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서 소환 시작된 블루아카 성인부스 작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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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시챠
| 30 | 8 분 전 |
동성결혼에 대한 에미넴의 코멘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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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 28 | 10 분 전 |
근위병 앞에서 까불다가 체포되는 잼민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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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10원
| 25 | 16 분 전 |
아이패드 살때 한가지 명심해야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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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 77 | 25 분 전 |
qwer노래 부르는 18년차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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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착한사람
| 39 | 30 분 전 |
싱글벙글 트레이싱의 달인.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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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베충ganggang쥐
| 42 | 30 분 전 |
애플 신제품 한국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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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opher
| 39 | 30 분 전 |
드디어 보정없는 쌩라이브를 들려주는 QWER 보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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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jvfdnivfre
| 50 | 45 분 전 |
은근 배우상인 빠니보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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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헨아잉
| 56 | 58 분 전 |
빛베리랑 뮤직비디오 촬영하는 맨스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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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타헨아잉
| 52 | 59 분 전 |
ㅆㄷ)니들은 친남매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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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큥조큥
| 59 | 59 분 전 |
15년차 앱등이인 나도 대가리 봉합되는 이번 신제품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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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금자
| 78 | 1 시간 전 |
토끼가 굴을 파다 당황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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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요정이여름
| 66 | 1 시간 전 |
영국 페도 잡는 단체 QnA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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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시챠
| 73 | 1 시간 전 |
애플 신제품 발표 보는데 왜이리 웃기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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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RRRRRRENA
| 52 | 1 시간 전 |
일진들 연애하는거 전혀 부럽지 않은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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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부츠와다레다
| 55 | 1 시간 전 |
속보) 래퍼 오왼 은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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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달성
| 89 | 1 시간 전 |
현대 사회에서 성공 가능한지 애매한 삼국지 영웅.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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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부츠와다레다
| 56 | 1 시간 전 |
애플 이벤트 신제품정리 아이패드air/아이패드pro/M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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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tragear
| 57 | 1 시간 전 |
QWER 관련 글 댓글싸움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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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계획
| 60 | 1 시간 전 |
물타다대주주
치킨한테도 좀 잘해줘라
가베라
리버스 욜로 ㅠ
백원짜리
나한테 잘해줘야지 플스5 사러가야겠다
플랭크톤
너희집 놀러가기로 했다
무당벌레
백원짜리 놀러갈 사람 여기붙어라~
또한번봄
만기60개월 풀대출로 벤츠CLS간다
벨리사리우스
그거 나자신에게 고통주는거 아니냐? 계산기 잘 두드리라고ㅋ
Fivep
벤츠한테 하나도 안미안하대
나자신한테 미안하대
평생 벤츠한테만 잘해줬다는거에요
자기손으로 벤츠 청소하고 소모품갈고 그랬다는거야
자기 맛있는고기를 사준적없고
플랭크톤
조수석 줄서봄
자륙지
Cle ㄱ
닉네임설정하기싫어
죽을때 돈 싸서 짊어지고 갈것도 아니고 적당히 쓰면서 즐길줄도 알아야함 사람은 돈버는 기계가 아니야 ..
배똘
예전에 깡패 한 명이 생활접고 술도 끊고
한 10년간 일만 했다는데 결국 큰 병으로 건강 다 버리고 치료비도 많이 썼다던데
맘잡고 살아도 저런일 생기면 뭐하나 싶음
자기한테도 포상 필요한듯
옆집토끼
요즘 젊은 것들은 명품, 오마카세, 해외여행 등 사치를...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
하 참내ㅋㅋㅋㅋㅋ 머스탱 딱기다려
팝콘전문점
야 너도? ㅋㅋㅋㅋ
노엘갤러거스하이플라잉버즈
현실성있게 에코부스트루다가
아웅
어림도 없지 바로 5.0 예약간다 ㅋㅋ
마젠타
ㅋㅋㅋㅋ나 자신에게 자연흡기 V8 이꾸욧
애니브리띵
13700 4090 질러서 옵치만한다
오로나민G
ㅋㅋㅋㅋㅋ
그래도 든든하것네!!
