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팔레스타인 정부 최악의 외교뻘짓

df0aee6a152bab1dcc68b43734d5bec1.png

 

팔레스타인 정부는 쿠웨이트에게 지원 받고 있었음

그런데 쿠웨이트를 침략해서 걸프전을 일으킨 후세인을 지지하고 쿠웨이트를 통수치는 미친외교를 함

 

지도부 중 정상인이었던 아부 이야드는 이 미친 외교에 반대하며 이라크 반대, 쿠웨이트 지지를 주장했지만 아부 니달 조직에게 암살당함

 

덕분에 쿠웨이트 지원받던 팔레스타인 난민 인생은 모두 망하고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도 아랍 국가 사이에서 완전히 몰락해버림

 

 

그런데 여기서 아부 이야드를 암살한 아부 니달은 누구?

 

215d65c5d81e336b6c666176956d4fb9.webp

404a1e51da2b9e3216698dc320a2acc5.webp

2ef383eb406a0267c82258ff08c3cab6.webp

아부니달.jpeg

 

여기서도 등장한 김포공항 폭탄 테러의 '그 새끼'

 

 

 

 

851a73413c130e2e5541ebf752620962.png

팔레스타인 정부가 아랍국가 사이에서 몰락하는 와중에도 요르단은 난민 다 받아줌

5개의 댓글

20 일 전

이제 요르단 왕가 전복계획 짜는거 아님?

0
20 일 전
@콩라니

요르단 전체인구의 60%인데 그냥 투표해도 이김

2

진짜 통수의 민족이네

1
18 일 전
@박지성은밥먹듯이하던거다

통수의 민족이 아니라 테러집단은 그 근간이 갈등에 있기때문에 갈등이 가라앉는 방향으로 가는순간 존재의의가 사라지기 때문에 트롤짓으로 보이는짓을 할수밖에없징

0
20 일 전

지금 팔레스타인이랑 이스라엘 전쟁사태로 전 아랍계가 팔레스타인 지지시위하지만

막상 아랍쪽은 팔레스타인 하마스나 PLO를 정규군이 되도록 도와주지 않음.

그냥 이스라엘에 대한 총알받이일뿐.

 

 

2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267 [역사] 군사첩보 실패의 교과서-욤 키푸르(2) 4 綠象 3 5 시간 전
1226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살인 용의자였던 남성은 15년 뒤 살인을 저... 2 그그그그 2 10 시간 전
12265 [기타 지식]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 더티 마티니의 탄생편 4 지나가는김개붕 1 11 시간 전
12264 [역사] 군사첩보 실패의 교과서-욤 키푸르(1) 3 綠象 2 9 시간 전
12263 [기타 지식] 바텐더 개붕이의 위스키 이야기 - 더 맥캘란 편 23 지나가는김개붕 6 1 일 전
12262 [기타 지식] 항공 안전수칙은 피로 쓰여진다, TWA 800편의 추락 [주의, 스압] 7 OwOINSO 20 2 일 전
12261 [기타 지식] K-페미니즘이 망친 대한민국의 사회담론 9 키룰루 46 3 일 전
122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심령술사의 도움으로 해결된 사건? 8 그그그그 4 4 일 전
12259 [기타 지식] 한국 칵테일 문화의 현 주소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26 지나가는김개붕 11 4 일 전
12258 [기타 지식] 우울증 탈출기 6 - 인지 능력 박살 난 상태에서 공부 시작하기 12 한없이투명에가까... 13 5 일 전
12257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1 5 일 전
12256 [기타 지식]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 의외로 미국에서 인기를 끄는 ... 9 지나가는김개붕 9 5 일 전
12255 [기타 지식] 바텐더 개붕이의 위스키 이야기 - 달모어편 16 지나가는김개붕 5 6 일 전
1225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사람들의 고혈을 빨았던 호스트바의 여제 3 그그그그 5 6 일 전
12253 [기타 지식] 우울증 탈출기 5 - 치료 쉽게 하기 14 한없이투명에가까... 11 6 일 전
12252 [기타 지식] 우울증 탈출기 4 - 피해야 하는 것들 19 한없이투명에가까... 9 7 일 전
12251 [역사] 1979년 당시 미국은 12.12사태를 어떻게 평가했는가? 9 K1A1 11 7 일 전
12250 [기타 지식]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 캄파리편 21 지나가는김개붕 7 7 일 전
12249 [역사] 잘못된 교육의 결과, 아메리칸 항공 587편의 추락 [스압, 주의] 8 OwOINSO 21 8 일 전
12248 [기타 지식] 바텐더 개붕이의 위스키 이야기 - 브룩라디, 그리고 옥토모어편 10 지나가는김개붕 2 8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