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가 해병대의 가장 더러운 시기였다.
한국전쟁에서의 전설 + 월남전에서의 신화들. 그 자부심을 고대로 내려받은 세대거든.
그 자부심이 한창 하늘을 찌르던 시기라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아서 73년 사령부해체의 쓴맛까지 봤음
얼마나 심했냐면 식당에서 돈안내고 간다던가, 휴가병들이 패싸움이 흔했다함
내가 들어본 가장 악독한건 타군 군번줄 뜯어오는 행위가 유행처럼 번진적이 있다고..
BUT,
지금은? 지금도 그런기사 본적 있나? 왜자꾸 '과거를 반성하고 자중하는 집단'의 과거를 끄집어내 날조하여 비아냥대며 놀리는가?
해병대 관련 사건사고 기사, 1년에 한두번 뜰까말까 한데? 타군과 비교하면 현저히 낮은수준이다
총기난사 사고? 아아. 기억하지 끔찍했잖아.. 그런데 그 해에 타군은 총기사고 안났나? 육군장교가 k2들고 헤어진 여자친구 집앞에 가서 지머리통 날려버렸지 아마?
지금도 각종 여군관련 성군기 위반에, 육사에서는 크게 한번 터졌드랬지.
그럼 이런얘기도 나오겠지. 그유명한 빤스런 사건!! ( 위 총기난사 사건당시 한병사가 속옷차림으로 도망감)
근데 빤스런 빤스런 하는 얘들아..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 기억하냐?
'해병대 7.4총기난사'와 '육군 05년 김일병 총기난사' 두사건은 전개가 아주~아주 똑.같.아
둘 다 빤스런병사가 있었고, 둘 다 한명의 병사가 제압했다.
빤스런 나왔으면 노크귀순도 나와야지. 그치?
근데 씨발 노크귀순 1명이 많을것같냐? 임진강, gop지뢰밭 건너서 하나원에 전화하는 탈북자가 많을것같냐?
당장 얼마전만해도 소녀시대 보려고 지뢰밭건너 온 탈북자도 있는데?
전역복에 낙서.
존나 웃기지 그치? 내가봐도 존나 웃김. 왜하는지도 모르겠고 하는새끼들은 대가리가 텅텅 비었다고 보면됨. 그리고 이젠 하는놈도 없다 씨발
근데 나는 얼마전에 본 '요즘 육군 전역복'이 아직도 눈에 선하다~ 모자에 찡박고 어깨 허벅지에 낙서하고~ 찡박고~ 정말 멋진 육군 전역복이더라^오^
...전역복에 장난치는새끼들은 어느군에 가든 있어. 하나같이 허세가득한 놈들이라는게 공통점이지.
+추가
다 같은 사람들이 가는곳이 군대이기에, 어느군집단이든 똑같은 일은 발생함.
요즘들어서는 오히려 육군에서의 사건발생율이 압도적임.
내가 타군의 사례를 붙여놓은것은 해병대의 과오를 합리화 하려고 붙여놓은게 아냐.
다 똑같은 실수를 범했고, 똑같이 반성하고있는데. 왜 굳이 해병대에만 그 칼날이 날아와 흉터를 도려내고 있냐는거지
육군에서 사고나면 스트레스가 원인이고, 사건 일으킨놈만 혹은 군전체를 욕하면서
해병대에서 사고나면 '역시 개병대 클라스ㅉㅉ 내그럴줄 알았다 해병대 완전쓰레기네!' 이건 뭔 이중성이냐고.
역사적 과오에 대한 비판은 할말없이 받는게 맞음. (내가 저지른게 아니어도) 부대내 분위기도 반성하고, 자중하라는 교육을 꾸준히 하고 있음.
근데 문제는 떠도는얘기, 근거없는 소문, 날조된자료를 들고와서 욕하는거.. 이건 좀 아니지 않아?
나는 당췌 해병대만 보면 거품물고 발작일으키는 일부열폭종자들이 이해가 않간다.
똑같은 군인들끼리 왜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임?
아니 요즘 인터넷에 이일로 싸우는거보면 전개가 항상 똑같애
먼저 해병대를 까는글이 올라와 -> 출신자들이 반발해 -> 우르르몰려와서 '역시 개병대~ 클라스보소~ 개부심보소~'
...왜 항상 먼저 건드림? 그것도 인터넷에서만? 앞에서 하면 쳐맞을까봐 익명성이란 방패 세워놓고 콕콕찌르는거야 뭐야?
난 여태까지 현실에서 개병대~ 개병부심~ 하는사람 한명도 못봤다. 앞에서는 아~ 그렇구나~ 하면서. 인터넷에서는 그게뭐냐 대체. 그게 남자가 할짓이냐
술자리에서 육군끼리 모여도 특공대출신이 '야~임마~ 나는 이거이거 이빠이했어 짜샤~' 이러는놈 나오고
공익끼리 모여도 '씨1바 지하철 그거 좆도 아니지 나는 맨날 전화거는데 손까락 뽀라지는주 알았다' 이러는놈 있다
육군끼리만 모여도 같은 육군이 다른육군을 깔보는일도 흔히 일어나고 있다는거. 특히 특공대출신들이 일반 육군 내리깜.
같은군끼리 모여도 훈련의 강도에 따라 차이가 있고, 그걸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거북할수도 있는건데
해병대만 유독 까이는건 대체 무슨 이유에서임? 특전사는 부사관이라 클라스가 다르니 차마 못까겠고.. 같은 2년병출신 해병대가 그나마 만만해보임?
해병대 씨바 겉만 번지르르하고 실상은 별로 아닐거같음?
