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올린거 짤렸길래 전체로 올림
근데 왜 이렇게 남 잘사는거 태클 걸어서 자기 수준으로 끌어내리려고 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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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림픽
자식들 결혼할 때가 문제긴 하겠지만은
Type59
시발 남의 가정집 애새끼가 셋이든 둘이든 뭔 걱정이야 당사자가 행복하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오지랖 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부모 애새끼들 걱정을 여기서 하고있네
바이곤
불행할꺼야!!! 불행할꺼야!!!! 뭐? 안불행해?
불행해야하만해!!! 곧 불행하게 될꺼야 빼애애애애애애액 시전중
티모의젖은팬티
진짜 베플쓴새끼들 다 죽여버리고싶네 애미터졌나
지를
적어도 딸 세명날때까지 수정섹스 포풍섹스 했다는거아님???
시발 착상섹스도 안해본 새끼들이 존나 아부리는털기는
시발 수정착상섹스하고싷다!!!
쥐며느리
~되면 애들이 힘들거다 일침충들
그래서 해결하도록 돈이라도 기부하고 일침넣는거겠죠?
크리스피롤
저 배플 본 글쓴이가 불쌍할 것 같다
포세대
개드립엔 역시나 급식,학식애들이 많음을 또 느낀다. 쿨병환자도 보이고
나도 자본주의에 찌든놈이라 행복의 전제는 돈이라고 생각한다.
근데 사람마다 그 역치가 다를뿐이지
적은돈이지만 남이 행복하다는데 그걸 까서뭐하나?
막말로 행복한척 자위질하는 아줌마가 쓴글이라고 가정해봐도
글쓴이가 스스로 자괴감들텐데 그걸왜까대나 싶다
물론 저렇게 누추하게살긴싫다
시비존나텀
자위하는..아줌마..? ㅗㅜㅑ
도그밋
8AiTNaVl
아직 애들 돈아 많이 안나가서 다행이다
학원보내고 애들 돈 좀 나가기 시작하면서 어쩌다가 병원 신세지거나 그럴 큰일 좀 생기면 가계 빵꾸 나겠는데...
알뜰살뜰하게 잘 살긴하네
지를
건강도 재산이지
킹짱카
아이들이 사춘기때 사귀는 친구와 갖게될 관심사 취미에 의해 갈린다 이건 아직 모른다!
쇠고기돈가스
해외여행가고 영덕대게 먹는거 sns에 올려야 기부니 조크든여 그래야 행복하거든여
지를
그런데 영덕대게 존나 비싸기만하지 존나 별로더라
왜냐
쇠고기돈가스
홍게 먹은거 아님?
지를
영덕 현지가서 먹음
남자간호사
고구마가 너무 달아서
슈뢰딩거의고양이
욱키
근데 아이 의견도 들어봐야함..
자기만족을 위해 아이를 기르는게 아니라 아이가 행복하게 길러야됨
lacoste
우리도 형제 셋인데 돈 천넘게 씀
나는행복합니다
참 단란한 가정 밑도 끝도없이 끌어내리네 병신들...
행복한크린개드립
애들이 나이 먹고도 단란할까? 단란보다는 그냥 허리띠졸라맨걸로밖에안보이는데
나는행복합니다
그걸 속으로만 생각해도 되는데... 저기에 댓글단다고 저 가족의 삶이 나아지는것도 아니잖아. 무슨 선민의식이 생겨서는 저리 훈수질인지; 저기에 지랄떤 베댓들이 딱 최근 신도시들 인성쓰레기인 그 사람들일거같다.
행복한크린개드립
내가 빈곤한 가정의 자식으로 살아봤는데 낳은 죄는 쉽게 내려놓을 수 있는게 아니다
그렇게 가벼운 것도 아니고
자기가 책임 질 수 있는 범위를 넘어서서 자식이라지만 그들을 고통받게 할 것이 눈에 훤한데 그게 안타까울뿐이다
그리고 병신이네 어쩌네 하면서 고고한 척 하지마셈 한심한건 맞지 저건 죄다
행복한크린개드립
진짜 230으로 살아진다는게 아니라 불쌍한거 맞음
60으로 5인 식사를 준비한다고?
무계획적인 임신으로 애들만 힘든 흙수저인생 사는거지 의복 20...참
과외한번에50씩 하는거 받고 좋은 옷 입고 좋은 음식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생활비는 몰라도 적어도 등록금걱정없이 대학도 다닐정도는 돼야지
쇠고기돈가스
애 3명이면 무계획은 아닌데
행복한크린개드립
생각이없다고하는게맞으려나
쇠고기돈가스
글쎄 남 가족계획을 뭐라고 하는건 좀ㅎㅎ 한명 만드는 것도 플랜짜서 겁나 노력해야 하는데
행복한크린개드립
근데 3명을 낳아놓고 너무 무책임한거아니냐 이거지 목돈나갈일이 있으면 무너지는거잖아
WLs따
ㄹㅇ 우리집 3형제인데 지금생각해봐도 우리 엄마 아빠 생각이 없다는 생각듬 아빠 월 500버는데도 힘들어죽겠구만
행복한크린개드립
그니까 ㅋㅋ 저건진짜 낭떠러지에서 줄타기하는거임..
