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수능만점자 공부법

공부를 하는 과정은 크게 보자면 2가지 과정으로 나뉩니다.

 

첫 번째, 내가 합격하고자 하는 시험 또는 공부의 성질을 알아보는 과정

두 번째, 공부하는도중의 과정(피드백과정-이정도로 공부하면 확실한가?)

 

이제 각각의 과정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해야하는지 설명해드리겠습니다.

 

part1. 공부의 성질을 알아보는 과정

첫 번째로 내가 합격하고자 하는 시험 또는 공부의 성질을 알아보셔야한다고 말씀드렸죠?

내가 공부하고자 하는 시험이 토익이라고 가정해봅시다. 토익의 성질을 알아야 합니다. 이 과정은 스스로 파악하기에는 힘도들고 비효율적이니 다른 사람을 통해 정보를 얻는게 좋습니다. 나보다 토익을 잘 본 선배, 주변 지인이 될 수 도 있겠구요. 인터넷 수기들, 인터넷 강사의 TCC를 참고할 수 있겠죠. 그들에게 어떤 과정을 공부해야하는지 듣는겁니다. 다른거 다 제쳐두고 단어책을 먼저 공부하라느니, 구문공부를 하라니 별별 소리가 다 들릴겁니다. 하지만 이때 중요한 것은 왜 그 공부를 해야되는지 묻는겁니다. 조금 이상하시다구요? 점수 잘나오는 사람이 시켰으니 그냥 따라하면 되는거 아니냐구요? 아닙니다. 그냥 무작정 따라하면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어떤 공부를 해나가야되는지 묻고 난 후 그 공부가 왜 시험점수를 받는 것에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 납득을 해야합니다.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AB란 사람이 복근을 만들기로 했다고 가정해볼게요.

 

A라는 사람은 헬스를 구체적으로 공부하고(어떤 행위가 어떻게 복근을 만드는 것에 도움이 되는지) 헬스에 돌입합니다. 근육이 만들어지는 과정에는 단백질섭취가 매우 중요하므로 식사에 단백질비중이 높으며...등등 식이요법과 복근을 만드는 운동을 할 때 복근의 근육이 당기는 느낌이 있어야 근육이 자극되고 그 근육이 찢어지고 다시 회복되는 과정에서 복근이 생긴다는 것을 충분히 공부했기에 그 근육이 자극되는것에 집중하여 운동합니다.

 

B라는 사람은 누군가에게 닭가슴살 먹으면 좋고, 윗몸일으키기하면 좋다는 소리를 들었고, 이유를 모른 채 그냥 실행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B라는 사람은 복근만들기에 성공할수도, 실패할 수도 있습니다. 우연한 계기로 복근을 자극시켜서 배에 복근을 만들수도 있겠지만, 복근을 만드는 메커니즘을 모르니, 윗몸일으키기를 할 때에 어떤 과정에 집중해야되는지 모를겁니다. 아마도 실패할 확률이 더 높겠죠. 그냥 배를 웅크리고 피고 하는 과정에만 심혈을 기울인 뒤 왜 노력했는데 복근이 생기지 않았냐며 자책하겠네요..

 

공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스스로 혹은 선배에게 공부과정을 질문하세요. 그리고 왜 그 공부과정이 필요한 것이며, 어떤 부분에서 도움이 되는지 스스로 납득을 하셔야됩니다. 앞서 운동을 한 AB는 각각 공부에 임하는 태도 또한 다를 것입니다.

 

A:“아 그냥 단어 외우고 영문법 공부하고 구문 공부하고 유형에 익숙해지라고? 오케이 그럼 그렇게 공부한다.”->단어를 마스터하고나서, 영문법에 돌입한 A는 그냥 영문법을 공부합니다. 영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문장분석을 하기 위함인데 그 이유를 모르고 공부를 하니, 정작 중요한 문장성분분석을 하기 위한 공부에는 심혈을 못기울이고 중요하지 않은 것에 매몰될 것입니다.