내가 받은 교육만해도 일반육군, 하물며 특공대랑 비교해도 차이가 심한데? 대훈련시에 대항군만 봐도 견적나온다. 그거 또 나열하면 개병부심취급할테니 안써 씨발
술자리에서 서로에대해 얘기하다 중간쯤가면 자연스럽게 군대얘기 나오지? 내가 조용해지는 순간이다 씨부럴
왠줄 알어? 주로 자기가 더 빡셌다는 식으로 흐르는데, 내가 '아 그래? 우린 그거 매일..' 이란 말만 해도 분위기 깨니까. 그걸 아니까 씨발 닥치고 '우와- 그래?' 리액션만 한다
과거의 실수들을 인식해서 자중하고 자숙해서 지금에 와서는 오히려 타군보다 비율에 의한 사고율도 더 낮아졌는데
얼마 전만해도 탈영조사했을때 육군 1개사단에서 1년에 40몇명 탈영할동안, 해병대 2개사단+1개여단에선 1명탈영했다는 기사까지 봤는데말야.
왜 아직도 개병대~ 개부심~라며 인터넷에선 까이는지 모르겠다.
선임들이 나 첫휴가때 그랬다. 괜히 육군 건드리지말라고 더러운꼴 보게된다고. 먼저 자존심 건드리기 전까진 건들지말고 쳐다도 보지말랜다 내가 손해래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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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중요한 아래 써진 글, '해병대 공군비행학교 습격사건'
난 저 날조글이 아직도 퍼지고 있다는것이 이해가 안감.
저건 그냥 한쪽에서 해병대만을 비하, 폄하 하는 존나굉장히 주관적인 글임. (비슷한 예로 후대에 쓰여진 삼국지, 백제 의자왕에 대한 후세의 서술)
'해병대 사실 별거없다~ 겨우 몇명한테 역으로 쳐발렸다~'하는 글인데,
실상은 그렇게 역으로 쳐발린것만도 아니고. 병크는 해병대만이 아닌, 양쪽 모두 용호상박으로 저질렀음.
당시 사회관념상 버스승차는 앞문으로 타는게 맞는데 뒷문을 안열어준다며 아우성치던 공군도 웃기고
술에취해 그걸또 앞문으로 타라며 폭력으로 깽판친 해병대도 웃기고
그 소식을 듣고 전투무장한채로 군용트럭을 돌려 버스를 강제정차,
해병대를 내리게 해서 패싸움 난것도 웃기고. 무장한채로 싸워도 쌍방 7명의 피해가 났다는것도 어찌보면 그 트럭공군들도 한심하고
그걸 또 듣고 새벽에 집단탈영을.. 그것도 소위라는 새끼들이 한것도 어처구니 없는거고.
진해에서 김해까지 쳐기어가서 보초병은 뭔죄가 있다고 무장해제시키고 인질처럼 굴었던것이며, 그렇게 쉽게 공군본부가 털린것도 웃기고
인질의 안내를 받아 129명의 대인원이 내무반까지 들어가는데까지 아무도 눈치채지 못했다는것도 신기하고,
아무 상관도 없는 내무반 인원들을 집단 구타하는데 병력을 분산시켜 사령관실까지 침투시키는 치밀함을 이딴일에 발휘하고
사령관실에서 당직사령관이 납치당할때까지 아무도 막지 못한것도 한심하다
사령관 끌고가서 연병장에 129명이 모두 집합할떄까지 맥없이 공군학교자체가 장악당했다는것,
그제서야 소식을 듣고 전교생 1천여명이 모였다는것은 정보전달체계의 한심함을 반증했고
그걸또 씨바 천명과 129명이 2시간가량 패싸움하는 한심함과
싸움에서 밀리자 비행기를 협박용으로 삼는 기지는 왜 이딴일에서 발휘했는지, 그게 얼마짜린줄은 아는지
그 지랄을 떨고도 철조망을 넘어 강을 헤엄쳐 건너는 무식한 체력은 또 어디서 쳐나왔는지 도통 이해불가다
월남전 진행중이라 장교 후보 학생들의 수요에 의해 처벌이 약했다는것도 아쉽고
강건너다 탈진해 죽은 사람은 이무슨 개죽음이냐
아니, 일단 씨발 다들 '장교'였다는것부터가 존나 한심하다 씨발새끼들
아래는, 당시의 신문들 내용만을 위주로 다시 적은 사건경위임.
1966. 8. 7일 오후8시
부산에서 진해로가는 버스에 해병 이소위 등 휴가복귀자 8~10명(기사마다 다름)이 이미 타있었고,
그 버스에 공군 5~7명(기사마다 다름)이 뒷문을 열어달라 소리치자, 버스는 앞문으로 타라며 술취한 상태에서 깽판침
앞문으로 탔으나 시비가 붙어 싸움남
수적우세로 공군장교(어떤기사에는 병도 있었다함)를 일방적 구타 후, 공군비행학교입구에 하차시킴
해당 공군은 학교내에 이사실을 전함
이에 동료장교 15~30여명(기사마다..)이 트럭을 동원, 버스를 추월해 위 해병들을 내리게함
곤봉과 권총으로 무장한 공군과 해병 패싸움 -> 해병 이소위등 해병장교2명을 비롯, 쌍방7명의 중상자 발생
여기까지 일이 해병학교에도 전해짐
1966. 8. 8일 새벽
해병학교 기초반학생 소위129명, 집단으로 철조망을 넘어 집단탈영
5시 30분쯤 김해공군기지 도착
정문보초 김역만병장의 권총을 강탈 -> 안내를 받아 진입
내무반에 도착후 2시간동안 집단폭행
몇명은 사령실로 침입해 당직사령관 중령을 납치
이후 전병력 연병장에 집합 후, 중령에게 트럭공군(?)들을 내놓아라, 우리에게 사과시켜라며 협박
그러나 소식을 듣고 달려나온 전교생 1천여명 반격, 2~10시간(기사마다 다름)동안이나 깡패새끼들마냥 집단패싸움
점점 숫세싸움에서 밀리자 도주, 더이상 따라오면 비행기를 부숴버리겠다며 협박
하지만 추격이 멈추지않자, 돌을 들고와 비행기 두대 파손 후 129명 전원도주
철조망 넘어 平江강을 헤엄쳐 도망가며 싸움은 끝나게됨 (강건너는 중에 1명이 탈진, 동료들에 의해 구조되었으나 2시간후 사망)
- 이로인해, 해병 1명사망(이의일 소위) / 해병14명과 공군25명이 각각 중상 / 공군비행기 2대 파손
1966. 8. 10일 오후3시
진해해병학교에서 김해공군학교를 초청, 자매결연을 맺음으로써 더이상의 사건확대를 방지, 사건관련자 총원 연행
- 당시 사건 이후 관련자 모두를 처벌하려 했으나,
월남전이 진행중인 상황이라 장교들이 필요하다 판단되어 사건의 주 원인제공자(버스해병, 트럭공군)들만 주로 징계함
이사건으로 전투기를 두대나 손실하고, 군지휘체계의 엉망이 까발려짐.(당시 박통이었음을 생각하면 줄줄이목사탕이 예상됨)
개인적으로 존나쪽팔린 흑역사
우루사
그런데 난 아랫글 보고 예전에 저런 일도 있었네 정도로만 생각하지
햐 역시 사스가 개병대 그러진 않거든.
