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해외취업 종류에 관한 짧은 글 -한국본사에서 해외파견이 가장 좋다

주말이라서 그냥 써봄.

 

 

먼저 결론부터 말하자면 해외취업은 반드시라고해도 좋을 만큼 

 

'한국 본사에서 해외로 파견나가는 형식이 가장 좋다' 

 

라는 점이다. 

 

 

이 형식외의 해외취업은 상당한 단점이 있다는걸 미리 알아두고, 해외 취업에 관해 한번 알아봅시다

 

 

 

1. 한국 본사에서 해외로 파견나가는 형식

 

> 가장 좋은 방식이며 가장 안정적인 방식이다. 추천한다.

 

> 왜 좋은가? 

 

 

1) 확실한 신분 보장 - 내 몸이 어디에 가있건 나는 한국 본사 소속이기 때문이다. 

 

2) 한국의 노동법에 의한 보장 - 4대보험, 국민연금, 의료보험, 퇴직금 등의 , 우리가 '당연하다' 여기는 것들이 '당연히' 보호된다.

 

3) 파견수당등의 기타 수당이 따라붙기 때문에 어떤 경우에라도 한국 본사 월급이상은 나온다.

 

4) 가끔 가려는 사람이 적은 해외에 파견될 경우, 높은 파견수당 혹은 복귀후 빠른 승진등이 보장되기도 한다. 

 

 

 

> 나쁜점은?

 

1) 한국내 인적네트워크 관리가 어렵다. 보통 3년정도 지나면 웬만한 인간관계가 정리된다.  

 

2) 복귀후 적응이 어려워질 수 있다. 사내정치에서 열외 취급받는 경우도 생기는데, 그걸 오히려 좋다는 사람도 있기는 있다.

 

3) 외국생활에 막상적응이되면 한국에 돌아가기 싫어질 수도 있다. 

 

실제사례)

 

실제 중국에 있던 모대기업들에서 발생했는데, 이유는, 회사가 생활비 다 내주지 골프 마음대로 치지, 가정부 비용까지 다 내주지,

애들 국제학교 비용까지 다 내주니, 이런 상류층 생활에 푹젖으신 파견나갔던 직원들의 '사모님들' 께서 돌아가시기가 싫었던 것. 

 

특별 조치로 3년 파견이 한시적으로 5년으로 연장된 사람들도 있기는 있었지만,

대다수는 눈물을 머금고 한국으로 복귀후 적응하느라 애먹었다 카더라. 아마 끝내 적응못한 사람도 있었지 싶다. 

 

4) 그래서 일단 한번 나가면 영원히 나가있는 경우도 종종 발생한다. 

 

 

 

> 이경우 기타 주의할점은?

 

1) 열받는다고 해외에서 사표쓰지 말자. 반드시 본사 복귀후 사표쓰자. 괜히 국제미아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2) 소득세의 경우, 구체적인 사례를 따져봐야하는데 현지에서 한번, 한국에서 한번 이중과세되는 경우도 발생하니 주의해야한다.

 

3) 혹시 해외에서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가능하다면 합법적인 방식으로 하고 반드시 한국에 신고해야한다. 신고시 세금은 없다.

 

4) 혹시 해외에서 달러로 급여를 받는다면, 제발 잘 좀 모아두자. 사실 그것밖에 남는게 없다. 

 

 

 

 

2. 해외 현지 취업

 

> 한국 본사와는 1도 상관없이, 순전히 해외법인에 소속되는 경우이다.

 

 

> 왜 나쁜가?

 

1) 신분 보장이 안된다. 한국본사와 나는 1도 관계가 없기 때문.

나는 어디까지나 해외법인 소속일뿐. 한국 본사의 시각으로는 나는 외노자이다.

 

2) 나는 한국인인데 한국 노동법의 보호를 받지 못한다. 주6일, 하루 12시간 근무도 꿈이 아니다.

 

3) 그간 당연하다 여겨왔던 4대보험의 적용을 받지 못하게 되거나,

회사가 이 4대보험 가입을 '당당하게 복지제도' 라고 광고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4) 간혹 그래도 한국평균급여를 맞춰주는 경우도 있으나, 대부분 급여수준이 낮은 경우가 많다. 

