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 폭발의 새로운 시대, 무슨 일이 일어날까?
나의 선친이 돌아가시기 몇 년 전에 그분과 나는 커지는 경고를 안고 있는 연준 대차대조표의 팽창을 연구했다.
연준은 채권을 사면서 경제에 돈을 퍼붓고 있었다. 그리고 그 채권들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여 대차대조표의 크기를 키웠다.
그 결과 연준의 총 자산은 5년마다 약 40%씩 커져갔으며 선친은 격노했다.
“미친 것이다!”라고 그분은 외쳤다.
“1920년대 청년 때부터 나는 추적을 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숫자를 얻기 위해 뉴욕 연준의 사무소에 가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숫자를 열심히 차트에 그려 넣었다. 그래서 너에게 말할 수 있는데 연준은 과거에 이렇게까지 한 적이 없었다!”
“1960년대의 케네디 정부에서 연준이 침체에서 벗어나려고 대차대조표를 확대했을 때
5년간 연준의 자산의 가장 큰 성장은 8% 미만이었다.
그러나 봐라! 그들은 대차대조표를 5배로 키우고 있다.
대대적인 투기 거품과 끔찍한 금융 파열을 일으키지 않고 이것을 계속할 수 있다고 그들이 생각한다면
그들은 디즈니 환상의 나라에 살고 있는 것이다.”
분명 몇 년 후에 1920년대 이후 최대 주식 거품을 보았고 1930년대 이후 최대 파열을 보았다.
나스닥은 그 가치의 거의 75%를 잃었다.
다우와 S&P는 그 뒤를 따랐다.
미국 주식 투자자들은 2년이 안 되는 기간 동안 그들 자산 9조 달러가 증발하는 것을 보았다.
그것이 큰 것이었는가?
주택 파열이 일어나서 연준의 유례없는 통화 방종에 의해 미국인들은 주택과 주식에서 17조 이상을 잃었다.
그러나 연준의 지난 협잡과 그에 따른 재난이 충격적이었다고 생각한다면
진정하고 지금 벌어지는 일을 곰곰이 생각해보기 바란다:
(차트; 막대한 재난적인 결과를 가져올 통화 폭발의 시대를 연준은 출범했다.)
이 차트는 연준 자체의 자료를 근거로 만든 것이다.
이 차트는 1950년 이후 연준의 금융 자산의 5년 성장률을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세 시기에서 믿을 수 없는, 분명하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연준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통화 안정의 시기(1950 – 1963): 평균적으로 연준은 그 금융 자산을 5년마다 겨우3.4% 늘렸다.
결과: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대단히 공손하였다. 어떤 투기적인 거품들과 파열도 제한적이었다.
침체들은 상대적으로 온건했다. 그리고 달러는 세계 경재의 왕이었다.
통화 팽창의 시기(1964 – 2007): 연준은 대차대조표를 5년마다 평균 37.2%인 빠른 속도로 팽창했으며
이는 통화 안정의 시기보다 11배 빠른 것이다.
결과: 인플레이션과 금리는 천정을 뚫었다.
게다가 이 시기의 끝으로 가면서 두 개의 호황과 파열의 주기들과 대공황 이후 최악의 침체가
미국 중산층을 거의 파멸시켰다.
달러는 추락했고 미국의 세계 지도력은 쇠락했다.
연준 = FRB 연방준비은행
http://www.moneyandmarkets.com/new-era-of-엠오엔이티에이ry-explosion-what-will-happen-50695
출처: 달러와 금 관련 경제소식들 / 홍두깨
Namelo
이과
[aj]
넌나의농노2
그러면 이상태로 가다가 제2 경제 대공황이 올수도 있다는 말임??
[aj]
돈을 찍어내서 사용해왔지 근데 그렇게 돈을 찍어내면 반드시 망하잖아 당연하게도
우리나라에서 원화를 막찍어낸다면? 인플레가 오겠지?
근데 달러는 기축통화의 지위를 가졌기 때문에 달러가치가 폭락하면 달러보유국들이 피해를 입게되 무역할때도 그렇고
그래서 달러를 찍어내는 만큼 매수해서 달러가치폭락 즉, 자국화폐의 강세를 막았지 수출에 도움이되고 자국경제에 도움이 된단 이유로
그래서 작정하고 양적완화라고 말하면서 돈을 찍어내는거야 자기들은 쓰고 부담은 다른나라에게
QE3라고 써놓은 글있는데 검색해봐봐
결론부터 말하면 경제대공황은 모르겠지만 현 경제시스템은 무너질것임
이미 유엔에서 세계를 10등분해서 새로운 경제체제를 만들기로 협약해놨고 단일화폐도 만들어놓고했으니까
새로운 경제체제가 생겨나지 않을까..아마도 세계경제가 통합되겠지
그 와중에 중산층은 몰락할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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