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기 경 한반도에서 넘어간 기술에서 탄생한 스에키 도자기들. 가야의 영향이.컸다고 한다

 

 

 

 

 

 

 

9세기부터 등장한 세토야끼, 쉬가라끼의 도자기들

 

일본에 다도 문화가 퍼지면서 당에서 수입하는 값비싼 도자기들을 대체하기 위해 나타난 것들. 처음에는 유약을 쓰지 않았던게 특징이다

 

 

 

 

 

헤이안 시대의 도자기들. 유약을 사용하지 않은 것들도 보인다

 

 

 

 

 

헤이안 시대의 녹유 주전자

 

 

 

 

가마쿠라 시대의 생활 도자기들

 

가마쿠라~무로마치 시기 상류층들이 쓰던 항아리는 유약을 쓰지 않고 그냥 옻칠을 하기도 했다함. 일반인들은 그냥 나무용기 씀

 

 

 

 

또 다른 가마쿠라 시대 13세기 도자기. 중국의 것을 모방했다 한다

 

 

 

 

 

 

 

 

12세기 ~ 14세기에 만들어진 도자기들. 마찬가지로 유약조차 쓰지 않은 것들이 보인다

 

 

 

 

 

15세기 ~ 16세기의 도자기들. 예로부터 우연에서 나온 멋과 사치 없이 정갈한 모습을 중시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물레 없이 손으로 꾹꾹 눌러 만들기도 했다는듯

 

 

 

 

 

 

17세기일본 초기 청화백자. 코발트로 푸른색을 냈다

 

 

 

 

 

17세기에 애나멜 기법을 이용한 5채색 도자기들이 등장한다. 에나멜 기법이란 유리질을 고열로 녹여 금속표면에 융착시키는 기법.

 

다시 보니 사실 사치없이 정갈한 모습을 좋아하진 않았던 모양이다

 

 

그 외에 다른 컬러 도자기들. 카키에몬, 이마리 같은 양식들이 유행한다

 

 

 

 

 

17세에 만들어진 고타쿠니 양식 자기

 

 

 

 

 

17세기 말 명나라 스타일을 모방한 도자기

 

 

 

 

 

 

 

 

18세기의 청자

 

 

 

 

 

17세기 ~ 18세기 에도시대의 도자기들. 화려한 색을 빽빽하게 채운 것들은 내수보단 수출용이었다고 한다

 

 

 

 

 

 

 

19세기 이후 메이지 유신 도자기들. 금칠을 적극적으로 이용하고 유럽 시장을 고려한 모습

 

사쓰마, 코잔 스타일이 유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