그런데 넷상에선 해병대가 많이 까이는 분위긴가?
내가하면 다 망해
간디간디
또 과시욕을 가진 사람들은 보통 해병대를 가는데 그덕에 생기는 것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페트리오트
구타 가혹행위 같은 군기잡는것들이 결국에는 전투시의 전투력과 직결된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페트리오트
NiDiTi
당시에 선임들 말로는 7.4 사건 이후 해병대 전체적으로 내려오는 부조리 악습 없애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고 지금도 진행형이야
많이 없어지기도 했고
과시욕 가진 사람들이 보통 해병대를 간다... 확실히 과시욕 가진 사람이 문제기는 하는데
약간 다르게 생각하면 육군 전역하고 군부심 심하게 부리는 사람도 있잖아? 그런거 같이 해병대에도 부심 심하게 부리는 사람도 있고 아예 없는 사람도 있어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사람이 다 각양각색이니 하나를 보고 전체를 평가해주진 말았으면 좋겠어
간디간디
이와같은 생각으로 구타 가혹행위와 같은 부조리들은 일어나고있고 그렇게 때리고 맞는거에 대해 자부심을 가지더란거지
육군에서 금기시되는 부조리가 해병대에선 묵인하에 일어나고 있다
또, 하나를보고 전체를 평가한다기보다 퍼센트를 보고 판단한다고 보았으면 좋겠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페트리오트
자부심을 떠나서 군기가 서있어야 전투를 제대로하는거아니냐.
말끝마다 ~지 말입니다 ,이러고 아저씨,아저씨 이러는데 이게 군대냐
내가하면 다 망해
2. 과시욕을 가진 사람들이 보통 해병대를 간다는건 또 어디서 나온통계야? 이것도 니머릿속이냐?
간디간디
2. 과시욕을 가진 사람들이 해병대를 간다는건 논리적으로 올바른말아님?
과시를 하기위함 => 가장만만한곳은 해병대 ㅇㅋ?
쥬쥬쥬쥬쟉
구분도 못하는 개병부심 부리는 개병신들한테 도대체 누가 무슨 이유로 열폭을 하는지 모르겠네
개인적으로는 노숙자 다음으로 가장 비참한게 출신 군부대 부심 내세우면서 개딸치는 새끼들이
정말 비참하고 불쌍해보이는데 이런 하등한 애들한테 열폭을 하는 애들은 나도 들어본적이 없네
내가하면 다 망해
피아식별 구분도 못한다는건 또 뭔말이고 내가 이글 어디에 개병부심 부리는 개병신짓을 했지? 본문도 안읽은것같네. 니가 지금 하는짓이 바로 열폭이야 새끼야
개인적으로 노숙자 다음으로 가장 비참한게 열폭종자라 생각한다.
자신한테 해를 주지도 않았는데 그냥 그사람 이미지가 뭔가 콧대높고 자부심빵빵할것같다며 뒤에서 욕하는사람.
정말 비참해보이고 불쌍해 보이는데 그런 하등한놈들에게 자부심부리는 해병을 난 본적이 없네.
쥬쥬쥬쥬쟉
그리고 사람들이 개병대를 왜 까겠니? 도가 지나치게 나대니까 까는거지
이런 개병부심들한테 어느 미친 새끼들이 열등감을 느껴서 까겠냐
좀 더 비유를 해보자면은 뉴스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민폐쟁이들이나 범죄자들이 있고
또 이들을 까는 사람들 또한 분명 있을텐데 이 까는 사람들이 과연 열폭으로 까는걸까?
난 김여사부터 시작해서 유영철같은 애들까지 보고 듣고 접하면서 전혀 열등감을 느낀적이 없는데?
또 이를 보고 열등감을 느껴봤다고 하는 사람들도 못 봤고 말이지?
그저 가만히나 있으면 중간이나 갈걸 은연중에 혹은 대놓고 해병대 나왔다고 개병부심
좆나리 부려처먹는 것도 모자라서 왠 뚱딴지 같은 열폭찾는 병신들 참 많던데 말야
눈 가리고 아웅하느라고 너만 못 봤나본데 우선 거울부터 보려무나
덕분에 간만에 또 개병대 한마리 보고 가네 껄껄
내가하면 다 망해
도가 지나치게 나대는것도 옛말(40년전)이었고 충분히 반성중이며 자체적으로도 자정하자는 노력이 한창임. 또 사령부 해체 당하고 싶냐며 위에서 협박할정도.
너같이 이미지에 기대서 열폭하는 새끼들한테 누가 부심 부리겠냐
너의 비유에 잘못된점을 짚어주자면 뉴스에 오르락내리락하는건 육군이 더 많다는점. 해병대는 제작년 딱 1번.