 

실제사례)

 

- 중국에서 모대기업의 중국법인에 근무하는 한국인에게 한국돈 200만원주는 경우도 봤고

베트남에서 모중견기업이 베트남법인에 근무하는 32살의 '과장' 에게 2,400 달러 주는 경우도 봤다.

 

물론 현지평균급여를 생각하면 '고소득' 이라고 하지만....그래도 거기 가는 사람도 있다는게 놀라웠다.

심지어 그 국가수준에서는 '고소득' 자라고 소득세를 최고수준으로 뜯기는 경우도 종종 있다. 

 

 

> 이 경우 주의할 점

 

1) 정규직 이라고 광고하는 경우가 꽤 많은데, 한국개념의 정규직이 아니다.

   해고도 한국에 비해 상대적으로 쉽고 부당행위도 쉽다.  퇴직금이 보장되는지 부터 확인하는게 좋다.

   자진사퇴의 경우, 퇴직금이 법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나라도 많다.

 

2) 불법적인 일을 당했다고 해도 현지 국가의 노동법에 의한 보장을 받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실제사례)

 

- 2015년경 중국의 한인사회에서 꽤나 시끄러웠던 사건이 하나 있었는데, 모대기업의 현지법인에 근무중인 한국인이

회사를 상대로 노동중재신청을 한 일이있었다. 중국노동법은 중국내에서 근무중인 모든 노동자에게 적용된다고 규정하기에

그 규정에 따라 소송을 걸었던 사건인데, 2019년 중국을 떠날때까지도 결론이 나지 않았다.

아마 합의하고 끝냈을 것이고 취직하기 어려울꺼라 생각된다. 

 

어찌보면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외국인까지 신경써줄만한 여유가 있는 나라는 지구상에 별로 없는것 같다.

베트남에서는, 판사가 당당하게 왜 외국인이 여기서 일하냐고 피고를 탓하는 경우도 있었다. 

 

 

3) 한국은 해외에서 발생하는 소득에 대해서도 소득세를 부과한다. 이중과세당하기 싫으면 잘 알아봐야 한다.

내 경우엔 이걸로 국세청이 시비를 걸어서 국민연금 납부하는 걸로 마무리 지었었다.

사실 이런 경우가 흔치도 않고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데, 걸고 넘어지면 걸릴수도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4) 말그대로 쓰고 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젊은 사람을 통역, 총무, 영업등에 넣고 갈아버리고 버리는 경우가 흔하니 주의

특히 이제 막 진출하는 기업이나 진출한지 3년 미만인 경우, 일도 두서가 없는데 일은 엄청 많고,

회사가 안정화되면 버려지는 경우가 절대적으로 많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래서 개업하는 곳과 (당연하지만) 문닫는 곳은 가지 말라고 한다. 

 

아주 극단적인 사례로, 젊은 애에게 법인장 직위를 주는 경우도 있다.

베트남에서는 법인장이 해외로 나갈경우 정부에 신고해야 한다. 

 

 

5) 가장 주의해야할 점이다.

 

해외에 있는 한국 기업치고 인건비 따먹기 아닌 기업이 드물다.

따라서 그 기업이 있는 나라가 발전할 수록 떠날때가 가까워진다고 생각해야 한다.

인건비가 올라가니깐. 즉, 내 인생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기가 어렵고,

언제든지 해고 당할수도 있고

또 회사가 지금 있는 곳보다 더 생활환경이 열악한,

즉 인건비가 싼 곳으로 이전할 수 있으니 항상 대비를 해두어야 한다

 

 

실제사례)

 

보통 한국의 제조업들은 중국 1선 지역 (해안가 도시-살기좋은) 에서 내륙으로 점점 옮겨가다,

베트남의 나름 살기좋은 곳에 갔다가

점점 캄보디안 국경, 베트남 중부지역 (정말 이곳은 관광아니면 먹고 살기 힘든 오지인 경우가 많다),

미얀마, 방글라데시아 등지로 옮기는 루트를 타왔고,

 

현재는 미얀마와 방글라데시아, 인도네시아가 각광받고 있다.

 

...이중 어디를 가도 지금 있는 곳보다 못할 확률이 높다... 정들면 떠나야하는 부평초 인생...

