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1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금괴 살인 사건 5 그그그그 8 2020.11.30
212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주사기에는 표백제가 들어있었다 4 그그그그 5 2020.11.28
2128 [호러 괴담] 이사 후 겪은 기괴한 이야기들 9 나는누굴까 9 2020.11.28
2127 [호러 괴담] 우리나라 지역별 괴담 18 나는누굴까 4 2020.11.28
212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스압) 랫클리프 고속도로 살인마 2 그그그그 2 2020.11.27
2125 [호러 괴담] 스레딕 레전드 꿈중독 29 나는누굴까 19 2020.11.25
212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싱가포르 최초의 여성 사형수 6 그그그그 13 2020.11.25
212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국 오하이오주에서 최초로 전기의자에 앉... 4 그그그그 5 2020.11.22
212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망보험에 가입되어 있던 애인의 실종, 수... 6 그그그그 8 2020.11.20
212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유니테리언 교회 총기 난사 사건 7 그그그그 6 2020.11.18
2120 [호러 괴담] 그 지옥 이름은 6시 59분 13 무근본드립전문가 12 2020.11.18
211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친구의 할아버지가 부자라는 말에 강도질을 ... 1 그그그그 3 2020.11.16
211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의 죽음, 검찰은 범인으로 딸을 지목... 4 그그그그 5 2020.11.14
211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3년간의 스토킹, 그리고 여배우의 죽음 6 그그그그 5 2020.11.11
211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스압)31일이 지나서야 딸의 실종신고를 한 ... 1 그그그그 8 2020.11.10
211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심을 받지 않기 위해 계획을 세운 남성 2 그그그그 3 2020.11.07
2114 [호러 괴담] 귀신 중에 제일 악귀라고 하는 물귀신 썰 11 나는누굴까 24 2020.11.06
21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국 사형제도의 한 획을 그었던 "퍼먼... 4 그그그그 3 2020.11.05
211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모든 남성은 소아성애자라고 주장한 여성 5 그그그그 3 2020.11.03
211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증거를 확인하기까지 8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2 그그그그 2 2020.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