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1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스압) 2년간 8명의 실종, 그리고 악취가 나... 9 그그그그 8 2021.01.06
214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침에 울린 5발의 총성 5 그그그그 7 2021.01.04
214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강에서 발견된 7개의 상자 5 그그그그 5 2021.01.03
21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배짱을 시험한다며 아내의 청부살인을 부탁... 그그그그 7 2020.12.30
21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스압) 12년간 다락방에서 산 남자. 사람들은... 6 그그그그 7 2020.12.28
21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16년만에 잡힌 유니콘 킬러 7 그그그그 5 2020.12.27
21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크리스마스가 되어서야 발견됐다. 2 그그그그 5 2020.12.25
214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에서 살인죄로 교수형을 당한 최초... 12 그그그그 9 2020.12.23
21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목격자는 38명. 하지만 신고자는 없었다? 2 그그그그 4 2020.12.22
214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를 에레심의 몬스터라 불렀다 6 그그그그 7 2020.12.18
21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이의 실종. 그리고 수상한 무속인 그그그그 6 2020.12.16
21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초등학생 납치 살인 사건 16 그그그그 10 2020.12.14
21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스압) 한 달 뒤 시신으로 발견된 테일러 벨 ... 2 그그그그 5 2020.12.12
21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택시기사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2020.12.10
21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남편의 장례식 전날 멕시코로 간 여성 1 그그그그 3 2020.12.08
213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친에게 롤렉스 시계를 선물하고 싶었던 남친 4 그그그그 6 2020.12.06
21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매일 게요리를 원했던 모녀, 쌓였던 화가 폭... 5 그그그그 7 2020.12.04
213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딸아이의 장례식에서 그녀는 웃고있었다. 8 그그그그 8 2020.12.03
2131 [호러 괴담] 1933년 서귀포 해상 유령선 출몰 사건 6 골슈덱 3 2020.12.01
21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금괴 살인 사건 5 그그그그 8 2020.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