 

 

6) 결혼....아이의 교육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해야 한다.

한국 국제학교는 일년에 학비로만 2만에서 3만불 정도 필요하다.

그게 안된다면, 포기하고 현지학교를 보내야 한다. 

 

참고로 베트남 현지 학교는 선생님에게 당연히 촌지를 받쳐야 한다. 

 

 

 

> 구직중인 모든 개붕이 화이팅!

 

 

 

 

> 추가로, 해외현지법인 취직후 국제미아 되는 루트 한번 써봅니다. 간단하게...

 

 

1. 해외현지법인에 취직했다.

2. 해외현지법인을 통해 노동비자를 발급했다 (베트남은 보통 2년)

3. 여러가지 사유로 인해 퇴사했다.

4. 이 경우 좋게 퇴사했다면 회사가 노동비자를 계속 유지해주나, 좋지 않게 퇴사하거나 혹은 회사가 비자유지를 못해줄 경우, 

(베트남에선, 아마 모든 나라가 그렇겠지만, 해외 국적의 노동자의 근무여부는 노동청 신고사항이다) 불법체류자가 된다.

5. 불법체류자를 피하기 위해 보통 현지에서 운영되는 비자대행 회사를 통해 유령회사에 취직해 노동비자를 유지하거나

혹은 관광비자로 버틸때까지 버텨보려하지만 그게 안될 경우

6. 노동비자를 유지하려는 이유 하나만으로 말도안되는 조건으로 취업하거나 관광비자로 취업하는 경우까지 생긴다. 

(관광비자로 취업할 경우, 비자만기시점마다 어디 해외로 한번 나갔다 와야 한다. 현재 베트남에선 캄보디아를 주로 이용함.

그냥 건물안에서 왔다갔다 하다 나오면 됨)

7. 이렇듯, 알게모르게 서러운 일을 많이 당하는게 현지취업이니 잘알아보고 합시다.

 

 

현재 베트남에서는, 베트남인과 결혼한 외국인의 경우, 결혼비자를 발급해주고 있다.

노동비자를 따로 받을 필요가 없다.  

30개의 댓글

2022.08.13

벳 취업 준비중인데 그게 걱정임.

0
2022.08.13
@DogdripAdmin

힘내! 막상해보면 지금 걱정은 아무것도 아닐수 있을만큼 마음에 들수도 있음

0
2022.08.13
@r33156

고마워. 그나마 나는 현지 여친이랑 같이 살려고 준비하는거라 사는 걱정은 크게 없는게 다행인듯..

0
2022.08.13
@DogdripAdmin

어디 시골에 땅 하나 사자 ㅋ

0
2022.08.13
@r33156

내 명의로 못사니까 문제임 ㅋㅋ

0
2022.08.13
@DogdripAdmin

믿고 가야지 ... 그리고 그럴리는 없겠지만!!! 베트남은 이혼하면 깔끔하게 50 : 50 이야. 너무 걱정하지마.

0
2022.08.13
@r33156

ㅋㅋㅋ 그려

0
2022.08.13

주재원만큼 빵빵한 게 없지.

0
2022.08.13
@체리나무

그래서 한국가면 적응못하는 사람도 많더라...다 무상하다...

0
2022.08.13

H사 현채인인데 공감한다 주재원 개부러움

ㅆㅂ 주재원은 회사가까이 이사하라고 개 ㅈㄹ하는데

니가 집세 내주냐고 ㅆㅂ럼이

0
2022.08.13
@스시한접시

중국 모지역의 모대기업이 주택보조금을 월 1,500달러 주는바람에 그지역 임대료가 폭등해서 한국인들한테 욕먹었은 일도 있었지 ㅋ 대기업이 현지 주택임대가격도 확인안해보고 막주냐고 ㅋㅋㅋ

 

그때 깨끗한 2룸 3룸이 500~700 달러 쯤 했었는데...

0

나도 해외취업 했었고 친한 선배 1명도 한상인턴 프로그램 소개해줘서 벳남에 취업해서 7만불 받고있음. 한국서 좋은 대기업 다니다가 사내정치 지쳐서 나간 케이스인데 확실히 경력있고 영어잘하고 능력좋으니 현채가 되어도 연봉 잘쳐주더라. 자기도 한국 돌아올 생각 이제없다고 현지에서 한국인 여친이랑 정착해서 살거라고 함.