ppoopp
미소빌
직장인으로써 주택 대출 껴있거나 하면, 실수령액 3 ~ 400이라도 가용 금액 저정도밖에 안될수 있음
사실 해외여행이나 영덕 대게 먹고 싶으면 와이프가 돈벌면 댐 알바라도 하면 돈 백만원 더 벌테고,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맞벌이 하는게 가족이 행복한거인가 아닌가는 잘생각 해봐야 될 문제임. 나는 저기 와이프가 쓴 글보고 알뜰하면서도 당당하게 남편이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듬
행복한크린개드립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살다가 누구 한명 쓰러지거나 아빠 퇴직하면 저 가족은 그대로 굴러떨어지는거임 저 깊은 심연속으로
쇠고기돈가스
근데 대부분의 가정은 누구하나 아프면 심연으로 떨어지는건 매한가지긴하잖아
행복한크린개드립
재정적으로 한치의 여유도 없잖아 저러면 제곱으로 비참한 심연행임
내가 빈곤 부유 둘 다 겪어봐서 알아 심연에도 레벨이 있어
바이곤
그런식이면 아빠가 한달에 500벌어와도 마찬가지임
그냥 저집은 무조건 불행해야한다고 이악물고 지랄터는것처럼 보인다.
色水下高十多!!!
근데 아무래도 갑자기 큰돈나갈일이생기면 휘청거릴거같긴하다
행복한크린개드립
무조건 불행해질걸.. 지금이야 애들이 어리다지만 500으로도 세명은 무리다
제일 불쌍한건 애들이지
크면서 자기 또래 애들이 누릴거 다 누리고 있을때 교복값에 낑낑대고 학원하나 보내 줄 돈 없는 부모 모습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지금이야 애들이 어리니까 저정도라지만 고등학생 되면 용돈 오만원씩이라도 쥐어줘야되고 대학 가면 생활금은 알바로 충당한다고
쳐도 대학등록금도 마련해야되고 아니면 애들 시작부터 학자금대출로 빚쟁이스타트하는거고
부모는 마냥 괜찮다고생각하겠지 지금당장에는 생활이 가능하니까
그러니까 3명을 낳아놨을거고..
글쎄, 낳아준 죄가 쉽게 씻겨질 것 같지는 않은데 나는
김춘식
먼 심술이 저래났냐 ㅋㅋ
닉네임합니다
댓글 개꿀잼이네 사람마다 생각하기 다 다르고 댓글 다 읽어보니 저사람 욕한사람은 없던데 그냥 애들이 불쌍하다라고 한거지..
겪어본이들도 자기 경험에서 말하는데 서로 싸우고 그럼
나쁜의도로 깎아내린사람 없던데 자기 만족은 자기만족이고
아이들은 아이들이지 하교길 먹고싶은거 많고 하고싶은거 많을 나이 특히 초등학교면 어머니들끼리 모여서 그룹활성하고
아줌마 커미니티 한참하는데 돈도없음 참여도 힘들거고 거기서
아이들이 성격이 좀 모질란다 싶으면 왕따되기도 쉽고 학교서 자유도 없고 밖에서마저 자유가없음 힘들겠지 물론 이런일이 발생하면 안되지만 저 3중 아이들중 한명이라도 생기면 엄청 힘들거임
일굶은국문과
한우살치먹고 해외여행다니는 분들치고 거 말뽄새가 참
이건뭐죠
당사자가 행복하다는데 남 행복한꼴은 못보는 우리의 헬조선 ㅋㅋㅋㅋ
매우더러움
무슨 동화속에 사는사람들 같네... 내가 사는 세상과는 다른세상인가
쮸만지고
병신같은년이 무슨 해외는 해외 씨발
해외도 씨발 다 커서 자신이 직접 가야 많이 보이고 넓게 배운다
어렸을때는 바다나 산, 절, 축제같은 곳 가는게 젤 인상깊었고
시원하면서 드넓은 광경을 보는게 참 기분이 좋았다
특히 제주도 성산 일출봉이랑 지리산 삼신봉에서 보았던 그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해외 고집하는 빡대가리년은 그냥 sns충일 확률이 높을 것이다
Machoist
그렇게 유복하게 자란년들이 판에서 질투질이나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분의1
지랄 브루스죠?
사실상 지들도 계획에 없었을 지도 모르는데 ㅋㅋ
phantom
진짜 자기가 돈벌어서 일가 꾸리거나 풍족하게 사는 사람들은 저런 댓글 못닮. 돈 벌어서 누군가를 부양해본 경험이 없는 애들이나 저런 댓글 달지. 그리고 심지어 부모빨로 해외여행가고 풍족하게 살았더라도 진짜 잘 살고 해외여행도 다양하게 가본 사람들은 저런거 뽐내면서 남 까내리지 않음. 어중간하게 살고 어쩌다 제주도나 일본 혹은 동남아 정도 가본 애들이 저런 댓글 닮
시크릿방식
해외가면 머가 좋냐 시벌넘들 ㅈ도 남는것도 없는 해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