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 틀딱 vs 사치 조지는 썅년

자 강 두 천

49마리같은데

시아버지랑 며느리 쌍으로 나라 말아먹음 ㅉㅉ

일제가 쓰레기 짓을 한건 맞는데

조선도 잘하고 있는데 쳐먹힌건 아님

이딴 씨벌련을 조선의 국모랍시고 드라마, 뮤지컬로 미화시킨것도참 어이가없지

메이드인 홍콩인가

한줄에 6마리 8줄아님?

고종 순종 이씨발것들 일본 왕공족 직위받고

1903년은 대한제국이 을사조약으로 국권을 빼앗기기 2년 전의 시점이다. 이 시점에서 고종은 경효전(민비의 사당)에 제사를 78번이나 지내고, 고종 자신을 위해 28번이나 잔치를 벌였다. 

고종은 자신의 즉위 40주년을 기념해서 900만원이나 들어가는 대규모의 연회를 벌이기도 했다. 이 당시 대한제국의 국가예산이 대충 1000만원 정도였으니 고종황제는 자기 즉위를 기념해서 기분을 내기 위해 국가의 1년 예산에 해당하는 초 럭셔리한 연회를 벌인 것이다. 

고종은 몰락한 왕가 후손으로 가난에 찌들어 살던 명복(고종의 어릴 적 이름)이 동네 애들과 연날리기를 하다가 갑자기 국왕으로 발탁돼 취임한 뒤 첫 지시가 누구를 죽이라는 것이었다．12세밖에 안 된 임금이 사형하라고 지목한 사람은 그의 동네 군밤장수였다．군밤을 사먹을 돈이 없어 공짜로 좀 달라고 해도 주지 않자 벼르고 있다가 고종은 왕좌에 앉자 마자 제일성 한다는말이 계동에 사는 군밤장수를 잡아다죽이라는 것이었다.이에놀란 대신들은 "전하가 지금 보위에 오르시어 성선의 덕으로써 정치를 하셔야 하는데 어찌해서 주살의 위엄을 먼저 보이십니까 라며 황급히 제지했다. 그러자 고종은 내가 여러번 군밤을 하나 달라고 하였으나 그놈은 나에게 단 한 번도 군밤을 공짜로 주지 않았으니 죽어 마땅하다는 것이었다.그러나 대신들은 이래서는 안되니 분부를 거두어 달라고 거듭 말했다.수렴청정을 한 조대비 또한 가세해서 만류했다. 임금이면 못 하는 게 없다는데 무슨 소리냐며 강경하던 고종도 신하와 조대비가 만류하니 포기는 했지만 밝은 표정은 아니었다．

나는.. 조선의 국모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