육군은 최근까지도 성문제, 육사문제로 오르락내리락했지. 누가 민폐쟁이들이고 범죄자들일까? 그럼에도 해병대만 깎아내리는거, 이게바로 열폭이지
군대를 범죄자 집단으로 매도하는 순간부터 너의 썪어빠진 국가관과 열폭심을 증명해버렸다
넌 지금 너보다 더힘든 훈련을받고, 강도높은 교육을 이수한 해병대출신에 대해 마냥 나쁜이미지를 깔아뒀을뿐임.
'아 저놈은 잘난척이 심할꺼야. 해병대니까 부심도 부리겠지? 저새끼 지금 해병대나왔다고 타군출신인 날 깔보고 있을꺼야 저거봐 저눈빛 지금 날 깔보고 있어!'
너. 진짜 속된말로 해병대한테 맞았냐? 맞아서 이러는거임?
나도 해병대 출신인데? 난 내주변에 피해준적없으며 부심부린적도 없고 거울보면 준수한외모에. 준수해 씨발럼아 진짜로. 착하게 생긴사람 있다 세끼야
너야말로 내가 현실이라는 바늘로 아픈곳을 콕콕 찔러주니까 인정하기 싫어서
우매한 지식을 바탕으로 덧글써갈기며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거야 새끼야. 인정하고 똑바로 살어 미친놈아
덕분에 간만에 또 열폭종자 한마리 보고 가네 껄껄껄껄껄껄
쥬쥬쥬쥬쟉
나는 나댄적도 없는데? 조용히 있는데? 꼭 인정해줘야 속이 풀리지 어??
또 나 역시도 너에 대해 짚어주지 그래 육군들이 사고가 많지
근데 상대적인 병력 비율로 따져놓고 보면 개병들도 만만치 않을걸?
막말로 육군 중에서 세상 어느 미친새끼들이 번화가에서 전역했답시고 개떼로 꽐라질하더냐?
또 예비군 훈련까지 가서 아저씨나 다름없는 친구뻘 동생뻘한테 기수놀이하고 앉았더냐?
또 어느 미친 육군새끼가 고딩한테 명치 세게 맞고 저세상 입갤하더냐?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개병들을 까는건 다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야
이따구로 당나라 군대 인증을 하는 산증인 새끼들이니 까이지
어서 현실 좀 자각해라
내가하면 다 망해
상대적인 병력 비율로 따져놓고 보면 개병들도 만만치 않다는 통계 가져와 보시죠?
제가 먼저 증거 붙여줄까요? http://www.ytn.co.kr/_ln/0101_201307021616354844
육군 1개 사단이 34명 탈영할때, 해병대 2개사단+1개여단에서 2명 탈영했네요. 비율? 풉
막말로 번화가에서 손에손잡고 둥글래둥글래하며 길막았던 대학생들중에 해병대출신이 몇이나 있을지 궁금하군여?
예비군 훈련은 애들장난이니까 칭구칭구하고 상의꺼내입고 짱박혀있어도 되지요? 군기따위, 예비군이니까 없어도 되나봐요?
고딩한테 명치맞아죽은 친구한테 일단 애도. 불쌍하긴 한데 혹시 그거 아세요?
강원도 양구에서 육군 휴가자 2명이 고등학생한테 개패듯이 맞아 죽을뻔한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537617
니새끼 말대로면 이 분들이 어느미친육군새끼냐? 어? 이씨발럼아
님. 사람이 맞아죽거나 칼에찔려 죽으면 가해자를 욕해야죠? 피해자의 군출신을 들먹이며 비웃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상도덕이세요?
사람들이 이구동성으로 개병들 안까요. 까는사람들만 까요. 바로 당신과 찌질이들이요. 열폭종자라고도 하죠
님처럼 예비군훈련을 장난취급하는 새끼가, 감히 어느 군대를 당나라군대 취급하세요? 위에 육군들도 당나라군대의 산증인인가요 그럼?
어서 현실 좀 자각하세여. 열폭 그만하셍
쥬쥬쥬쥬쟉
왜 이런 좆병신 집단한테 내가 왜 열폭을 하느냐구요 흐규흐규 씨발흐규
그리고 네가 먼저 60만에 육박하는 육군이랑 3만명 조금 안되는 해병이랑 사고를
비교했으니 내가 그리 반박한거지요 그래 네말대로 탈영도 거의 안하고 정말 착실하네요
근데 난 왜 아직도 최강해병 지껄여놓고 기수 빼면 시체인것들이 막상 총기사고 터지고
전우가 총맞으니까는 팬티바람으로 뛰댕기면서 지나가는 마을사람들한테 살려달라고
어버버댄 돌격게이들이 생각나는지 모르겠네요
이러고 사회나가서 뭔 전우회랍시고 정신못차리고 나대고 이따구로 온라인에서 짖어대는거보면 참 안타깝지요
또 저 양구사건은 고딩애들한테 먼저 시비건것도 아니고 쪽수도 엄청 후달렸던거는 모르시나요 시발 알리가 없지
적어도 개병부심 부리면서 훈계한답시고 선시비건건 아니다 이말이지요
하긴 배운게 없이 무식하니까 목이랑 눈깔에 힘만 주면 만사해결될줄 아는게 너님들 종특이지요
그리고 멀리 갈것도 없이 구글이나 유튜브에서 개병이라고 검색만 하면 욕하는 사람들이 한둘도 아니고
또 아무 이유없이 까는것도 아니라는걸 금새 알아차릴텐데 니 몸뚱아리 세포는 그걸 인지를 못하지요?
예비군훈련에서까지 기수놀이 가혹행위질하는 니새끼들은 총맞고 죽었다깨도 모르겠지요
http://www.youtube.com/watch?v=3wTUQDnZ8FE
이게 장난이 아닌 진지빠는거라면은 현역때 훈련받을땐 어찌했을지 상상도 안가지요
하여튼 정신차려라 소리까진 안할테니 제발 눈좀 뜨고 살던가 그냥 일찍 숨지지요
내가하면 다 망해
빤스런 얘기 하는거보니 역시나 본문 안읽었네 씨발 눈병신 호로새끼야 ㅠㅠ
그씨발 병신새끼들은 무서워서 쳐 나갔나보지 왜 나한테물어봐
그거 막은애도 해병대 막내혼자 팬티차림으로 맨손으로 막았다 이새끼야
근데 그거 알음? '육군 05년 김일병 총기난사 사건'
그때 즉사하신분들은 안타깝지만, 총소리 들려서 빤스입고 집단으로 어버버 무단탈영한 육군들은 어떻게 생각함?