 

B:"! 영문법을 공부하는 이유는 모르는 문장이 나왔을 때 문장성분 분석을 하기 위함이구나! 그러니, 문장성분을 분석할 수 있을정도까지 영문법을 공부하면 되겠구나!“->자신의 목표가 분명해지니, 내가하는 이 교재에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덜 중요한 부분이 어디인지 보입니다. 그러니 스스로 사소한 것에 매몰되지 않고(쓰잘떼기없이 저 구석탱이에 있는 것에 집중한다던가..) 문장분석을 하기위한 공부를 해서 다음단계로 가기위한 기반을 잘 마련합니다.

 

 

part2.공부도중의 과정

첫 번째 과정을 충실히 임했으면, 이 과정은 생각보다 쉽습니다. 스스로 약점을 찾아내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토익을 만점받기 위한 약점(문제점)이 없다면 만점받을 수 있겠죠?

 

약점을 찾아내기 위한 스스로에게 할 질문을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면 정말 토익만점 가능한가?

->(원인파악)아니라면 그 이유는 뭐지?

->그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지?(실행)

->(실행)을 해봤는데, 정말 완벽하게 나아졌는지?

->이렇게 하면 정말 토익만점 가능한가?

->(원인파악)아니라면 그 이유는 뭐지?

->그 문제점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을 해야하지?(실행)

.....

등등 무한 반복하는겁니다.

 

거창하지않습니다. 요약하자면

 

1.WHAT?-무엇이 문제인가? 찾는겁니다.

(지금하는 공부대로 공부를 쭉 해나가면 자신이 백점맞을 수 있는지 스스로 질문해봅시다. 분명 아니라는 대답이 나올 것인데, 왜 백점을 못맞을 것인지 생각해보세요.)

2.WHY?-그 문제가 왜 생겼나? 분석하는겁니다.

(그냥 생기는 문제점이란 없습니다. 길가는 간판이 떨어져서 사람이 죽었다면, 그 간판이 왜 떨어졌는지 알아야 다음에 사람이 죽는일이 없겠죠?)

3.HOW?-그 문제를 어떻게하면 제거할 것인가? 생각해보는겁니다.

(왜 떨어졌는지 분석해보니, 간판이 낡아서였답니다. 그럼 간판을 새걸로 교체하면 다음에 간판이 떨어질 확률이 적겠네요?)

4,ACTION-HOW?에서 떠올린 방법으로 실행하는겁니다.

(간판을 새걸로 교체합니다.)

(또 간판이 떨어질수도, 간판이 이제는 안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계속 반복합시다.)

1.WHAT?

2.WHY?

3.HOW?

4,ACTION

 

33개의 댓글

2019.05.24

이건 사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이야기

0
2019.05.25

동기부여를 어떻게 하느냐가 젤 중요한것같음

0
2019.05.25

그래서 어디의 누구의 몇년도 만점자인데? ㅂㅁ

0
2019.05.25
@뭔일이여
0
2019.05.25

이게 틀린말이냐면 틀린말은 아닌데 엄청 추상적임.

말하자면, 공부 잘하려면 공부를 한다. ㅈ나게 한다. 죽어라고 한다. 안되면 이유를 찾는다. 이유를 교정한다. 또 죽어라 한다.

이거랑 다를바가 없는소리

1
@Eccentric

이거 레알이쥬

0
2019.05.25

[삭제 되었습니다]

2019.06.01
@중복판별사

IQ : 95시도해도 불가능

IQ : 125 시도하면 성공함

0
2019.05.25

공부법이 필요한 수준에서는 이런게 필요없다

 

수능만점자 공부법은 사실상

상위 5% 이내인사람이 실수를 줄여서 상위 1%나 0.1% 에 들기위해 필요한거지

이 글에 솔깃할 수준이면 쓸모없는 공부법

0
2019.05.25

저기서 말하는 핵심은 무식하게 하지 말고 공부의 원리를 깨달으라는 거임

근데 원리를 알아도 적용법은 사람마다 다 달라서 저런 글 하나로 성적을 올릴 수는 없지

저 원리를 깨우치는 것도 혼자서 오랫동안 연구를 해야 알 수 있는 거임.

