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1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날 뒤늦게 황색 경보가 울렸다 2 그그그그 2 2020.10.28
210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누군가 그녀의 사인(死因)을 위장하려 했다 그그그그 7 2020.10.26
210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나바리 독포도주 살인사건 7 그그그그 9 2020.10.24
210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우스랜드의 마녀 1 그그그그 5 2020.10.22
2105 [호러 괴담] 나의 군대 이야기 5 백만돌이폰팔이 6 2020.10.21
210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법원은 그의 살인을 계획적이지 않았다 판단... 2 그그그그 5 2020.10.20
210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시드니의 백만장자, 그에게 닥친 불행? 1 그그그그 3 2020.10.17
2102 [호러 괴담] (실화) 나는 불행한데 너는 뭐가 그리 행복하지? 8 IILiIIliL 13 2020.10.17
210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파이에 쥐약과 비소를 넣었던 여자 6 그그그그 8 2020.10.15
210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445년형을 선고 받은 인물 17 그그그그 7 2020.10.13
209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종신형을 두 번 받은 의사 Dr. O 2 그그그그 5 2020.10.10
20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버지와 딸을 죽인 여성의 거짓말 1 그그그그 3 2020.10.08
209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나가와현 토막살인사건 3 그그그그 7 2020.10.07
209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낯선 자들의 방문 5 그그그그 6 2020.10.04
2095 [호러 괴담] 허병장 괴담 29 나는누굴까 20 2020.10.01
209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악마가 다녀간 28번 오두막집 5 그그그그 10 2020.10.01
209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SNS에서 만난 남성 5 그그그그 6 2020.09.29
2092 [호러 괴담] 조선시대 괴담 6 나는누굴까 15 2020.09.28
2091 [호러 괴담] 모서니 9 나는누굴까 7 2020.09.28
2090 [호러 괴담] 열시간에 걸쳐서 꾼 초대형 사이비 집단 꿈 9 나는누굴까 13 2020.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