육군김일병 난사때도 맨몸으로 저지한사람도 육군임
.. 어느집단을 가도, 그집단에 안어울리는 병신이 있는가하면, 특출나게 기백있는사람이 있는거임 병신아. 이건 본문에도 써놨음
제발 본문좀 읽고 까셈. 읽지도 안고 해병대라면 거품물고 우르르 달려들어서 좀비마냥 잘하는짓이다.
그리고 그 도망간애들이 사회나가서 전우회 가입했는지 않했는지 니가 어떻게 암? 물어봤냐? 만나봤어?
나도 전우회 안가는데? 어딨는지 관심도 없는데? 앙?
씨-바 양구사건 하나로 부족함? 너 양구출신한테 물어봐라 저거 단일사건 아니고 연쇄사건임
고딩다섯이서 뭉쳐다니면서 휴가자 8명 구타한것도 있고 그보다 더한것도 있어
아니 씨발 이런말하면 안되는데 길에서 무수히 1:1로 맞아죽어가던 사람들중에 해병이 많을거같냐 육군이 많을거같냐? 시발 알리가 없지
적어도 열폭심부리면서 훈계한답시고 먼저 시비건게 맞네요 새끼야
쥬쥬쥬쥬쟉
해병출신보다는 육군출신이 더 많으니 해병은 고귀한 존재로구만
그리고 너가 난독이 도졌는가본데 너같이 개병부심 부리는 새끼들이 전우회에도 들락대고
또 이따구로 온라인에서도 멍멍대니까 그걸로 비유를 한거지 쟤네들이 전우회 가입했다고
내가 떠들었니? 다시 좀 읽어보고서 처지껄여라 좀
아 그리고 1:1로 싸워서 맞아죽는 사람들중에는 개병들이 많을거 같네 이빨빼면 시체잖어
왜? 또 해병출신보다는 육군출신이 많다고 또 꼬투리 잡고 지랄대보시지 엉?
내가하면 다 망해
그리고 너가 난독이 도졌는가본데 너같이 열폭심 부리는 새끼들이 이런 덧글란에도 들락대고
또 이따구로 온라인에서도 멍멍대니까 그걸로 비유를 한거지. 내가 전우회 가입했다고
내가 떠들었니? 다시 좀 읽어보고서 처지껄여라 좀
아 그리고 1:1로 싸워서 맞아죽는 사람들중에는 육군들이 많을거 같네 숫자빼면 시체잖어
니말대로 육군60만 해병3만 이보다 훌륭한 증거가 어딨겠는가. 별수없이 꼬투리 잡고 지랄할수밖에 없구만 앙?
내가하면 다 망해
그리고 멀리갈것도 없이 해병대 존중하는사람들은 인터넷에 그딴거 안씀 병신아
불만 가지고 있는놈들이나 인터넷에 찌질찌질대는거고, 그게 모여서 다수의 의견인것처럼 보이는거지. 그것들만 표면에 뜨니까말야.
또 아무이유없이 까는게 맞다는걸 금새 알아차릴텐데 니 대갈통의 똥세포들은 그걸 인지를 못하지요?
세탁기에 총넣고 돌리는 군기빠진 행위는 이따가 9시 뉴스에도 나올테니 TV보세여
유튜브에 나온 저씹쌔기는 진짜 개새끼네. 내가 만나면 패드림. 존나 미친새끼네 저거
현역때 훈련받을때 어땟는지 상상도 안가냐? 저런일 없음 병신아. 문제해결.
하여튼 정신차려라 소리까진 안할테니 제발 눈좀 뜨고 살던가 그냥 일찍 숨지지요
쥬쥬쥬쥬쟉
가까운 병원에 들려서 좌약으로 쾌유를 빈다
사람 하는 말에 제대로 반박을 못하니 꼬투리 잡고 구간반복하면서 무식한 티는 좀 작작 내고 좀 조용히 살다가 숨져 ㅇㅋ?
내가하면 다 망해
가까운 병원에 들려서 좌약으로 쾌유를 빈다
개가 하는말에 개의말로 증거 다갔다붙여주며 반박하니, 현실부정에 부딪혀 꼬투리잡고 구간반복하면서 무식한티는 좀 작작내고 좀 조용히 살다가 숨져 ㅇㅋ?
쥬쥬쥬쥬쟉
아 참고로 난 특교단도 잠시 거쳐봤는지라 특전사들 보면 나름 존중할줄도 알고 잠시 스쳐지나간 707들 보면서 존경심까지도 든다
다만 나보다 더 빡센 훈련을 정말로 받은건지 아니면 꿀만 빨아서 머리가 해까닥 돌은건지 모를 개병들
상대로 열등감은 전혀 안 느낀다니까? 누누히 얘기하지만 부심 부리는 새끼들한테 내가 왜 열폭을 하느냐고 아오 ㅋㅋㅋ
뭣보다도 난 개병대들한테 처맞은적은 없단다 병신들이 몰려있을때는 몇년 꿀은 고딩마냥 온갖 가오는
다 부리면서도 정작 혼자 있을때는 좆찐따 빵셔틀마냥 눈깔 멍한거 보면은 보는 내가 다 안 쓰럽더라
그리고 외모에 그리 자신있으면 너네들 상징하는 빨간색 티팬티 입고 오랫만에 돌격머리하고 게이바에서 필승이나 때리렴
하여튼 골통에 아직도 짬통국물이 안 빠진건지 하는 말도 와닿지도 않고 설득력도 없고 열폭열폭 구간반복에
이러니까 옛날 어르신들부터 하는 소리들이 개병대는 무식해서 말도 섞지 말라 소리도 하지 ㅋㅋㅋ
아 참고로 나도 내 주위에 몇몇 해병 애들있긴한데.. 너처럼 이따구로 나대지는 않는다
네 선임이거나 후임일수도 있는 애들까지 쪽팔리게 하지말라고 이 새끼야
나도 해병은 정말 존중하고 싶은데 너같은 개병들 보면 계속 정내미가 싹 떨어진다 이새끼야 알았냐?
