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364 [호러 괴담] 똑같은 일상의 벤자민씨 2 Nomen 2 2021.11.27
23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트럭에서 그가 도로로 던졌던 것은? 6 그그그그 8 2021.11.25
2362 [호러 괴담] 예전에 봤던 리얼돌방 창업 썰 16 김내가그린기린그림 10 2021.11.25
23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마을에서 가장 친절한 사람이 어느 날 살인... 2 그그그그 5 2021.11.23
23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현관에 나타난 풍선과 꽃바구니를 든 광대 1 그그그그 4 2021.11.21
23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느날 자신의 집에서 사라진 여성. 4 그그그그 6 2021.11.18
23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의 생명보험금으로 530만 달러를 가... 2 그그그그 4 2021.11.16
23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행 장소에 그는 카드를 놔두고 떠난 &quot... 그그그그 2 2021.11.14
23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피해자들의 이름을 노렸다? 알파벳 살인사건 4 그그그그 8 2021.11.11
23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떤 증거가 발견됐습니까?"아내... 2 그그그그 7 2021.11.09
2354 [호러 괴담] reddit 괴담) 물이 끓고 있었다 12 넹넹 그렇습니당 13 2021.11.09
2353 [호러 괴담] reddit 괴담) 그는 그걸 사랑이라 불렀다 5 넹넹 그렇습니당 13 2021.11.09
2352 [호러 괴담] reddit괴담) 뭔가가 우리 집에 침입했었고, 이게 돌아올 거라... 6 넹넹 그렇습니당 9 2021.11.09
235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어릴 적 학대를 받은 남성은 커서 살인마가 ... 1 그그그그 6 2021.11.07
235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은 그를 『지혈대 살인자』라고 불렀다. 5 그그그그 9 2021.11.04
234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질투심에 눈이 멀었던 여자의 최후 1 그그그그 6 2021.11.02
234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업 미팅을 나갔던 남성의 실종. 2 그그그그 6 2021.10.31
2347 [호러 괴담] FBI 10대 지명수배자(FBI Ten Most Wanted Fugitives) 4 불소주 13 2021.10.31
234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장래가 촉망받던 청년의 죽음. 누가 왜 그를... 2 그그그그 3 2021.10.28
234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아내는 남편이 먹을 밀크 쉐이크에 무언가를... 1 그그그그 9 202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