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쉽지가 않지

86ebfd83 2019.11.23 122

당장 내일도 다음달도 내년도 어떤길  나의길은 무엇일까 고민하는 나에게 지소미아니, 경제니, 연예인 이야기들은 눈에들어오지도 않고.

내가 하고싶은일은 미래가 불안정하니 불안하고

가진것 없는 소시민 나 xxx는 오늘도 침대에 누워 눈을 감고

복권에 당첨되는 망상을 한다.

몇억은 뭐에 쓰고

몇억은 부모님 드리고

 

20대 젊은 혈기에 사랑도 하고싶지만

돈도, 뭣도 없는 나는  나자신도 감당이 안되는데 

감히 누굴 내 삶에 들일까

 

새로일하는 직장에 어린 여직원의 고백도

사실은 기쁘고 좋았지만

그 감정에 답해줄 자신이 없어

거절한 겁쟁이 xxx

 

사랑하는 부모님 잘못도 아니고

그저.  못난 나 자신을 탓할수밖에

그렇게 나 20대는 오늘도 작아진다.

 

노력, 용기, 성실

그거 해봐도

 

잘안되던데요

 

오늘도 걱정을 품에 안다가

주말 아침 출근생각에

사치스런 생각은 달아난다.

 

1개의 댓글

f234fb89
2019.11.23

오 시 잘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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