 

결국, 성적 올리려면 오랜 시간 공부에 투자를 해서 원리를 깨우치던가

저 원리를 깨우쳐 줄 고급 과외 선생님을 찾던가

둘 중 하나일 듯

0
2019.05.25

머리가 좋아서 위의 것들을 빨리 캐치 할 수 있으면 수능만점인데 그게 안되면 돈부어서 노하우사는게 좋지.

근데 노하우도 머리안되면 돈낭비임. 간 잘보고 답없으면 내 재능 찾아서하는게 빠름

0
2019.05.25

좋은글이긴 한데 이건 초보보단 공부에 재미붙이고 스피드 낸 사람에게 더 좋은 글인 것 같다

0

팩트) 남의 소리듣지말고 지 할일 알아서 챙기면 된다.

0

이게 문제가 뭐냐면 공부법을 모르는 사람은 문제를 못찾는게 아님. 문제점은 학교다니면서 공부하다 보면 발견하게 되어있음. 문제는 문제점을 발견해도 이걸 고칠 방법을 모른다는거지. 가게 주인이 간판이 떨어진건 알아도 다시 다는 방법은 몰라서 간판다는 아저씨가 달아줘야하는 것처럼.

0
2019.05.25

방법은 다알고있음 의지의차이임

0
2019.05.25

그냥 만점을 받았던 놈 중에 한명이 했던 방법중 하나일 뿐이지. 저걸한다고 만점을 받는게 아니지 ㅋ 만점받았던놈이 다른 방식으로 공부했어도 만점임

0
2019.05.25

진짜 근본적인 공부법인데 개소리니 뭐니 하는것들은 뭐냐 ㅋㅋ 사람마다 공부법은 다르겠지만 기본은 거의 동일함

문제는 공부 못하는 애가 이 글만 보고 실천할수 있을거 같지는 않다는거임

0
2019.05.25
@Krrrrrrr

나도 저게 근본적인 공부법맞다고 생각함. 그리고 이 글을 여기다 쓴 이유는 맹목적으로 시키는대로 생각없이 따라하는 애들한테 넛지를 주기 위함일탠데..쩝 ㅋㅋ개드립에는 공부글 쓰면 딱 두 부류더라.

첫 번째 부류:생각없이 의지와 노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부류

두 번째 부류:공부방법은 모두가 알고있는거 아니냐며 무시하는 부류

0
2019.05.26
@Krrrrrrr

그래 기본은 당연히 동일하지. 근데 그게 무슨 의미가 있음? 예를 들어 리오넬 메시가 말하는 축구 잘하는 방법 이라는 글이라고 해보자.

와 신기해서 클릭해서 봤더니 거기 써져있는게 이런거야

 

자 우선 달리기를 잘해야합니다. 축구에 달리기가 왜 필요한가? 그걸 모르면 마냥 뛰기만 해도 그게 축구로 이어지는 이유를 모르니 절대 축구를 잘할수 없죠. 그러니 그 이유를 알면서 달려야합니다. 자 그럼 다음 챕터로 넘어가죠.

 

100미터를 몇초 이내에 끊어야하는데 그러려면 자기 달리는 방법이나 자세 등에 뭐가 잘못됐는지를 알아야해요. 그걸 모르면 달리기를 잘할수 없죠. 자 그럼 다음 챕터로 넘어가볼까요?

 

이런식으로 A4용지 딸랑 한장짜리로 써져있는거지. 그게 대체 무슨 의미가 있으며, 굳이 리오넬 메시가 그런 소릴 해야하나? 메시가 아니라 염기훈이든 이강인이든 조기축구회 회장이든 똑같은 소리 할수 있는데?

