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18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을 들킨 아내 그리고 얼마 후 사망한 남편 4 그그그그 3 2021.03.24
218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내 주술이 성공하면 너는 무적이 될 수 있어 3 그그그그 6 2021.03.22
218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돈 때문에 인간은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 10 그그그그 9 2021.03.20
218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허언증이 심했던 남성의 말로 5 그그그그 8 2021.03.18
218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도시괴담을 믿었던 그녀들. "슬렌더 맨... 9 그그그그 8 2021.03.16
2184 [호러 괴담] 데스노트의 소름돋는 살인과정.jpg 16 소가죽으면다이소 42 2021.03.16
218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출한 뒤 24년만에 돌아온 딸. 그리고 밝혀... 12 그그그그 16 2021.03.14
218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2년만에 밝혀진 진실 4 그그그그 7 2021.03.12
218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프랭크스턴의 악마 8 그그그그 5 2021.03.10
218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2살 소년이 받은 형량은 40년 5 그그그그 7 2021.03.08
217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레이저 맨이라 불린 범죄자 7 그그그그 6 2021.03.06
217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자친구의 실종, 그리고 수상한 남자친구. 2 그그그그 3 2021.03.04
217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유일한 호텔 상속인의 죽음. 범인은 멀리 있... 10 그그그그 8 2021.03.02
217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악랄한 범죄자? 누명을 쓴 인물? 제국은행 ... 2 그그그그 5 2021.02.28
217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시간의 악몽, 미시간 킬러 8 그그그그 4 2021.02.26
217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병원에서 남편을 공격한 아내 2 그그그그 8 2021.02.24
217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불타는 감옥, 풀라우 세낭 2 그그그그 5 2021.02.22
217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술에 취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5 그그그그 4 2021.02.20
21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스압)오차드 타워 이중 살인 사건 1 그그그그 5 2021.02.18
217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853년형을 선고 받았지만 22년형으로 감형... 6 그그그그 5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