내가하면 다 망해
특교단 거치며 특전사들 존중할줄 알고, 잠시 스쳐지나간 707에는 약간의 소속감도 느끼면서 같은 군인인 해병대는 왜?
너보다 더 빡센 훈련을 정말로 받은건지 아니면 꿀만빨았는지 궁금하세여? 직접 와보세여. 경험해보시면 알거임. 현실부정 쩌시네
우리도 당신네 열폭종자들 보면 한심하다.
대만이 가끔씩 우리한테 개지랄 하지? 우리도 그때만 반응해주고. 하지만 평소에는 신경도 안쓰지? 어디붙어있는지도 모르고. 같은거임ㅋ
평소엔 신경도 안씀. 근데 먼저 시비를 틀면서 자존심을 건드네? 그럼 반응하지. 당연한거임 우린 부처가 아니니까. 알겠음?
우린 니놈들한테 부심부린적 없다. 니새끼들이 그렇게 느끼는거지. 그게 바로 열등감이라고 이씨발새끼야 아오ㅋㅋㅋ
뭣보다도 난 휴가나갈때도 제 후임들관리 철저히 했다. 왠줄 암? 나도 제 선임한테 배운거임
애들 관리 잘하래 밖에서. 빈자리 있으면 앉되, 사람이 많으면 다른사람 앉게 서서 가라. 길막지마라. 눈빛은 45도 하늘 쳐다봐라 눈마주치면 기분나빠한다
몇년꿀은 고딩이 이런 가오 잡던가? 아니, 이게 가오잡는건가?
님. 혼자있는 해병은 좆찐따 빵셔틀같지? 그럼 붙어보든가. 널보는 내가 다 안쓰럽다
외모에 자신 어쩌구 하는말은 그냥 개소리니 무시할게여. 이젠 체육복가지고도 뭐라하네
쥬쥬쥬쥬쟉
그리고 앵간한 해병들은 개병대들 개병신 짓거리하는거에는 적어도 토는 달지 않고 인정하거나 조용히 있을줄이라도 알지
너같은 새끼들이 네 선임 후임들 욕 안먹어도 될걸 욕을 버는거다 이 소리지
뭣보다도 욕을 먹을만한 행위에 대해서 욕을 먹는거에 대해 수긍을 하기는 커녕 열폭종자로 치부를 하니 욕을 안 먹는게 이상한거지
가끔 쪽바리 새끼들 망언짓거리들 하는거 보면 개같잖지 그치? 그러면서 평소 해온 짓거리에 대해서는
정당화하거나 남탓에 피해자 행세하는거 보면 한대 까주면 될걸 두대 까주고 싶지? 그런거야
그리고 뭉치든 안 뭉치든 한결같으면 모를까 뭉쳐있을때나 혼자 있을때랑 차이가 다른걸 보면 확실히 좆밥처럼 보이는건 어쩔수가 없네
그러면서도 네 딴에는 애들 휴가교육 잘 시켰네 어쩌네 하는걸 보니 그래도 넌 된놈이네 이제 너만 잘하면 되는거야
아 그리고 특교단에서 너희들 종종 봐왔거든?
뭐만 툭하면 먼저 시비걸고 소리 바락바락 지르는게 너희들이더라
그리고 너희들 맞은편에서는 정말 어이없다는듯이 물벼락 맞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특전사들 보면서 참 안쓰러웠지
너도 바보가 아닌 이상은 너네들이 어떤 이미지고 어떤 선입견을 갖고 있는지 너도 여실히 아리라 본다
수긍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있어라 그게 중간은 가는 마지막 길이고 최소한의 존중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ㅇㅋ?
내가하면 다 망해
그리고 앵간한 해병들은 병신짓하는 해병들 만나면 직접 교육하고, 토달고, 잘못은인정하며 조용히 있지않고 사과한다.
나같은 새끼들이 대다수라서 한놈이 밖에서 병신짓하고 들어오면 그새낀 그날 교육 제대로 받는다. ㅇㅋ?
잘못된건 바로잡고 인정하며 고치는게 현재 우리들의 방식이야
아.. 원칙이 있으면 예외도 있듯이 바이러스종자들이 있는건 사실임. 그런 시발새끼들은 내가 보는족족 잘 가르쳐주고 있는중.
욕먹는 행위에 대해 욕먹는거 수긍하고 반성하고 있는데, 본문에도 충분히 어필해놨지만 니가 안읽었으니 알리가 없지 시발. 니가 이상한거임
니혼자 '쟤들은 반성도 모르고 콧대높은 개망나니'라고 상상하니까 열폭심이 점점 높아지는거임 병신아. 생각을 고쳐먹어라 좀
가끔 쪽바리 새끼들이 독도에 대해 자기해석적으로 말하지? 근데 문제는 그게 다 사실이란것.
하지만 자신들한테 불리한 그 이후의 진실은 감춤으로써 자기들에게만 유리하게 써갈기지? 그런거야
사건이 터졌고 반성하고 자숙하고 있는데, 너희 열폭종자들은 사건이 터진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지. 그런거야
뭉쳐있을때나 혼자있을때나 한결같이 좆밥처럼 보이면 덤벼봐. 좆밥들이니까 이기기 쉽겠네 ㅇㅇ
우린 그저 우리끼리 얘기하고, 사진찍히기 싫어서 흡연구역가서 담배피고 재 안튕구고 차내에선 창밖만 바라보고있는데 뭐가 문제야?