적어도 나는 이러이러한 어려움에 부딪혔을때 이렇게 해결했다. 혹은 내가 본 다른 사람은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더라. 이런걸 원하는거 아냐?

 

당연한 소리를 실천하는것과 실천하지 못하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고 그걸 어떻게 실천하도록 만들것인가를 원하는거지 당연한 소리 자체를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음. 아 하긴 그 당연한걸 모르는 사람도 있긴 하겠네

0
2019.05.26
@Eccentric

당연한 소리가 아님. 공부 못하는 애들은 생각이란걸 안한다. 그냥 무작정 들이박는거임

그래서 선생들도 이런 조언을 많이하는거. 다만 그 사람들은 더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하지

아예 모르고 있던 사람이 이 글을 보고 깨달음을 얻을만한 글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위에 보면 개소리라고 하는 애들 있어서 쓴말임

0
2019.05.26
@Krrrrrrr

그러니까 이걸 무슨 "수능만점자"의 "공부법" 이라고 쓸만한 거창한게 아니라니까? 그냥 공부의 기본 이정도면 몰라도

고든램지의 요리법! 해서 책 봤더니 "레시피대로 정량의 재료를 정확한 시간에 투입하여 정확한 시간만큼 조리하세요"

물론 와갤요리같은거 만드는 놈들은 그걸 모를수도 있지. 근데 제목하고는 완전히 동떨어진 내용 아니야?

0
2019.05.26
@Eccentric

그 부분에 대해서 말했잖아. 구체적인 방법은 제시되어 있지 않다고

근데 근본적으로는 맞는 소린데 아예 개소리라 하는 애가 있으니까 쓴거고

0
2019.05.26
@Krrrrrrr

받아들이는 입장에선 개소리로 받아들일수 있지. 이 개소리라는게 틀렸다 라는 말이 아니라 아무 의미없는 소리라는거고

바로 위에 내가 예시로 들어놓은것만 봐도 그렇잖아. 뭐 백종원이 알려주는 요리비법! 해서 책을 사왔는데

"레시피대로 정확하게 요리하셔유" 이렇게 써있어봐. 이 뭔 개소리여... 소리 나오지

0
2019.05.26

위에 당연한 소리라니 초보들이 써야하는방법이라니 뭐라니 하는애들은

 

이글이 너무 핵심적이고 좋은내용이라 다른사람 못쓰게 일부러 그러나?

0
2019.05.26

처음 ab설명 운동 a가 토익b로 바뀐거 아냐??ㅋㅋ 나만 이렇게 생각했나

0

나 의대생인데 이거 맞다

0
2019.05.26

나mit공대생인데 이거맛다

0
2019.05.26

중요한건 실행할 의지가 있느냐 없느냐인듯

0
2019.05.26

헬창으로 얘기하는데 글 초반에 자극이 느껴져야 근육이 자란다는건 헛소리라고 밝혀진지 오래임. 자극이니 펌핑이니 근육통이니 다

0
2019.05.26
@공습경보

글의 예시처럼 제대로된 방법을 취하지 않았다고 복근이 안생기는거 절대 아니다. 배를굽히는 동작에서 애초에 필연적으로 복근이 활성화되기 때문에 중요한건 횟수와 꾸준함이지 글대로 지식이 없다고 몸을 못만드는게아니다

0
2019.05.27

제가요? 그걸요? 왜요?

0
2019.05.27

자랑할건 아니지만 수능 상위 1.1% 였는데 내경우에 학습의 핵심키워드는 반복이었음. 단원 혹은 챕터로 줄기잡고 챕터별로 핵심이랑 키워드만 추출해서 반복학습하는게 가장 빠르고 효과적임. 요즘 인강 커리큘럼이 그렇더라. 그냥 자기가 계획 세울 자신 없으면 진학실적좋은 일타강사 커리 타는게 답임

0
2019.06.02

으지박약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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