0
2022.08.13
@그래니말이다맞아

ㅇㅇ 능력있으면 지금 베트남이나 인도에서도 월 1천만원 이상 주는 곳들도 있음. 하지만 능력 소진되고 특히 영업선에 이상생기면 칼같이 짤라버리니.... 잘생각해서 계획을해도 인생 어찌될지는 정말 아무도 모르는거 같더라

0
@r33156

현채가 파리목숨이긴해ㅋㅋㅋ한국 노동법 적용을 안받으니 해고도 졸라쉽고 그렇지ㅋㅋ그래서 대부분 현채로 드가면 돈좀 모으고 자기공장 차리든지 사업체 차리든지 하더라. 나도 한국서 좀더 돈모으고 벳남 다시 넘어가볼까 고민중임

0
2022.08.14

글쓴이 베트남 현지채용 경험 있었나보네?

나도 베트남에서 현지 언어 배운다음에 현지채용으로 7개월 일했었는데

(혹시 GYBM 출신?)

 

나는 제조업 회사들이 중국->베트남으로 넘어오는 시기에 취업했던지라

월화수목금금금으로 일하다 몸 아파서 퇴사하고 한국 넘어왔지 ㅋㅋ

 

 

0
2022.08.14
@관음예문

현지채용도 있었고 파견도 있었고...14년차네. 세월참 빠르다

1

내 주변사람들 중에서는 학부를 우리나라에서 했다가 대학원 유학가서 해외기업에 취직하고 한국지사에 발령받아 돌아오는 케이스가 급여도 워라밸도 가장 좋았다

0
2022.08.14
@노즈스위퍼초보자

반대의 경우네 ㅋ 진짜 좋을것 같기하다.

0
2022.08.14

난이도는 주재원이 제일 높을 것 같다.

대기업 입사도 쉬운게 아닌데, 주재원 바늘구멍까지...

미국 머기업들 입사하는 경우 빼고.

0
2022.08.14
@키라라

주재원 어렵긴한데, 꼭 대기업은 아니더라도 중소, 중견기업도 주재원으로 많이 보내더라.

나같은 경우에도 바로 파견 조건으로 채용됐었거든.

0
2022.08.14

외국어과 나왔는데 현지채용으로 입사한 경우

현지인과 결혼해서 정착하거나

가족이 현지에 사업이나 선교하는 케이스 말곤

대부분 퇴사하고 돌아오더라

0
2022.08.14
@VITAMINE

기술직들은 계속 돌고돌고 잘 돌더라. 특히 섬유 신발 금형 이쪽은 기술전수가 끊겨버려서 지금도 70대가 부장 하는 공장들도 많음.... 중간직급은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인들이 차지하고 젊은 한국인은 영업, 총무 정도 하면서 저임금 받으며 갈려나감...

0
2022.08.14
@r33156

아무래도 전공 포기하고

국내 대기업에 정착하는게 나으니...

0
2022.08.16

마누라가 하노이에서 주재원 생활하는데 반갑네. 나도 옛날에 해외주재원 생활 7년반 했는데 진짜 동남아 간 직원 부인들은 갈때 울면서 가고 올때 울면서 온다는 얘기가 있었지 ㅋㅋㅋ

0
2022.08.16
@charlote

ㅋㅋㅋ 가서도 처음엔 투덜투덜하는데 한달만 지내봐도 한국 생활수준보다 훨씬 잘사니 한국복귀할땐 눈물날말할꺼야 ㅋ

0
2022.08.17

이것저것 다해봤는데 .. 큰? 글로벌 기업의 한국 지사에서 해외파견이 가장 좋음 ㅋㅋㅋㅋㅋ

 

홍콩의 경우 한국과 이중과세 협약이 되있지 않아서... 둘다 세금을 내야하는데(내수입 ... 해외파견시 받는 모든 금전적 혜택..) 이것을 한국에만 내줬음.. 홍콩에 안내줘서 피눈물을 흘림... s전자인데 -_-..

