 많은데 불쌍한거 맞는데 본인은 행복하겠지만 자녀가3이면 어휴

남이사 어떻게 살든 지 앞가림도 못하는 코흘리개 개드리퍼들 또 불타오르네 ㅋㅋㅋ

애들도 과연 행복할까?

자신의 행복이 가족의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부류임

해외여행가면 애들이 행복한줄아나봄.... 행복의 기준이 언제부터 "자본"과 관련되었는지 모르겠네. 지들은 행복의 기준이 "돈"이고, "돈"을 많이 써야만 그게 행복한건줄 알지. 결국에는 지새끼들이 "돈"때문에 지들 버리면 왜버렸냐고 찡찡대겠네 ㅋㅋㅋ

개붕이들 200만원 벌어서도 자기들은 나름의 행복을 느끼며 산다니까

아니야 절대 행복할 수 없어 불행해야해!!! 불행할꺼야!!! 좀있음 불행하게 될꺼야!!! 하면서 저주하는중 ㅋㅋㅋㅋ

미치겠다 ㅋㅋㅋㅋㅋㅋ

3자녀면 대학만 들어가도 왕창 깨지겠는데?

베플개새끼들 나보다 못버는 새끼들이 저지랄하더라...

연봉 1억 안되는 어중간한쓰레기들...어휴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학생떄부터 방학마다 해외여행 가는 나라가 됐나 ㅋㅋ 수학여행도 해외여행 간지 얼마 안됐는데 왜들 남들 하는거 사치스러운거 안하면 죽는것처럼 사는지 참 ㅋㅋ 저런놈들 자산은 얼마나 될지 궁금하네

행복의 기준이 돈이 아니거늘,,,

댓글 하는 말이 이해가 안되는건 아니지만 저따위로 쓰면 욕만 더 쳐먹지

댓글 역겨운거 어떻게 안되나 인생 패배자 비관주의자새끼들이

현실적인척 댓글 쳐싸면서 불쌍하니 불행하니 역겹다.

애들 크고 딱 사춘기 올때쯤이면 정말 힘들어질것 같다

애들이 아직어려서 돈에 관한 개념자체가 없는것 갇은데 꾸미는법 알게되고 애들 용돈 줄때쯤되면...? 여자애들 대학생기준으로 오십만원 밑으로 받는 애들 잘못봄 백만원 받아쓰는애도 있고

중학생 고등학생되면 적어도 십만원씩은 줘야지 옷도 사고 화장품도 사고 놀러도 다닐텐데

지금이야 엄마랑 놀러가고 엄마가 사준 옷 입는게 다지만 머리가 좀더 자라면 어떨까

남자는 돈이 많으면 여자는 돈이 없으면 나쁜길로 빠진다는데 댓글에있는 애들불쌍하다는 얘기도 이해는됨

댓글보니 꼰대 새끼들 존나 많네.

나 클 때도 해외여행 못 가봤고, 참치(생물) 못 먹어 봤고, 대게 못 먹어봤다.

그것들이 삼겹살, 갈치, 고등어 조림보다 훨씬 뛰어나단 생각, 내키면 뭐든 먹을 수 있는 요즘에도 그런 생각은 안 든다.

비싼 브랜드 옷 입고 싶어서 징징 댄 적이 있지만

크고 보니 그냥 그 때의 내가 부끄럽기만 하다.

해외여행? 과연 이 중에 해외여행 갔다와서 인생이 바뀔 정도의 큰 경험과 충격을 받은 애들이 몇이나 있을까.

뭐든 해본 게 못 해본 것보다는 좋겠지만 그게 절대적인 건 아닐텐데.

차라리 큰 가정 불화 없이, 존경할만한 부모님 밑에 자라는 것이 훨씬 행복하다.

물질이 아무리 중요하다지만 진짜로 물질 만능주의에 뇌가 찌들어 사는 새끼들이 누굴 가르치려드냐 ㅉㅉ

그러면서 지 생각과 다른 사람들에겐 꼰대라고 욕하겠지

나도 어렸을때 집안이 가난해봐서 아는데

돈없으면 친구들하고 피시방도 못가 어디 놀러도 못가 군것질도 못해 유행하는 장난감 못사 옷도 같은옷 몇년씩 입고 외투도 몇년씩 입고

ㄹㅇ 거지꼴로 다니는게 스트레스 받음... 그리고 비싼음식도 몇번 먹어야 먹는법도 알고 식사예절도 알고

그러는거지.. 여행도 많이 다녀야 이런저런 경험들도 생기고.... 3명 키우는데 230 그것도 다쓰는게 아니라 60씩 저축은 좀 아닌듯

자식들 입장이 안 좋을거라 하는 개붕이들이 있는데, 가난한 집에서는 돈 때문이나 뭐 이런저런 이유로 싸움이 끊이질 않고 그런 환경속에선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불안감 느끼기 딱 좋고 사춘기 시기에 엄청나게 힘들어질 게 불보듯 뻔함. 헌데 글만 봐서는 저 가정은 적절히 소박하게 살면서 화목함을 유지하는 것 같으니 아이들 입장에선 별 생각 없을거임. 사춘기 되믄 돈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만 그것도 머리 굵어지면 없어짐.

적게 벌어도 본인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다면 그걸로 된거고 물론 더 잘살면 좋은거지

굳이 김치식 오지랖 부려서 본인 잣대를 들이대는건 꼴보기싫더라

저런여자면 결혼하고 atm기 자처하지

초등학교때 해외여행 생각도못해봄 ㄷㄷ 가봤자 국내로가지

내가 원하는 만큼 못 해줄까봐 안 낳겠다는 이해하는데

이미 나와서 잘 키우고 있는 사람한테 왜 고나리를 하냐 ㅋㅋㅋ

누가보면 아주 그냥 다들 대부님들이여

애들이 불쌍할수는 있어 근데 말을해도 저렇게하냨ㅋ 그냥 본인들이 행복하다면 그런갑다하면되지 오지랖은

방학때 해외여행 못가면 거지같이 사는건가 ㅋㅋㅋ

아버지 벌이 꽤 되시는데도 해외여행이라곤 고등학교때 학교서 가는걸로 첨가봤는데 ㅋㅋ

진심 열등감 덩어리들 저래서 결혼 못하지

대학 다섯식구면 대충 국가장학금 받고 장학금 받으면 국립은 부담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