내가하면 다 망해
뭐만 얘기나오면 갑툭튀해서 분위기깨고 잘난척 소리 바락바락 지르는게 너희들이더라
그리고 니들 맞은편에서 정말 어이없어 물벼락맞은 표정으로 가만있는 내가 참 안쓰럽다
너도 바보가 아닌 이상은 너그열폭종자들이 다른사람들에겐 어떤이미지로 보이는지 너도 여실히 아리라 본다
수긍을 못하겠으면 조용히 있어라. 그게 중간은 가는 마지막 길이고 치ㅗ소한의 존중을 지킬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ㅇㅋ?
그리고 그 소리 바락바락 지른새끼 데려와바라. 사실이면 내가 잘 교육해주고, 니가 방금 지어낸거면.. 반성해라
쥬쥬쥬쥬쟉
뛰어나지도 않은 스토리텔링 능력을 짜내려고 한다거나 혹은 또 그렇게 창의적이지도 않단다
확실한건 이런 광경을 한두번 본적이 아니라는거다
내가하면 다 망해
뛰어난 스토리텔링 능력을 짜내고 있고, 혹은 또 그렇게 창의적이네
확실한건 너는 지금 아무 증거도 없이 글을 써재끼고 있다는것.
내가하면 다 망해
이러니까 옛날 어르신들이 하지도 않은말이 실제로 있었다는것마냥 믿고앉았지 ㅋㅋ
아 참고로 나도 내 주위에 몇몇 특교단 출신 애들 있긴한데.. 너처럼 이따구로 열폭하지 않는다
니 선임이거나 후임일수도 있는 애들까지 쪽팔리게 하지말라고 이새끼야
나도 육군은 정말 존중하고 싶은데 너같은 열폭들 보면 계속 정내미가 싹 떨어진.... 지 않은데? 너한테만 떨어짐. 난 육군출신 친구많아서 신경안씀ㅋ
쥬쥬쥬쥬쟉
그리고 옛날 어르신들 하던 소리 못 믿겠으면 그냥 말어라 믿으라고 강요는 안할께
어차피 네가 아는 어르신들도 어디 곰팡이 냄새나는 컨테이너에 짱박혀서 대낮부터
짬뽕에 약주빨고 뻗어있다가 그릇 회수하러 온 배달부한테 시비나 틀고 앉았다가 술좀 깨면은
친목 로고 그려진 전투복 입고 교통순찰 한답시고 도로위에서 선글라스 끼고 꼬장이나 부리겠지
아무튼 난 열폭은 아닌데 열폭이라고 믿고 싶으면 그리 믿어라
이렇게 자기가 믿고 싶은 현실만 믿고 긍정시키게 해주는 것도
정신질환 환자들 치유해주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데 내가 까짓거 희생해주지
네가 나아질수만 있다면 내가 어느정도는 선심은 써주마
대신 아무대나 똥은 싸지르지만 말아주렴 내가 바라는건 그거뿐이야
내가하면 다 망해
그리고 내가 아는 어르신들중에 그런 어른 없다.
너야말로 그딴 소설은 어디서 쳐듣고 사실인냥 믿고 앉았는지 원
친목로고가 아니고 부대마크. 그사람들이 도로정리 해주는건 웬만큼 길막히는 상황 아니면 안한다.
지방행사나 인파 몰리는경우엔 도움요청에 의해서 하는 경우도 있음. 니가 아는거랑 다름 병신아
아무튼 넌 열폭은 맞는데 열폭이 아니라고 믿고싶으면 그리 믿어라
그렇게 자기가 믿고 싶은 현실만 믿고 긍정시키게 해주는것도
정신질환 환자들 치유해주는 방법 중에 하나라는데 내가 까짓거 희생해주지
네가 나아질수만 있다면 내가 어느정도는 선심은 써주마
대신 아무대나 똥은 싸지르지만 말아주렴 내가 바라는건 그거뿐이야
내가하면 다 망해
쥬쥬쥬쥬쟉
내가하면 다 망해
쥬쥬쥬쥬쟉
내가하면 다 망해
쥬쥬쥬쥬쟉
내가하면 다 망해
논리에서 쳐발리니까 원점으로 돌아가서 열폭할 이유가 없다며 현실부정
쥬쥬쥬쥬쟉
현실을 부정하니 당연히 논리에서 처발리고 남의말 복붙하면서 꼴에 똑같이 되받아치는거라며 자위폭딸크리지
개병부심이 좆같을뿐 전혀 열등감을 느낄 이유가 없는데 끝까지 열폭 열폭 근거도 없이 몰아부치니 개병신인거지
내가하면 다 망해
니가 말도안되는 억지주장 -> 내가 논리적으로 증거를 보여주며 반박 -> 너는 다른주제로 억지 -> 나는 그걸 또 논리적으로.. -> 반복
내가 복붙안해주길 원한다면
넌 나의 반박글에 논리적인 설명과 증거를 제시했어야함. 회피만 하면서 다른억지주장을 하지말고 말야 ㅇㅋ?
니가 지금껏 싸질러 놓은건 억지, 근거없는 주장, 열폭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난 그딴 개소리에 정성껏 답해주기 귀찮아서 문장의 형식만 복붙하되, 논리적으로 반박글과 증거들을 제시했음. 개병신아
쥬쥬쥬쥬쟉
내 주장이 와닿지 않을지언정 생사람 보고 열폭이라면서 자기위로는 하진 말았어야지
자기위로를 할거면은 방문잠그고 혼자서 조용히 해결해라 대신 뒷처리 깔끔히 하고 손은 깨끗하게 씻으렴
아참 그리고 육군은 육군대로 욕먹으면 깔끔하게 인정하지 타군들 들먹거리면서 정당화하지는 않는단다
정말 강하고 멋진 부대여서 열폭을 하는거였다면은 왜 내가 특전사나 그외의 타군들은 왜 안 깠을까?