그런데 미쿡이 본사인 곳에서 홍콩으로 -_- (또..?) 갔는데 세금 둘다 내줘서 충성함 ㅋㅋㅋ

 

애들 학교는 보통 국제학교를 보내지만 몇몇 나라의 경우 외국인은 국제학교를 가야한다는 법때문에 국제학교를 가야만 하는 경우도 있으니 나라별로 고민할께 많음 ㅎ..

0
2022.08.17
@외노자NM

진정한 외노자구나 ㅋ

 

나도 홍콩, 중국에 있을때 양쪽 세금 다냈는데 중국같은 경우는 세무관리국하고 협상해서 최저임금 수준으로 월급 신고하고 각종 경비처리 다해서 얼마내지는 않았는데 뒤에는 외노자도 한국의 국민연금같은것도 내라고 해서 말많았었지

 

베트남은 외국인도 의료보험 가입해야하는데 현지에서도 돈 좀 있으면 의료보험 사용을 안 할려고 하더라. 실제로 의료보험 카드내면 병원에서 대우를 잘안해줌. 집사람 출산할때 좀 괜찮은 병실가니깐 일주일만에 돈천만원이 날아갔음...

 

국제학교는 정말.... 이것때문에라도 한국가야하나 싶음. 현지학교에 애들보내는 지인이 있어 견학가봤는데 한국 60~70년대 수준이거나 폐교수준이고, 점심먹으러 집에 가고... 공부를 제대로 시키는 건지도 의심스럽더라.

 

혼자서는 돈벌기 좋은데 가족생기면 참 힘든게 외노자 생활같애.

0
2022.08.17
@r33156

그냥 외노자로서는 싱가폴이 최고야...ㅋ 세금이 거의 없어서 (있는데 큰회사는 복지?혜택으로 세금을 내줌...ㅋ) 연봉 1억2천이면 매달 통장에 천만원찍히는 매직 ...

0
2022.08.17
@외노자NM

그러게 진짜 대기업들은 세금에다 파견수당에다 현지생활비에다 휴가비, 항공권 등등등.... 싱가폴도 좋구만.

하지만 제조업 외노자는 참...허허허

0
2022.08.17
@r33156

s전자는 도매/제조업....이라고 사업자 등록증에...ㅋ 그냥 대감집 노비가 좋다는 말...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15 [기타 지식] 중국에서 안드로이드 폰을 사면 안되는 이유? 5 대한민국이탈리아 11 10 시간 전
12414 [역사] English)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3 FishAndMaps 2 14 시간 전
1241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그그그그 7 2 일 전
12412 [기타 지식] 최근 지각변동이 일어나는 국내 항공업계 (수정판) 15 K1A1 23 3 일 전
12411 [역사] 인류의 기원 (3) 3 식별불해 6 3 일 전
1241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4 5 일 전
1240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7 7 일 전
12408 [기타 지식] 도카이촌 방사능 누출사고 실제 영상 21 ASI 2 7 일 전
12407 [역사] 지도로 보는 정사 삼국지 ver2 19 FishAndMaps 15 9 일 전
12406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2부 21 Mtrap 8 7 일 전
12405 [기타 지식] 100년을 시간을 넘어서 유행한 칵테일, 사제락편 - 바텐더 개... 5 지나가는김개붕 1 9 일 전
12404 [기타 지식] 오이...좋아하세요? 오이 칵테일 아이리쉬 메이드편 - 바텐더... 3 지나가는김개붕 2 11 일 전
12403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지구 1부 31 Mtrap 13 10 일 전
12402 [기타 지식] 칵테일의 근본, 올드 패션드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15 지나가는김개붕 14 11 일 전
12401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2부 22 Mtrap 14 11 일 전
12400 [기타 지식] 웹툰 나이트런의 세계관 및 설정 - 인류 1부 13 Mtrap 20 11 일 전
12399 [역사] 군사첩보 실패의 교과서-욤 키푸르(完) 1 綠象 1 10 일 전
1239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6 12 일 전
12397 [역사] 아편 전쟁 실제 후기의 후기 3 carrera 13 13 일 전
12396 [과학] 경계선 지능이 700만 있다는 기사들에 대해 34 LinkedList 11 13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