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247 [호러 괴담] (혐) 도카이촌 임계사고: 진짜가 아닌 사진들 모음 15 jgr 8 2021.06.17
22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미제 사건] 웨스트 메사 본 콜렉터. 8 그그그그 2 2021.06.16
2245 [호러 괴담] 같이 일하던 지인이 이야기 해준 썰 6 zozosama 15 2021.06.16
22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퇴근해 집으로 돌아오는 그의 손에는 방망이... 4 그그그그 6 2021.06.14
224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피해자는 2명, 남겨진 와인잔은 3잔. 9 그그그그 4 2021.06.12
224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정당방위였던 그녀가 10년 뒤 종신형을 선고... 10 그그그그 13 2021.06.10
22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여성의 모든 것을 훔치려한 남자. 카사노바 ... 8 그그그그 12 2021.06.08
2240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나 이제 읽판에 글 안 올림 (by u/AssertiveAv... 42 파워드라몬 86 2021.06.06
223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3살이었던 그녀는 사망 당시 24kg이었다. 8 그그그그 8 2021.06.06
22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23년만에 죗값을 받은 남성 2 그그그그 3 2021.06.04
223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옷가지를 잘라간 I-5 고속도로 교살자 5 그그그그 1 2021.06.02
223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운 남편을 발견한 아내의 선택 6 그그그그 5 2021.05.31
223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에서 있었던 다크웹 살인사건 11 그그그그 16 2021.05.29
2234 [호러 괴담] [reddit 괴담] 우리는 "회귀자"들이다. (by u/kent... 5 파워드라몬 9 2021.05.27
223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의 생명 보험금은 100만달러. 4 그그그그 1 2021.05.27
2232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남편이 바람 피우면 바로 알지 (by u/mellowye... 9 파워드라몬 16 2021.05.26
223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랑을 위해 그녀가 포기한 것. 2 그그그그 4 2021.05.25
22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들 가족이 받은 형량은 도합 110년. 5 그그그그 5 2021.05.23
222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일본 국민들을 충격에 빠트린 사건. 사카키... 10 그그그그 17 2021.05.21
2228 [호러 괴담] [reddit 괴담] 할아버지는 자기가 죽음과 싸울 수 있다고 생... 13 파워드라몬 15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