너같은 족속들이 유독 나대니까는 욕을 더 버는거야
내가하면 다 망해
2. 그에 내가 반박하는 내용들 -> 나의 경험, 내 부대에서의 경험, 조사에 의한 통계를 링크로 띄워줌
3. 너는 다시 다른 억지주장을 펼침
ㅇㅇ? 더 할말있음?
니가 자꾸 말도안되는 열폭을 부리니까 스스로 한심하고 비참해지는거야 새끼야. 삐뚤어진 마음좀 고쳐먹고 살어
쥬쥬쥬쥬쟉
2. 나 역시 너처럼 내 경험과 내 군생활동안의 경험들 그리고 세간의 인식에 대해서 누차 설명
3. 너는 내 말꼬리들을 복붙하며 정신승리 폭딸
내가 특전사들이나 707 성님들한테 존경이나 예우는 갖지만 이래서 내가 개병대들 보면 코웃음만 나오는거야
아직 안 늦었으니까는 너부터 수긍하고 인정할줄 아는 자세부터 갖추고서 우격다짐 하는 짓거리부터 고쳐먹어라
내가하면 다 망해
2. 니가 말도안되는 억지와 들은얘기와 경험담을 싸재낌
3. 나는 억지를 논리로 파괴하고, 들은얘기는 증거부족으로 무시하고 경험담에 대해선 똑같은 육군경험담을 붙여줌
->그러나 너는 이를 부정하고 아직도 열폭중
내가 우리나라 모든 군인들이나 공익에게도 존경이나 예우는 갖지만 이래서 내가 열폭종자들 보면 코웃음만 나오는거야
아직 안 늦었으니까는 너부터 수긍하고 인정할줄 아는 자세부터 갖추고서 우격다짐 하는 짓거리부터 고쳐먹어라
내가하면 다 망해
나는 너, 즉 열폭종자들에게만 똥싸고 있는데
너는 나와 해병대 전체를 싸잡아 똥을싸고 있음.
이게 너와 나의 차이. ㅇㅋ?
앞뒤 안가리고 해.병.대. 세글자에 반발해 달려들고 있다는걸 반증하고 있음
쥬쥬쥬쥬쟉
타군들 사고사례로 걸고 넘어져가면서 자신들의 미스에 대해서 정당화하진 않았을거라 본다
정당화했다면 걔네들 또한 개병대랑 한통속 병신인증인거고 또 너 역시도 말도 안되는
개억지 헛짓거리들로 끝까지 너 잘났다고 떠들어제끼면서 나한테뿐만 아니라
지금 다른 이들에게도 열심히 짖어대고 있지 이래서 개병대들이 더 욕먹는다니까?
그리고 내 경험담들이 증거부족이라면은 너의 경험담 또한 허구라고 봐도 무방하겠지
근데 내가 왜 특전사들 냅두고 왜 많고 많은 군들 중에서 개병대를 상대로 열폭딸질을 하지?
이렇게 개병대를 지탄하는 이들을 열폭종자라고 몰아부쳤을때부터
너는 나한테 그런 말을 할 자격도 없어졌을뿐더 네가 얘기하는
내 모습은 내 모습이 아닌 그저 네 자신의 모습밖에 안 되는거다
너가 저 본문에 열폭종자 어쩌고 개소리만 없었더라면 너도 이미 중간은 갔을거야
근데 어쩌냐 이미 결국은 개병대 인증한거
내가하면 다 망해
둘 다 똑같은놈인데 왜 해병대만 까냐며 나는 누차 주장했지만 너는 눈감고 귀막고 에베베베
나 잘났다고 떠들어제낀적도 없음. 너혼자 그렇게 느끼는거. 그게바로 열폭
니가 자꾸 증거도 없는 들은얘기와 경험담 들고와서 억지부리길래
나도 똑같이 증거없는 들은얘기와 경험담 들고 온거임.
왜 특전사 냅두고 해병대에 열폭딸질 하냐고? 몰라서 물음?
넌 그냥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만 가지고 해병대전체의 이미지를 머릿속에 그려놓고 그게 열등감으로 바뀐것뿐임
그 증거로, 니가 제시한 '들은 얘기들'은 모두 사실과 다르다는것을 내가 반박해줬음
그렇게 해병대를 억지주장으로 욕하는건 너와 몇명뿐임. 다른사람 글도 읽어보셍
마냥 억지만으로 주장하지 않음. 그들은 맞는말만 했고, 나역시 맞는말에는 수긍하고 있음
넌 그냥 인정하기 싫은거임. 내 논리에 밀리고 있는 자신을 인정하기 싫어서 더 때깡만 부리고 있는거임
그리고 니가 이제야 본문을 살짝 읽었나본데,
애초에 본문도 안읽고 니가 덧글에 개부심 소리만 없었더라면 너도 이미 중간은 갔을거야
근데 어쩌냐 이미 결국은 열폭종자 인증한거
내가하면 다 망해
내가 지금까지 너와 나의 대화를 간단히 요약해줄게. 잘봐라잉
1.
본문도 안읽고선, 본문에도 안놔와있는 자기주장을 펼침
-> 본문보라고 알려줌
2.
자기는 열폭하는게 아니라며 반박.
그러나 잘못된 예시를 듬. ( 뉴스에 오르락내리락)
->그게 열폭이 맞다는걸 다시 한번 알려줌.
그리고 예시가 잘못됬다는걸 알려줌. (해병은 제작년1번, 육군은 최근까지 쭉- 심지어 어제도.)
3.
아니 그러니까 나는 열폭이 아니다라며,
위의 지적을 무시한채로 다른주제로 돌림
상대적인 병력 비율로 따지면 해병들도 만만치 않을거라며 주장
전해들은 썰 2개,
실제사고1개
->지금 하는게 열폭맞다며 재지적해줌
상대적인 병력비율 주장이 틀렸다는걸 증거와 함께 제시. (육군 1개사단 34명 / 해병대 2개사단+1개여단 2명)
전해들은 썰2개를 논리로 논파.
실제사고1에 대해 똑같은 육군사고 제시하며 이에대한 의견을 물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