히키도드립을보고싶어
부모님 60대의 시간은 갑자기 너무 빠르게 흘러감 누나 아들 업고 안고 동네 방네 돌아다니시던분이 누나 딸이 태어난 3-4년 사이에 무슨 사고가 있었던것도 아닌데 애들 안고 업고 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지심
이때부터 그냥 그럼 내가 좀 덜해도 나중에해도 부모님부터 해드리는게 맞지않을까? 내년에는 비행기를 타시는게 가능하실까 생각이듬ㅋㅋ... 그냥 그렇다고...
이렇게 점점 빨라지는 부모님의 시계에서 내가 따라가지 못한 사이에 훌쩍 가버리시는건 아닌가 걱정이 듬 요즘...
Hsyxbx
그것도 그거지만 3-4년 사이에 애들은 많이많이 무거워지니까....
히키도드립을보고싶어
아니 셋째말고 다섯째 셋째 2-3살때 부모님 얘 안고 동네마실 다니셨는데 다섯번째 2-3살때는 얘를 안는게 불가능했음
아 셋째가 누나 1번이고 다섯째가 2번임
슬기윈터카리나
난 식물 좋아해서 알로카시아 50만원 주고 삼
꿍만두
어버이날에 엄마아빠할머니한테 뽀뽀갈기러 가야겠네 아 ㅋㅋ 못참겠다 씨빠 ㅋㅋ
살다보면좋은날도와분명히
허리디스커
저정도면 미안할만 함
근데 진짜가 아닐수있음
육개장사발면
비전프로 딱대라
재택7일실수령0
우라칸 60개월 간다!!
족저근막염
닌텐도 사러간다
접속로그
나한테 잘해줄필요 없더라
너무 잘해줘서 이모양이다
댕댕추
브라질김치찜
좋았어! 나를 위로해줘야겠어~~
알프스
해야돼요. 안해야돼요? 전형적인 종교적 이분법 화법ㅋㅋ
그럼 자식 버리고 자기인생 즐기는 부모는 잘산거야?
머하는사람이세요
지금 그 말도 이분법적인데
상온초전도체였던것
머리 심하게 다쳐서 기절한적 있음. 그 동안 평생이 눈앞에서 휘리릭 하고 감겨 돌아가더라.
죽는구나 싶었는데 그때 든 감정이 후회였어. '내가 왜 하고싶은 일 참으면서 살았을까' '하고 싶은말 왜 안하고 살았을까' 같은 내가 나일 수 있는 무언가를 왜 포기했나 라는 후회. 그래서 이야기 되는 환자분의 마음이 이해가 감.
여기에 내 경험 조금 덧붙이면
그렇게 뭔가 흐릿해지면서 눈앞에 빛이 보이는 것 같은 착각이 드는데 문득 이혼한 전처는 내가 정말 사랑한다고 여긴 사람이었는데 왜 이 여자에 대한 부분은 후회의 감정이 없는가는 의문이 들었어. 그 순간 귀가 탁 트이고 정신차리라는 소리가 들리면서 머리가 엄청아프고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태라는걸 알게 되었지. 소리가 들리고 눈을 뜰 수 없었지만 이제 죽지 않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어.
빛이 보일때 그 여자에 대한 후회 없음이 생각나지 않았다면 정말 죽었을 것 같아. 그때 경험을 두고 나에겐 바람으로 큰 상처를 줬지만 그런식으로 미안한거 갚았네 라는 생각도 들어서 이제 다 용서하고 잊었다고 주위에는 말하지만 사실 내심으로는 그 여자에게 내가 워낙 잘해준 공덕으로 그때 살아남은 거라고 생각하려고 노력 중.
어쩌다보니0기업입사
뭔소리여
군필남자임
젊은것들이 오마카세 먹으면서 사치나부리고말이야
라끄시안
적당히 즐기면서 살아라
우흐흥
목표를 너무 크게잡으면 돈모으다가 죽는다..
적당한 목표를 세우고 자기 자신한테 투자할 줄 알아야 목표에 더 가까워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